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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여론 악화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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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쓰다 달다 말도 없이 꼼수를 부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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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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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이니, 단식이니 말고 폐문해 봅시다. 잘 되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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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아주 신경끄고 살고 있습니다. 수퍼에서 게보린,펜잘,까스활명수, 심지어 파스까지 파는 수퍼가 있습니다. 파는 사람들이야 몰라서 한다지만 보건소는 국민 세금 꼬박꼬박 받아처먹으면서 노는것을 어찌 해야하는지요. 그래서 약사감시 나오면 저는 항상 당당하답니다. 배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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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어의사들이약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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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는 될거냐가 않이라 된다고 본다 전국의 개국 약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일반약 슈퍼 판매를 저지해야된다고 보는데 얼마전에 언급한거와 같이 1. 약사 중에도 내부의 적이 있다 2. 제약회사들이 대박 터젔다고 환호에 박수를 보내며 3. 약이 팔리고 않팔리는거는 자기네가 알바가않이며 4. 대박이라는거는 전국의 슈퍼에 한번 납품되는 량이 얼만지 추산을해보면 5. 약국거래보다 엉업하기가 좋은 조건이며 6. 영업사원이 동등한 입장에서 사람대접을 밭는다나 7. 제약회사에서는 자사 제품을 한가지라도 더 8. 일반약으로 넘길려고 무언에 공을 드리고 있다 9. 시민단체등 국민이 원하고 있다 0. 김대중정부와 노무현 정부때부터 작업을 해오던거라서 1. 피할 도리가 없는거같다 2. 만약 시행이 된다며는 건강기능 식품 및 3. 각종 드링크는 물론 부외품 까지 슈퍼와 경쟁을*** 그런 와중에 약사회는 수녕간 그 문제에 대하여 안일한 대처를 해왔다 누구 하나 제대로 어떤방안도 강구하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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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두르고 행동으로 보여 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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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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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짤렸군요 짤린내용을 다시 말하면 2군데만 지적하고 다른 약국은 전혀 지적을 못함 오히려 문제가 없냐는 되질문에 아주좋은 처방이고 장기복용해도 좋다고 대답한 약국이 부지기수. 2군데약사님은 모두 성균관약대를 졸업한 젊은 남자 약사님으로 기억 ---마트관계자님 다른 사람 탓하지말고 자기반성 꼭 하세요 님은 약물 상호작용에 대해서 얼마나 대답을 할 실력을 가지고 계신가요! 보통 남탓하시는 분이 좀 무식한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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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한다는 것은 약은 약사에게 .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대전제의 훼손을 의미하며. 이전로 부터 출발한 의약분업의 기본정신도 함께 훼손을 의미한다. 약의 처방권을 의사에게 주고. 조제권을 약사가 받은 기본취지는 약물 오남용 방지이며. 약의 대중화와 난매로 인한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약사로써의 뼈아픈 결단이 있었다. 조제로 유명한 약국들이 폐업하는 지경에 이르면서도 조제권을 양도한 의약분업정신이 이제 약사로 하여금 약을 슈퍼에서 판매하도록 허용하라는 지경에 이르게 된바. 이것은 약사로서의 존재감까지 심각하게 훼손하는지경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슈퍼에게도 약의 판매를 허용할거라면. 왜 의약분업이 존재해야 하는 지 근본적 질문을 하지 않을수없다. 혹자는 약을 의약외품으로 풀어서 허용하는것이니 약의 슈퍼판매허용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조삼모사식의 주장일뿐이다. 