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과, 영유아검진기관 지정취소 철회...갈등 봉합
- 최은택
- 2016-12-23 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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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검진 정상대로 실시...제도개선 의사단체와 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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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17년 영유아건강검진이 정상대로 실시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영유아건강검진 제도개선 등을 요구하며 내년 1월부터 영유아검진기관 지정취소를 예고해 영유아 부모의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복지부와 소청과 간 2차례(12.9, 12.15) 협의를 통해 22일 영유아검진기관 지정취소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앞으로 영유아건강검진 제도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소청과와 구성하고 연구용역 등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내년 초부터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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