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팀, 복지부 연금정책국 전격 압수수색
- 최은택
- 2016-12-21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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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승인관련 의혹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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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과 국민연금관리공단을 전격 압수 수색했다.
복지부에는 검사와 수사관 14명이 들어갔다.
이날 압수수색은 삼성 측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을 연금관리공단이 승인한 대가로 최순실 측에 자금을 제공한 게 아닌 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검찰 압수수색은 전자바우처 관련 사건으로 2009년에도 이뤄진 적이 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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