부루펜 해열제, 감기약조차도 2세미만에게는 판매시 신중을 요하며. 이로인한 부작용시 약사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현상황에서 .. 어떻게 약이 의약외품이 될수있는가? 또한 의사들에게도 의약외품을 조제허용한다는 의미가 된다. 의약외품을 의사에게 허용한다는것은 의약외품의 판매가 허용된다는 것이며. 결국 의사는 기존의 약을 의약외품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판매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것은 의약분업의 대전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전제의 파기이며. 또한 더불어 의사에게는 처방권과 약의 판매(의약외품으로 변경시 의약외품판매권)권한을 허용하는것이며 이로인한 의약분업의 약정은 소멸된다는 결론에 이른다. 결국. 의사들의 목표. 선택분업과. 당연지정제폐지. 를 통한 의약분업의 파기에 이르는 결론에 도달하고만다. 어차피 깨어질 의약분업이라면. ........주저하지말고. 깨버리자. 약이 약사에게서 떠나는 순간. 의약분업은 깨어진다는 전제로 부터 출발하지 않고선. 질질 끌려다니다가 약사에서. 판매인. 슈퍼주인처럼 짖이겨지고 .상처받고. 도림질 당할바에라면..,..기꺼이 깨어버리자. 약의 슈퍼판매허용이 금전적 손실에서 접근한다면. 허용과 긍정을 표하는 약사분도 있을것이다. 이것은 금전의 문제가 아니라. 의약분업의 신성한 대전제의 훼손이며. 약사 직능의 훼손이며.....의약인간의 종속을 초례하고 말 일대 사건이 시발점이라는 인식을 가진다면 서울 약사회의 슈퍼판매 허용에 대한 폐문 불사의 의지는 비장한 심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약사회는 단계적 공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한가지 시나리오를 제안한다면.. 1. 약사회는 약의 슈퍼판매가 가시화되는 정도에 따라 1차로 의료급여 환자의 조제청구를 전자문서대신 발송청구로 전환한다. 2. 1차경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차로 전 환자의 발송청구를 진행한다. 3. 2차 경고가 받아들여지지않으면. 폐문 투쟁을 돌입한다. 4. 3차 경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약사회는 의약분업 파기를 선언함과 동시에 조제료 청구거부와 더불어 의약분업파기에 따른 처방 조제. 낱알판매 기타의 모든 의약분업 약속의 파기 하고. 즉각 처방조제를 한다. 5. 이후의 정부측 대응은 전 약국의 의약분업위반에 따른 영업정지를 시행할것이며. 6 자연스럽게..... 폐문 투쟁을 지속할수있다. 이것외에도 시나리오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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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게하라..의발사들 궁민들 생명 담보로 일반의약품을 장난정도로, 식품과 같은 정도로, 슈퍼주인과 상담해서 고를 수 있는 정도로 부작용이 났을 때 대처법이든,약물복용법이든, 보관법이든 등등을 그딴식으로 슈퍼주인에게 할당할 것으로 치부해버리고 싶은가본데.. 그럼 약학대학는 왜 있는 거고 약대생, 약국약사,병원약사,제약회사연구부 약사는 왜 있는거며..정부가 구태여 약사라이센스를 왜 부여하는 거라고 생각하냐? 약 포장물 내에 있는 사용설명서에도 엄연히 약사님&의발사와 상의하라고 나오지 슈퍼주인&캐셔와 상의하라고 나오든?? 하루에도 약품설명 문의로 약국,병원,제약사,연구소.. 전화 상담만 몇 차례씩 걸려오고 거기에 약사님들이 응대하고 있는데.. 결국 약사는 약제써비스만 무상으로,,공짜로,, 제공하라구? 이게 어디서 나온 놀부심보냐? 진료는 "슈퍼주인"에게..약은 "캐셔"에게..냐? 정신나간 의발사협회야.. 돈이나 편의성 보단 대한약사회의 건강권 수호가 먼저 떠오르는구나.. 너네가 입에 달고다니는 히포크라테스는 돈포크라테스였대매? 미국같은 경우는 50개가 넘는 주가 있다보니 셀프메디케이션이 워낙 잘 발달하고.. 약사수, 약국숫자가 워낙부족해서 그나마 타이레놀, 아스피린 같은 손꼽아 다섯가지 품목정도만 푼건데..뭣들 알고나 떠드는지. 그나마 N-saids약물들도 Rey`s syndrom같은 부작용이 계속 보고되어 일반약도 우습게 볼게 아니고나 디고 저려서 다시 편의점서 약국으로 회수되고 있는판국에 아주 시계를 거꾸로 돌려도 유분수지? 툭하면 폐업에..파업에.. 아주 정부알기를 개떡으로 알고.. 무정부국가소속처럼 미쳐날뛰는구나..ㅎㅎ 약의 전문가인 약사님들 놔두고.. 슈퍼주인들하고 상의할꺼냐? 그러다 슈퍼주인들이 보험공단에 너네 대신 청구할 날이 온다는걸 명심하길.. 그렇다면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먼저 대형마트에다가 풀어라.. 마트관계자와 편의점협회에서 떡밥준 댓가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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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게하라..의발사들 궁민들 생명 담보로 일반의약품을 장난정도로, 식품과 같은 정도로, 슈퍼주인과 상담해서 고를 수 있는 정도로 부작용이 났을 때 대처법이든,약물복용법이든, 보관법이든 등등을 그딴식으로 슈퍼주인에게 할당할 것으로 치부해버리고 싶은가본데.. 그럼 약학대학는 왜 있는 거고 약대생, 약국약사,병원약사,제약회사연구부 약사는 왜 있는거며..정부가 구태여 약사라이센스를 왜 부여하는 거라고 생각하냐? 약 포장물 내에 있는 사용설명서에도 엄연히 약사님&의발사와 상의하라고 나오지 슈퍼주인&캐셔와 상의하라고 나오든?? 하루에도 약품설명 문의로 약국,병원,제약사,연구소.. 