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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할 시간은 충분히 되겠네. 잘 정리하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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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표는 전번처럼 우편투표가 아니라 온라인 투표를 이용하면 좋겠네요. 케이티나 보험공단의 협조를 얻어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서 투표하는 방식이던지, 아니면 대약 홈페이지에서 핸드폰 인증방식이나 기타 방법으로 본인인증 절차를 한번 더 거친 후 투표하는 방식이던지 적절하고 타당한 방법을 찾는겁니다. 직선제라고 꼭 불편하고 많은 비용이 든다는거 어불성설입니다. 간선제 투표한다고 대의원들 모여서 식사하는 비용보다 많이 들겠어요? 회장 뽑는 것보다 더 중요한 현안이 있나요? 다른 비용을 절감해서라도 직선제는 유지해야 합니다. 일반 회원들은 신상신고비는 꼬박꼬박 내지만,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어요. 무의미한 술값, 골프장 부킹비로 나가는 것보다, 차라리 직선제의 비용으로 나가는걸 더 원해요. 비용 운운해서 직선제 못하겠다는건 진정 이해할 수 없지요. 여론을 호도하는 불건전한 음모라고 밖에 볼 수 없지요. 아닌건 아닌거죠? 비용이 무서우면 차라리 대약을 없애는게 맞지요? 대약이 없다면 비용은 전혀 안드니까요. 엉터리 궤변은 삼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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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두번 해보니 여러가지 단점도잇고 대약 지부 경비도 마니 들고, 직선제 회장이나 간선제회장이나 되고나면 다 같은것 아니요 그사람이 그사람 이제 효율성있는 간선제로 해봄직하다 7월1일 사표내면 간선제가 정관에 맞으니 한달 더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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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의 규정을 따라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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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를 자산으로 이룩한 당신의 금뺏지가 전혀 자랑스럽지 않네요. 오늘따라 내가 낸 회비가 이렇게 무가치하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당신네들 스스로 만든 직선제 정관을 한번도 시행해보지도 않고 조삼모사식으로 뜯어 고칠려는 태도를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독재국가를 빼고 대체 어느 나라가 비용이 많이든다고 권력자 입맛대로 간선제로 대통령을 뽑던가요? 유신시대로 되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직선제로 뽑자고 정관만들어 놓고 간선제로 보궐선거하자고 안을 내다니요... 체육관선거,동문선거로 되돌아가자니요.. 이런 자가당착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이게 금벳지 달아준 회와 회원들 성원에 대한 답례인가요? 이사회 주므르듯 대의원 총회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진정으로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한번 시행도 못해본 정관을 뜯어 고쳐서라도 간선제로 가겠다면 차라리 욕얻어 먹더라도 9월까지 버텨 잔여임기 1년 6개월 미만 남겨놓고 사퇴하세요. 그게 회와 회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가 아닐까요? 직선제 정신과 정관을 누더기로 만들속셈이 아니라면 말이죠. 회원의 참정권이 오늘처럼 무참히 우리의 자칭 대표들에 의해 무참히 짓밝히는 수모를 겪을 처지라면 차리리 회원의 권리를 내 스스로 쓰레기통에 쑤서버리겠어여..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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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원칙에 따르면 된다. 정관에 따라 회원 직선제로 차기회장을 선출하는것이 당연하다. 원희목회장은 약사회 회장을 떠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의 신분이다. 원회장의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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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많던 회장자리를 결국은 ..................................... 그러면 약사회라는 단체가 어떻게 될건지를 모두가 알아야한다 좋아할사람은 감투쓸라고 하는 자들과 씨울려고하는 자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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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보선에 관한 정관규정 변경을 이유로 한 임시대의원 총회가 4월내 개최됩니다. 임총에서는 현재 "잔여임기 1년 6개월을 남겨두고 회장 사퇴시 직선제로 보선을 하게끔 규정되어 있는 정관규정"을 개정하여 "잔여임기 상관없이 대의원 총회에서 보선을 통해 보선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정관개정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입니다. 직선제는 과도한 선거비용과 극심한 선거과열양상으로 인한 회분열이 문제점으로, 간선제는 동문회선거로 전락하여 민의를 제대로 수렴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회원의 뜻에 따라 임총이 동안건을 결론내릴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댓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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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집행부 "원회장 후임은 간선제로 뽑아야" 임시대의원 소집 요구, 이사회 월권행위 비판 제기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원희목 회장의 후임을 대의원총회에서 간선제로 선출하도록 하는 안건을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10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국회의원을 겸직하게 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제 18대 국회가 개원하는 6월 이전에 회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신상발언을 했다. 이사회는 원회장 후임 회장의 선출 방안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끝에 약사회 정관 제 11조 2항을 개정해 줄 것을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한석원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요구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이사회가 총회소집을 요구함에 따라 한석원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은 오는 24일 이전까지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 현행 약사회 정관 11조 2항은 "회장이 잔여임기 1년 6개월 이상을 남기고 유고시는 전체회원의 직접선거에 의하여 3개월 이내에 재선출하고 1년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 다만 잔여임기 3개월미만을 남기고 유고시는 부회장이 대행한다"로 규정하고 있다. 이사회 결정사항은 이 규정에서 "잔여임기 1년 6개월 이상을 남기고"를 삭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같은 이사회 결정사항은 현행 잔여임기 1년 6개월 이상 남았을 때 보궐선거를 실시할 경우 회원 직접선거로 회장을 선출하도록 하는 것을 대의원 총회에서 간선제로 선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한약사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 선거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경우에는 재적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도록 하고 있다. 