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만점' '착한가격'…활명수의 변천사
- 영상뉴스팀
- 2015-08-18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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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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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동화약품 까스활명수의 제품 리뉴얼 변천사를 스틸컷에 담았습니다.
1897년 궁중 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개발한 활명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 소화제입니다.
이를 대중화하기 위해서 민병호 선생의 아들인 민간 동화약품 초대사장은 동화약방(동화약품 전신)을 창업했습니다.
1910년대 까스활명수 소비자가는 50전, 1967년에는 20원, 2002년에는 450원, 현재 개당 800원을 유지하면서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까스활명수는 발매초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제품을 개선해 왔으며, 소비자에게 더욱 건강한 가치와 약효를 전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1950~60년대 국내 시장에 콜라와 사이다 등 청량음료가 선보이자 동화약품은 1967년 활명수에 가스를 더해 청량감이 향상된 까스활명수-큐를 시장에 내놨습니다.
활명수는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와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그리고 의약외품인 까스(活)활 등 4종류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84억병이 판매됐고, 이 같은 수치는 활명수를 한줄로 세워놨을 때 지구를 25바퀴 돌 수 있는 양입니다.
활명수 생산량은 연간 1억병으로 초당 평균 3병이 판매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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