전화 상담만 몇 차례씩 걸려오고 거기에 약사님들이 응대하고 있는데.. 결국 약사는 약제써비스만 무상으로,,공짜로,, 제공하라구? 이게 어디서 나온 놀부심보냐? 진료는 "슈퍼주인"에게..약은 "캐셔"에게..냐? 정신나간 의발사협회야.. 돈이나 편의성 보단 대한약사회의 건강권 수호가 먼저 떠오르는구나.. 너네가 입에 달고다니는 히포크라테스는 돈포크라테스였대매? 미국같은 경우는 50개가 넘는 주가 있다보니 셀프메디케이션이 워낙 잘 발달하고.. 약사수, 약국숫자가 워낙부족해서 그나마 타이레놀, 아스피린 같은 손꼽아 다섯가지 품목정도만 푼건데..뭣들 알고나 떠드는지. 그나마 N-saids약물들도 Rey`s syndrom같은 부작용이 계속 보고되어 일반약도 우습게 볼게 아니고나 디고 저려서 다시 편의점서 약국으로 회수되고 있는판국에 아주 시계를 거꾸로 돌려도 유분수지? 툭하면 폐업에..파업에.. 아주 정부알기를 개떡으로 알고.. 무정부국가소속처럼 미쳐날뛰는구나..ㅎㅎ 약의 전문가인 약사님들 놔두고.. 슈퍼주인들하고 상의할꺼냐? 그러다 슈퍼주인들이 보험공단에 너네 대신 청구할 날이 온다는걸 명심하길.. 그렇다면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먼저 대형마트에다가 풀어라.. 마트관계자와 편의점협회에서 떡밥준 댓가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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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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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 약국의 불법조제,매약등에 대해 집중질타를 받고 약사회에서 성명서를 발표 했습니다. 아래내용. MBC 방송국의 ‘불만제로’에서 방영된 약국내 불법행위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은 이 같은 행위로 인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 전체 약국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약국의 문제이지만 이로 인해 국민에게 약국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대한약사회와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은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엄정하고 철저한 약국 스스로의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이와 같은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약국 내에서 무자격자가 조제를 하고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법을 준수하면서 국민에게 약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다수의 회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불법약국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계도, 그리고 감시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회원만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상식을 실천하고, 불법행위에는 반드시 처벌이 따른다는 원칙을 바르게 세워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더 이상 이와 같은 행위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5월 14일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및 전국 시·도지부장 일동 ---근대 간단한 일반약조차도 슈퍼판매를 반대하기위해 문을 닫겠다고 할 자격이 있습니까? 너무 속보이다 못해 일반 국민들이 뭐랄까 쪽팔립니다 제발 정신부터 차립시다. 중요한 것은 이순간에도 직원조제,카운터판매, 특히 약사님 퇴근후에 카운터 혼자있는약국도 지방에는 많습니다. 이런약국은 아주오랫동안 해왔기때문에 사람들이 아무개념없이 보고 있지만 엄청난 불법아닙니까? 6년제 약사님들이 나올때 대비해서 수준좀 올립시다 특히 연세드신분들은 정신 바짝차리시고 물들어가는 젊은 약사분들 자숙하세요! 제도상으로 수익좋아졌다고 직능수준이 겉따라 가지는 않습니다! 한달치 조제료 8990원--의료보험재정 계속 적자인데 언제 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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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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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폐문 환영합니다. 약국 폐문하면 처방약은 병의원에서, 일반약은 슈퍼에서 살수 있도록 하면 아무 문제 없고 오히려 국민편의 증대되고 보험재정 절감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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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적어도 21시까지 문 열고, 공휴일, 일요일 모든 약국 격주로 문 열게 하자. 적어도 13시 까지는 해야 하지 않나. 토요일은 19시 까지 하면 되지 않을까? 