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 사회보장협 집행이사 선출
- 김정주
- 2016-11-21 18:2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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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제도 운영경험 세계 각국과 활발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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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파나마에서 개최된 ISSA 세계사회보장포럼에서 한국의 사회보장기관을 대표해 세계사회보장협회(ISSA)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ISSA는 세계 사회보장제도의 보호와 증진을 목적으로 1927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현재 156개국 322개 정부 부처와 사회보장기관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ISSA 집행이사회는 임원 3명과 지역별 대표이사 48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ISSA의 회기별 사업계획과 예산 등에 대한 집행권을 행사한다.
건보공단은 지난 1979부터 ISSA의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2011년부터 ISSA 동아시아 연락사무소를 운영해 일본, 중국, 몽골,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키리바티 등 지역 내와 주변국 사회보장기관과 교류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건보공단은 이번 ISSA 세계사회보장포럼에 참가해 방대한 ICT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서비스 혁신 등 향후 세계 각국의 사회보장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ISSA 집행이사 선출과 관련해 "앞으로도 ISSA 회원국들과 한국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세계의 사회보장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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