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 최은택
- 2016-12-15 15:5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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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받는 CEO상-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등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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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 대상과 '존경받는 CEO 상(성상철 이사장)]도 함께 받았다.
여기다 안예진 과장(부산북부지사), 성선녕 과장(포항북부지사), 피정선 주임(대구북부지사) 등 3명이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 선정돼 4관왕을 달성했다고 건보공단은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미국 포춘(Fortune)지가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100 Best Companies to Work'과 동일한 방식으로 신뢰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 공적서 평가 등을 통해 수상사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한편, 건보공단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선정을 위해 실시했던 신뢰조사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전사적으로 '좋은 직장 만들기 We-START'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e-START는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새로운 직장문화 만들기를 시작하자'는 뜻으로, '열린 일터(Share), 신뢰받는 일터(Trust), 발전하는 일터(Advance), 존중하는 일터(Respect), 함께하는 일터(Together)' 등 직장문화 개선 5대사업이 주축이다.
앞서 건보공단은 지난 2015년 9월 '뉴비전 및 미래전략' 선포한 이후, '창의와 소통의 직장문화'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지역본부(6개), 지사(178개)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간 방송시스템을 만들었고, 직장 내 세대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캠프 운영을 시작했다. 또 위임전결규정을 개정해 권한을 위임하고 불필요한 업무들을 발굴해 줄여 나가고 있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직원들이 마음 편히 임신·출산·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데, 이는 5~6급 직원 중 여성 비율이 70%를 넘을 정도로 최근 들어 여성 신규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행복한 공단을 만들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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