베트남 '맨유 마케팅'을 아시나요?
- 영상뉴스팀
- 2015-06-09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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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도] 조아제약 글로벌 이벤트 '유나이티드 라이브 인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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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조아제약 글로벌 이벤트 '유나이티드 라이브 인 베트남' 참가 모습을 스틸컷에 담았습니다.
조아제약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호치민시 QK7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부문 베트남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조아제약은 5m x 4m 크기의 약국부스를 제작, 회사·제품 홍보영상 상영, 시음회, 포토존 운영, 선수 친필 사인 맨유 유니폼과 축구공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맨유 스타 미카엘 실베스트리 선수가 조아제약 부스를 방문해 베트남 팬들 등의 호응도를 높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이벤트인 유나이티드 라이브는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해당 국가의 맨유 팬들과 함께 EPL 맨유 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하고, 맨유의 파트너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의 베트남 맨유 팬들이 참가해 시즌 마지막 EPL 경기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헐시티 전을 관람했습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알리는데 성공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파트너사인 조아제약은 제품 홍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 제작 등 다양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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