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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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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요 나는무식한사람인데 경실련씨? 일반약도약이요 전문약도약이다 약이란약자를 눈을크게뜨고 30분만처다보세요 여기는 한국입니다 대한민국이야요 흔들지마셰요 아유그냥???????????????????????????????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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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슈퍼에 갔다가 따뜻한 음료수를 찾았다..추워서 그런지.. xx탕 몰래 팔고 있던데..가격이 500원이었다.. 약국에서 500원이라 하믄 찌질대는 인간이 많겠지만.. 슈퍼에선 500원에 암소리 못하고 사먹는것 같던데.. 약국이 봉이냐? 글구.. 350원 400원 50원 차이가지고 아드레날린 뿜게하지 말아라.. 딴데서 사면 군말없이 살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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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의료선택권을 보장하는 의약품 정책을 추진하라 -> 의료선택권?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흥미롭다. * 경증질환에 대한 본인부담의 증가로 의원과 약국을 이용하던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게 되고 의료이용에 제한이 가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아무런 대안과 계획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 맞다. 경질환의 본인부담금을 늘리는 것은 반대이다. 세금으로 벌충하라. *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의료 선택권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 -> 의료비부담을 덜고 의료선택권을 높이려면 세금으로 지원하여 무료의료를 시현하여야 한다 * 의약분업이 실시된 이후 약국 업무가 처방 조제에 집중되면서 약국의 분포도 변화하고 개점시간 단축으로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는 일반의약품의 구매가 예전보다 어려워져 국민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 -> 일부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극히 제한적인 현상으로 침소봉대하고 있다. 약국은 평일이나 주말이나 8시경부터 밤 11시까지 근무하는 곳이 80%이상이다. 심야에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응급환자의 경우가 많아 일반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은 자칫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가정용 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은 약국이외의 장소에서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국민들의 의약품 사용의 편의성을 높임은 물론 가벼운 질환에 대한 자가 치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민의료 비용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 자가치료를 강조하다보니 안정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건강식품등이 약으로 팔리는 현실에서 이들 건강식품등이 얼마나 자가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며 편익성을 주고 국민의료비절감에 도움이 되었는가를 반문하고자 한다. 극히 일부의 일반의약품의 구멍가게판매가 자가치료, 경비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볼수 없다. 오히려 큰 위해를 가저올 소지가 크다. 소화효소제인 훼스탈을 위염.위장약으로 오용되는 현실에서 자가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볼수없다. 오히려 유효기간관리, 부정의약품관리, 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등의 커다란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 * 의약계의 커다란 반발에 부딪혀 시행하기도 전에 갈등만을 유발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단계적 접근과 방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의약품 분류체계 개편도 함께 이뤄져야 하며 약물의 무분별한 일반의약품 사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되어야 한다. -> 맞다 이러한 방향을 전제로, 경실련은 현재 보건복지부가 추진해 나가고 있는 의약외품 범위지정 입안예고안에 대한 의견을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이다. -> 이러한 전제라면 이야기를 해 볼수 있지만 의약품이란 이름으로 구멍가게 수퍼 편의점에서 판매토록한다면 절대 안될 것이다. * 1. 현 상황에 맞는 의약품 재분류가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의 의약품 분류체계는 2000년 5월 의약분업을 추진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각 직역간 이해관계와 맞물리면서 상당 부분 왜곡되어 그 체계와 내용에 있어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맞지 않는 의약품 분류체계는 의약분업 7년째를 맞고 있는 지금까지도 의약분업의 취지를 살리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의 의약품 분류는 의약학적 원칙이나 선진 외국의 분류기준에 비춰 볼 때 전문의약품 중에 상당수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는가 하면, 일반의약품 가운데 상당수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실정이다. 또 의약외품으로 구분하고 있는 약국외 판매 품목도 구충청량제, 체취방지제, 땀띠분제, 치약제, 욕용제, 탈모방지, 양모제, 염모제, 체모제거용 외용제, 인체에 직접 작용하는 외용소독제, 치아미백을 위한 첨부제 등 극히 일부로 정해져있고 자가 치료(Self-medication)를 위한 제품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것들로 제한되어 있다. 이처럼 부실한 의약품 분류체계는 의약품 정책뿐 아니라 건강보험의 운영과 국민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 셀프메디케이션이란 간단한 의약품을 구멍가게에 팔게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의사나 약사의 지도하에 환자자신이 건강관리를 해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국민의 의료선택권을 보장과 건강보험 재정 지출효율화 -> 올바른 의료선택권이란 의사.한의사를 통합한 의료일원화와 DUR에 따른 올바른 약의 사용과 올바른 복약지도에 달린 것이다. * 외품범위 ... ‘궐련형(담배형) 금연보조제’의 경우 타르와 일산화탄소에 의한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제품이다.(김성원, [담배형 금연보조제의 안정성. 2000. ; 이숙향, [궐련형 금연보조제의 타르 등 유해성분 관리방안]. 2004.) 이는 현 법규상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하거나 인체에 직접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제한하는 의약외품의 분류기준에도 맞지 않는 것이며, 의약품의 일반적 분류기준인 안전성과 효과성에 비춰 봐도 적합하지 않는 것이다. -> 담배는 독약인가? 