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인간 쓰.레.기 니까 조져야 하는거다 정말 짜증나는 벌레같은...

성폭행은 정말 우리 사회에서 꼭 사라져야할 범죄인 만큼 강력한 법조항을 만들어 다시는 그런 추잡한 행동을 못하도록 법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런사람은 빨랑 면허를 취소해야지.. 안그러면 또 재발할라...

ㅇ

통영의사 3명 더런넘의쉐키들 느덜이 개넘이라 그러지 제발 다른 의사들 다 그런건 아니라고 믿을수 있게 해주라 느덜은 최씨랑 묶어서 무인도 보내야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법이란 누구한테나 공평해야 하는 것인데 싸바 왜 하필 의료인한테만 적용하는 법을 맹글자는거여? 의사라서 한의사라서 약사라서 그런 나쁜 짓을 한건 아니자나. 그리 따지면 성폭행범이나 기타 파렴치범은 누구든 패가망신을 시켜야지. 어떤 넘은 기자 성추행 해도 구케으원 사퇴도 안하드만.. 안그려??

이미 늦었더라도 추진된다니 참으로 다행이다.

학문적 자격과 도덕성 자격이 합쳐져야 비로소 자격증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육체와 정신)을 책임지고 건강을 담보로 댓가를 지불받는 의료인이야말로 육신을 병들게 만들었다면 자격이 없다고 보는 것이 당연합니다. 도덕성은 시험으로 가늠할 수 없기에 학문적 자격으로 전문적 직업을 부여하는 것이고 도덕성은 직업을 이행하며 쌓아가는 2단계의 자격을 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타업종의 전문자격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격증이라는 것은 관리를 통해 박탈도 가능토록 해야합니다. 한가지 부언하면, 자격증과 동떨어진 직업을 가졌다가 10년이고 20년이 지나서 자격증을 사용하는 예도 자격시험을 새로 보아 검증을 받는 것도 생각해볼 여지가 많습니다. 자격증은 말 그대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인데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격이 없는 자가 자격증만으로 유세를 하고 행세를 한다면 불만족한 사회로의 인식이 확산되리라고 봅니다.

면허취소하면 패가망신하나? 파렴치범은 기본적으로 염치에 대한 개념머리를 상실한 인간이므로, 왕 개쪽팔리게 하면 이따우 X같은 범죄는 자연 사라진다. 아파서 찾아온 환자를 내시경한다고 재워놓고 몰래 강간해서 환자와 환자의 가족에 씻을 수 없는 모멸감과 깊은 슬픔과 분노를 안긴 그 쉐끼 신상을 인터넷에 쫙 돌리면 된다. 범인 얼굴과 이름. 출신의대 이름하고, 입학년도 졸업년도등의 출신과 부모얼굴과 그 이름(부모 잘못이 큰 것이다.) 직업 범인 자식과 부인은 제외하고 자식과 부인은 범인 호적에서 빼버린다. 일본은 여고생 집단강간한 고등학교 남자 체육부 범죄자들 얼굴하고 이름하고 출신학교를 TV뉴스에 생생하게 공개했던 적이 있다 . 일본이 실제로 강력사건이나 강간범의 숫자가 생각외로 적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황X석 내과 그 쉐끼 얼굴 좀 보고 싶다.

성 폭행등 파렴치범 의료인에게는 면허박탈을 해야 한다고.... 당연하지. 앞으로 몸조심할 의료인 많겠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맹근 최초의 성문법이 함무라비 법전이제? 최초의 성문법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면 안돼지. 단순 명료한게 최고의 법이야. 그 옛날 모세가 받은 십계명도 지금까지 살아 숨쉬고 있자나. 각 나라의 헌법은 몰라도 십계명은 다들 알껄? 구태여 탈무드나 코란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함무라비 법전에 "이빨엔 이빨" "눈깔엔 눈깔" 이란게 있어. 그말은 성폭력엔 거세가 맞다는 뜻이지. 거시기를 쓱싹~~ 그럼 끝나는거지 머가 면허취소냐구? 의사면허를 잘못 놀린게 아니구, 거시기를 잘못 놀린거자너. 그니께 잘못 놀린걸 없애버려야혀... 인권은 개나 갖다 주고......

현행법으론 안되는 건가? 되어도 벌써 되어도 되었어야.

성폭행이나 가짜비아그라 팔거나 사회적 물의 일으킨 판결한 판사등도 면허,자격증 박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