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밴이 손해배상소장을 보내왔습니다
2013년 8월에 3년계약을 헀었는데 만료4개월전에 기기변경해야한다해서 변경했습니다
올해2월말에 폐업하면서 기기회수해가라하고 예전약국장소에 보관해 두었는데 전화를해도 답이없더니 오늘
손해배상소장을 보내왔습니다
2013년도엔 무상임대하기로하고 이용계약서 3년약정으로 계약헀었고 2016년도작성된서류는 이용계약서가 아닌 서비스신청서이고 가격이 적혀있는 기기변경란에 표시가 되어있고 임대인지 지원인지 전혀표시가 없는 서류하단에 제가한듯한 사인이 되어있는데 서류중간에 깨알같은 글씨로 60개월이니 위약금이니 하는 내용이 인쇄되어있네요
아마 기기변경하는거니 확인 사인을 해준거 같습니다
248만원 배상하라는데
앞으로의 과정이 어찌되는지도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참고로 전 오금동 거주합니다
어찌 대처해야하는지요?
회수해가지않은 단말기와패드는 직법 보내야하나요?
금액이 크지 않은데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하는지요?
본인의 서명이 들어있는 경우 약정의 효력이 인정될 소지가 있습니다.
청구 금액이 근소한 경우 법적 다툼으로 인한 손해가 더 클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합의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도 찾아 보기 바랍니다.
단말기 패드는 회사로 배송 자료를 남기고 보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