의약품인가? 외품인가? 아니면 잡품인가부터 규정하자. * 예를 들어, 박카스-D와 같은 제품은 여전히 약국이외의 곳에서 팔 수 없도록 하면서 궐련형 제품과 같이 유해성 논란이 되는 제품에 대해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자 한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 박카스는 합성 카페인이 30mg들어가서 약이다. 원칙이다. * 서구 선진국의 경우 급증하는 의료비 위기를 해소하고 자가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하여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급증하는 의료비를 줄이고 자가치료를 활성화하려면 골목골목마다 포진하고 밤늦게까지 근무하는 약국약사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다. 구멍가게주인이나, 편의점 아르바이트, 대형판매점카운터와 환자본인이 일부 일반약으로 도움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여러가지 위해를 가지고 올 소지가 크다. * 급증하는 의료비 지출을 통제하고 국민의 의료선택권과 자가치료(Self-medication) -> 일부의약품을 구멍가게에서 팔게 한다고 해결될 수 없고 약사인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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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곧 민중이고...자기들의 의견이 곧 대의라는 착각에 빠져있다. 그들은 제도만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는 착각속에서 오늘도 선진국제도와 우리나라제도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고 있을 것이다. 경실련이여 끼일 때나 끼어라...끼어들려면 알고 끼어들어라... 경실련이여 공부좀해라...너네들이 항상 얘기하는 국민을 중심에 두고 논리를 전개하라. 외국제도와 경실련을 중심에 두고 얘기하지 마라. 아직도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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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니 문 닫는거지...그게 분업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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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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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약국 문을 열지않아 약품을 구입할 수없다고 해서 의약품을 수퍼에서 구입하게해 달라고 할게 아니라, 휴일만 되면 문닫는 동네 의원 대신하여 약국에서 [약사 전문 조제] 시행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공휴일에 약국 약사전문 조제를 시행하면 지금 불편한거 다 없어진다. 혹자는 이글을 보고 휴일에는 근처 종합병원 가면 된다고 한다면, 근처 대형 약국도 1년내내 연중무휴로 문을 열고 있어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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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박카스같은 드링크 슈퍼로 주자...남는것도 없고 자리만 차지하고 세금만 내고... 그래야 얼마나 약국에서 싸게 팔았는지 알게 될것이다...그리고 전문약 재분류해서 일반약으로 전환시켜 슈퍼판매 허용하자...마지막으로 조제료 지금의 2배이상 올려주고 성분명 처방먼저 해라....슈퍼판매 겁 안난다...그러나 한가지 문제는 약국에서 비약사들의 판매행위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소위 카운터들 약국에서 나와서 구멍가게 차려서 약팔면 좋아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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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약팔자는 소리 지겹게 나오네... 체했을 때 간단히 손 따는 행위나 정로환에 식초타서 무좀 치료하는 행위도 슈퍼에서 돈받고 하자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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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수퍼 같이하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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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문약으로 분류되어 있는 대부분을 일반의약품으로 재분류해야한다. 쓸데 없이 병의원에가서 이검사 저검사 (명분은 큰병일지 모른다고-->협박수준)받지말고 약국에서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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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치료란 말은 좋은데, 자가치료에 반드시 적절한 어드바이스가 있어야 한다. 슈퍼에서 박카스 사먹는다고 자가치료가 아니며, 슈퍼에서 까스명수 판다고 자가치료가 다 되는게 아니다. 자가치료가 가능함은 최소한 설명서를 읽고 이해할 수준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야 변호사 정도가 되니 자가치료에 자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 수준은 아니다. 지금도 기침감기에 코감기약 달라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며, 위통에 소염진통제 찾는 사람이 대다수다. 경제정의를 실현하는게 뭔진 몰라도, 아무데나 나서는건 아니다. 변호사라면 법률정의에나 신경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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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에서 가정용 상비 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도록 해야한다고 하였다. A7국가를 견주며 우리나라도 따라 가야 한다고... 당신들이 그들 나라의 실정을 아는가? 약국에 가려면 차를 이용하여 몇십분씩 가야하기 때문인것을. 한국은 슈퍼보다도 더 가까운 이웃에 약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왜 미친소리를 하는가. 약사회는 경실련의 말에 묵묵부답이면 안된다. 묵묵히 이웃 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명절날과 휴일에도 문을 열고있는 동네약국을 위하여 모두 일어나 정부의 앞잡이 경실련의 망언을 규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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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8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2292 | ||
| 2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135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0440 | ||
| 4 | 리쥬비넥스크림 | 1096 | ||
