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숙취해소제 '다깼지' 식약처 기능성 인증
- 이석준
- 2024-11-29 09:09: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부터 숙취해소 문구 사용시 인체적용시험 인증 필요
- 유통채널 확대 통해 3400억 규모 숙취해소제 시장 정조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다깼지’는 2023년 4월에 발매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산겨릅나무(벌나무) 추출액을 주원료로 헛개나무열매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아스파라긴산, 벌꿀과 타우린 등 숙취해소 성분이 함유됐다. 음주 전후에 물 없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액상 스틱형이다.
숙취해소제 판매 업체는 내년부터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약처가 인정하는 범위의 인체적용시험 또는 그 결과에 대한 정성적 문헌고찰(체계적 고찰, SR: Systematic Review)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갖춰야 한다.
이에 기존에 시장을 주도하는 대기업과 제약회사들은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하기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일부 업체는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부담으로 우회적 마케팅 방안을 고려하거나 시장 철수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리코제약은 발 빠른 대응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다깼지’의 기능성 효과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회사는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매출 확대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닐슨아이큐) 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숙취해소제 판매액은 약 3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특히 스틱형 제품은 전체 숙취해소제 시장 내 비중이 2021년 하반기(7~12월) 5.1%에서 2023년 하반기 21.1%로 4배 가량 증가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효과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2025년부터는 편의점, 마트입점 등 유통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다깼지’의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