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시 담보 제공하면 절대 안함 담보있는데 무슨 신용조회 합니까? 담보도 없고 재산도 없도 ..뭘믿도 거래합니까? 거시기두쪽만 믿고 ... 담보는 다른데 부동산 산다고 대출하는데 사용하고 진작 자기 생업에 필요한것은 않하고 그리고 보니 제약사들도 정말 멍청한것 같아요 저라면 몇천.몇억씩 하는데 담보요구해야죠 당연히..담보 없어면 보증보험 들면돼고... 항상 자기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집단의 힘을빌려 사악한 인성으로 여러사람 가슴에 상처 줍니다 먼저 왜 그런지 원인을 생각하세요

신용조사하면 ..신용 등급 떨어진다 그리고 많은제약사 들이 조회할 정도 되면 무슨 약사 본인에 문제가 있어서 제약사들이 조회한것 같은데...그리고 보통 약사들은 안그런데 6개월 18번이면 부도 징후나 면대거나..무슨 사연이 있는것 같죠 제약사 가 그냥 심심해서 조회한것 같지는 않고 .

조아제약 거래하지 맙시다. 올 9월에 처음 거래시작했는데 조아제약이 몰래 제 신용조회를 했더군요. 책임을 물을 방법이 있을까요? 약사님들 조아제약 거래 당장 끊읍시다. 기분 더럽네 정말.

이 서비스 신청했는데 이런거 방지하는 기능 맞나요? 아는 사람 리플달아주세요.

신용조회할 때마다 신용등급이 떨어진다는 것이 정말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제약사 나빠요 그렇다면 은행 더 나빠요 이건아니잖아 우쒸

울회사 진짜 거시기헌가부다... 요즘 이것저것 많이 걸리네~ 로비 안헌가벼

오늘의 현실 은 제약회사가 약국알기를 솟으로 알지요 나이 많으면 출하도 하지 않습니다 모 정치인과 닮은꼴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기껏해야 100년인데 얼마나 벌겠다고 바등거리고 사는가 신용조회한 회사를 일단 공개하고 전국적으로 약사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이러니 북의 붉은무리들이 날뛴다 신용은 자기들의 나름대로 판단해야지 은행조회를 한다는 것은 불법이니 이번 기회에 회사를 없애버리자고요

약사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쓰고... 다른 계열에서 이런일 일어 났으면.. 난리나죠.. 비단 한두명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전국에 개설한 약사들 전부를 전 제약회사가 뒷조사 한건데.. 내가 볼때는 가만놔둬선 안될일입니다...

신용등급이 팍팍 깍인답니다. 신용등급은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오르는데 깍이는건 팍팍입니다. 본인이 은행과 거래를 아무리 열심히하고 갖은 공과금 다 은행 거래하고 자동이체 다 연결해놨더라도 혹은 신용카드를 많이 써줘도 한번 조회 되서 깍이는 것 보단 안오릅니다. -이상 대출관련 은행 상담원과의 대화 중에서-

이건 거의 모든 업종에서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때도 신용조사를 합니다. 물론 개인정보 조회는 당사자의 사전 동의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만 허용됩니다. 즉 금융기관 거래시 약정같은것을 하는데 워낙 깨알같은 글씨라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도장찍게 됩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개인신용 정보를 활용해도 된다는..뭐 그런 내용이죠 제약사에서 신용조사를 했다면 그건 신용조사 기관을 통해 했을거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허용한 내 정보들이 제공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불법이 아니라는 거죠 아쉽지만 이런 상황을 맞이하지 않을려면 금융기관 거래 약정시 약관을 잘 보고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해야할 것입니다. 앞으로 조심들 하시길....

본인 몰래 신용 조사한걸 알아볼수 있는 방법 알려 주세요. 그리고, 모든 약사님들은 확인해 봅시다.

의약분업 최대의 수혜세력..제약사 사장들.. 의약분업전에는 약국와서 비벼대던 제약사직원들이.. 이젠 간이 배밖에 나왔다. 그러나 어쩌려...저들은 조직이고 난 개인일뿐.. 약사혼자서 제약사를 상대하기란 불가능하다. 단합하라 약사들이여.. 자존심도 없는 집단이여.. 자신의 배만불리면 동료가 굶어죽든말든 신경도 쓰지않는 집단이여. 그래서 당연하다는것이다. 남편이 의사인것들은 더욱 반성해. 물론 바빠서 이런것 볼시간도 없겠지만..

제약회사 몇군데서 조회해버리니 조회한건당 -1점식 떨어져서 결국 내신용포인트도 하락..이거 손해배상안대나요? 내가 분명 취소시켜달라고했는데..아직까지 안대있음 벌써1년전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