| 5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201 | ||
| 6 | 애크논크림 | 4431 | ||
| 7 | 판피린큐액 | 6144 | ||
| 8 | 판콜에스내복액 | 7094 | ||
| 9 | 멜라토닝크림 | 1876 | ||
| 10 | 벤포벨S에스정 | 767 | ||
| 11 | 노스카나겔 20g | 2046 | ||
| 12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887 | ||
| 13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092 | ||
| 14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596 | ||
| 15 | 텐텐츄정(120정) | 1392 | ||
| 16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68 | ||
| 17 | 비판텐연고 30g | 2696 | ||
| 18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752 | ||
| 19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669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990 | ||
| 21 | 베나치오에프액75ml | 6478 | ||
| 22 | 애크린겔 | 2353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71 | ||
| 25 | 게보린정(10정) | 4774 | ||
| 26 | 광동경옥고 | 251 | ||
| 27 | 텐텐츄정(10정) | 8343 | ||
| 28 | 케펨플라스타 | 3829 |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354 | ||
| 30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27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237 | ||
| 3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2896 | ||
| 33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15 | ||
| 34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82 | ||
| 35 | 후시딘연고5g | 4100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93 | ||
| 37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353 | ||
| 38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39 | ||
| 39 | 센시아정(120정) | 368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03 | ||
| 41 | 라미실원스외용액 | 1054 | ||
| 42 | 지르텍정 | 3245 | ||
| 43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8 | ||
| 44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211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49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187 | ||
| 4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8 | 콜대원 코프큐시럽 | 4134 | ||
| 49 | 머시론정 | 1750 | ||
| 50 | 백초시럽플러스 | 2774 | ||
| 51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504 | ||
| 52 | 센시아(180정) | 245 | ||
| 53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527 | ||
| 54 | 리안점안액 | 877 | ||
| 55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4 | ||
| 56 | 마그비스피드액 | 1423 | ||
| 57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59 | ||
| 58 | 써버쿨액(50ml)용량증가 | 3187 | ||
| 59 | 노스카나겔10g | 1345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680 | ||
| 61 | 마데카솔겔 | 1711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3 | ||
| 63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56 | ||
| 64 | 노스엣센스액 | 1621 | ||
| 65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3 | ||
| 66 | 클리어틴 | 1249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874 | ||
| 6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32 | ||
| 69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111 | ||
| 7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50 | ||
| 71 | 바르지오모두크림 | 1944 | ||
| 72 | 스웨트롤패드액 | 750 | ||
| 73 | 조아팝(10매) | 1868 | ||
| 74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334 | ||
| 7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56 | ||
| 76 | 니조랄2%액100ML | 724 | ||
| 77 | 드리클로액20ml | 993 | ||
| 78 | 라라올라액 20mL | 1441 | ||
| 7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072 | ||
| 80 | 로게인폼60g(3개) | 166 | ||
| 8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271 | ||
| 82 | 아이미산 | 320 | ||
| 83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119 | ||
| 84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8 | ||
| 85 | 뉴베인액 | 592 | ||
| 86 | 비맥스제트정100정(50T*2) | 215 | ||
| 87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133 | ||
| 88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62 | ||
| 8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667 | ||
| 90 | 무조날맥스외용액(테르비나핀)네일라카 | 574 | ||
| 91 | 아젤리아크림30g | 506 | ||
| 92 | 인사돌정(100정) | 442 | ||
| 9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6 | ||
| 94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37 | ||
| 95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460 | ||
| 96 | 챔프시럽 | 2213 | ||
| 97 | 비판텐연고 100g | 441 | ||
| 98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63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175 | ||
| 100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0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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