슈퍼 판매를 막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문닫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대한 약사회는 대안 제시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약사 후배들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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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문도 좋지만 밥그릇싸움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 대약은 소비자고발에 나온 끔찍한 스티브존슨부작용사진과 함께 가벼운 감기약이 부당하게 전문으로 80%나 묶여 국민들 불편하게 약도 제대로 못주고 밤에 약국와도 별 줄수 있는 약이 별로 없다는걸 국민들 불편을 없애야할 차원에서 대대적 홍보할수있게 포스터 작성 배포하라. 의협은 슈퍼판매 포스터 다 작성해서 작년부터 병의원에 부쳐왔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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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만제로의 여파가 심상치 않고, 대부분의 약국이 카운터, 가족이 공동으로 약국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폐문만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약국이 폐문한다 하더라도 파괴력이 있으리라 보는 사람은 거의 없고, 여론 악화만 초래할뿐 얻을수 있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상대방에게 선택분업의 빌미만주고 그리되면 약국전체가 없어져도 뭐가 불편하겠습니까. 간호조무사 정도의 조제사를 양성해서 병의원에서 약을 공급한다면 건강보험재정 절약에도 순기능을 초래하리라 봅니다. 어차피 약의 부작용에 관련된 문제는 지금도 약사 수준에서 책임지는건 거의 없으니까요. 지금 조제료 및 복약지도료등의 폐지도 검토 될수 있는 단계라 봅니다. 국민은 카운터, 약사 가족에게 약받고도 수년동안 조제료를 지급했으니 전 약국을 조사하고, 우편으로 복약지도 여부를 확인해서 환급이라도 해야한다고 할 태세입니다. 지금은 불리한때입니다. 의사들이 당한 그대로 약사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약점이 너무나 많은 직역으로서 자중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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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약국열고 당번 잘 지킨다고 슈퍼판매 요구가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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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폐문도 불사 될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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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 병원개설허가할라구 기획재정부에서 난린데 그럼 약국도 아무나 개설하도록 할거 아닌가 완전 막가파구나 슈퍼판매반대,영리법인 개설반대 등등 다같이 밀어부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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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이 있어도 괜실히 비난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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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처럼 단결해서 전국적으로 시행해야한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걸 가르쳐줘야한다. 이정부는 가만 있으면 물로본다. 본때를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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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이 한목소리로 반대하는 일반약 슈퍼판매 이해는 되는데 얼마전 방영한 불만제로 내용보고는 약사님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일반약 슈퍼판매는 절대판매반대하면서 자기네들이 고용한 무자격자판매는 괜찮다.... 왠지 아이러니 하지않나요? 슈퍼에서 아저씨,아줌마가 파나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파나 같은거 아닌가요? 어차피 약지식은 약사들보단 못할테니깐요.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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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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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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