이 경우 현재 대한약샤회 대의원이 325명이므로 과반수인 163명의 찬성을 얻어야 정관이 개정될 수 있다. 만약 임시대의원 총회에 재적대의원 과반수 이상이 동의를 얻지 못하게 되면 현행 정관대로 회원 직접 선거에 의해 원희목 회장의 후임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원희목 회장의 사퇴 이후 선거방식을 놓고 이사들간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회의 중간 배석한 기자들은 내 보내고 비공개로 열린 회의에서는 이사들간에 직선제와 간선제 등 두가지 방안을 놓고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에는 간선제 안을 채택하고 임시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집행기구인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 의결기구인 대의원 총회에서 논의할 정관개정의 방향에 대해 미리 논의하고 이를 총회에 상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현행 규정인 잔여임기 1년 6개월 남았을 경우 직선제로 실시한다는 규정은 바꾸어 간선제로 변경한 안을 건의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이사회가 스스로 정관을 위배하는 월권행위를 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한석원 의장 "원 회장 후임은 직선제로 선출해야" 04-10 15:34 원희목 회장 "5월말까지 회장직 인수·인계" 04-10 14:22 메디파나뉴스 김용주 기자 (yjkim@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yjkim 기사작성시간 : 2008-04-10 오후 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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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이사회, 간선제 위한 총회 소집요구 원희목 "5월까지 회무 인수인계하겠다" 오늘(10일) 열린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2008년 초도이사회가 정관 개정을 위한 대의원총회를 소집요구하기로 했다. 이는 원희목회장이 이사회를 시작하면서 "6월 1일부터 등원해야하니 5월까지 회무를 인수인계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원회장은 또 "일부에서 제가 자리에 연연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는 예정된 안건을 통과시킨 후 기타 토의 시간에 기자들을 내보내고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다. 대약측은 "회장 사퇴이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왔지만 대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맞다고 정리해 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시대의원 총회는 보궐선거를 3개월이상이면 모두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하자는 정관개정안을 안건으로 소집되게 된다. 총회의장은 오늘부터 14일이내에 총회를 소집해야하고 일주일전에 공지해야한다. 현 정관에는 회장 유고시 잔여 임기가 1년 6개월 이상이면 3개월내에 직선제로 보궐 선거를 하고 3개월 이상 1년 6개월 미만일 경우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해야한다. 대약 관계자는 "현재의 정관은 보궐선거 상황에 대해 여러가지 미비한 사항이 많아 보완해야한다"고 밝혔다. 차기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회장 대행을 비롯해 선거시기와 기간 등 현실저긍로 어려움이 있는 조항이 많다는 것이다.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nicebong@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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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가 무슨 권리가 있다고 정관을 개정하나? 그것도 차기 회장을 뽑는 민감한 정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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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장이 누갈 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서로 싸우는 분위기라 보기는 좋지 않네여 단합해도 모자를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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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 직선제로 뽑되 경비는 최소한으로 하자. 현회장의 국회입성이라는 변칙때문에 나왔어도 지금부터 3년 짜리임기채울수 있도록하고 제대로 뽑자. 지금 약사회에 위기 상황이므로 진정약사를 위한 회장이 필요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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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자리를 이사회에서 간선으로 선출할 권리가 없어요. 왜 자기들 마음대로야? 회원들이 원두목을 회장으로 뽑아준건 맞지만, 후임 지명권까지 준건 아니지 싶은데? 똑바로들 하세요. 약사회를 맘대로 주무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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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간선제 어쩌고 주장하는 인간들 지네들 이익때문에 잔꾀 부리는것 다 안다. 돈이 들어도 직선제로 빨리 새 회장 선출해서 회무공백이나 없애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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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떡을 쥐었다가 큰떡만 꽉 쥐고 다른거 놓으니까 참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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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고 외치던 자들 ㄴ니 한번회장해봐라 회장의 자리는 결코 어려운 자리이다 우리는 우리만 있는 게 아니라 연관단체가 많고 사회전체와도 관련성이 깊어서 우리가 목청껏외쳐대도 안될 때가 더 만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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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직선제로? 아니면 간선제로? 광풍속에서 수장을 선출했다고하자 .내년봄 부터 다시 회장선거의 토네이도속으로.....엄청난 경비는? 회무 공백은? 아~~~왕 짜증 ! 정말로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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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한번 약사회장 해보자고 데일리팜에 사퇴하라고 알바 푼 것 같더라 호랑이 떠난 곳에 여우가 왕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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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도 국민을 위해 휼륭한 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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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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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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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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