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면대약국 이나 카운터 전부 없애면 어떠한 약사라도 약국 개업하거나 경영하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곤 생각안해보셨는지?" -> 철부지 어린아이 같은 소리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게 가능한일입니까? 대한민국에 범죄자 없으면 전혀 문제없을거라면서 범죄자를 없애자고 주장하는것과 똑같은 소리입니다. 범죄자가 없을수가 있습니까? 세상 살이는 그렇게 이상과 꿈만으로 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입니다. 카운터 양성화 운동이 시급합니다.

일반의약품을 1. 약국판매약품 2. 약국외판매약품 으로 다시분류하여, 약국외 판매약품만 슈퍼판매를 해야지요. 약사 입장도 좀 생각해주셔야지요.

일반의약품을 1. 약국판매약품 2. 약국외판매약품 으로 다시분류하여, 약국외 판매약품만 슈퍼판매를 해야지요. 약사 입장도 좀 생각해주셔야지요.

아웅다웅..

기관단체에서 눈치채고 있는데 .약사회단위로 10%가현재면대이다.

면대,카운터도 문제지만 비아그라 1정이라도 노바스크1정이라도,더마돕연고1개라도 처방전없이 판매햬는지 약준모약국부터 철저히 조사해주기를 시민대표로 제안합니다.그리고 시민 고발 센터도 아울러 발족해 포상금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약사 의사가 옛날 약사,의사냐? 다들 거지지..자기 면허가지고 약국해도 먹고살기 힘든데 면대할 또라이가 어디있냐! 시대의 흐름을 헤아려라.요즘 약국이 약국이냐? 잡화상이지.생리대에서 부터 염색약,치솔,담배필터.쥐끈끈이,쥐끈끈이이도 약사가 팔아야지?한심한 인간들..

약사 들이여 약준모로 다시 제 2의 약사회를 만들자 !!! 무엇이 문제인가? 다들 봉기 하자!! 약준모를 기틀로 약사회를 만들자!! 대한약사회를 전면 불신한다. 자폭하고 모두 물러가라 정말 약사들이 힘들게 일하고 고생하는 것을 당신들은아는가? 선배 약사들이여!! 인생에 오점을 남기지 마라

주접떨고있어 능력은없고 배는아푸고 쪼다등신 같으니라구

한마디로 아니다. 대약은 면대와 카운터 약국을 없애지 못한다. 힘을 못쓰는 그들이기에.

이미 약사들은 너무 많이 잃어왔다. 이제와서 또 조제는 누구나 할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논리로 테크니션을 도입하면.. 지금 당장은 인건비도 줄고 복약지도? 잘할런지 모르겠지만.. 경영난도 좀 덜겠지만.. 언젠가는 그 테크니션들이 세력을 키워서 이제 조제는 우리에게 맡겨라 라고 나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전국에 있는 면허 대여 약국 신고 합시다.. 그리고 박멸 합시다

그 침이 어디로 가나 공개는 신중히 해야 합니다 순수한 의도와 달리 전혀 의도 안한 역풍은 생각해 보셨는지----- 그나저나 차등수가 피할려고 면허증만 빌려 걸어놓은 문전 약국은 공개 안하나, 그 파렴치한 사람이 지역 약사회장도 역임했다는데 ------

궁금해요 명단공개 해조여

너희들 하는짖보면 꼭국회의원들 같아 만만한게 홍어좆이라고 카운타 면대 암적인존재지,,, 하지만하는방법이 빨갱이들 공개처형 하는식이야 의사회 아그들봐라 자기집단은 씹지않는다 조용히 처리하지 꼭공부못하는 놈들이 군중심리이용해서 영웅흉내 내려고하지 능력되는놈이 똥통제약회사 다니니 등신 쪼다들

문1) 다음중 카운터,면대를 척결해야 하는 기관은? a 대한의사회 b 대한 한의사 협회 c 대한약사회 문2) 면대, 카운터는 계속 존재하야 할까요, 아님 쓸어 버려야 하나요? a 존속해야 한다. b 쓸어 버려야 한다. 문3) 면대, 카운터를 척결 하지 않는 대한약사회를 우리는 계속 신뢰 할수 있나요? a 계속 신뢰해야 한다. b 책임을 다하지 않는 대한약사회를 신뢰 할수 없다. 문4)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대한약사회 일까요? a 카운터,면대 b 약사 문5) 어떻게 하면 면대, 카운터를 없앨수 있나 각자의 의견을 서술하세요 (주관식)

대한 약사회에서 해야 할일을 약준모에서 한다..이 참에 대한 약사회도 면대, 카운터 문제해결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서야 한다. 대한약사회가 하는일이 무엇이 있나? 약사회원을 위해서 한일이 무엇이 있나..주둥아리로만 척결이고 나발이고..이참에 제2의 대한 약사회를 구성하자! 생각하고 실천하는 대한 약사회를 구성하자 . 도대체 회원들 스스로가 이렇게 나설때까지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했나? 느껴라..지금 약사회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꼴통들..

의약품은 약사면허를 가진 전문인이 취급하면서 정확한 복약지도 등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약사들의 인건비가 다른 직종(약국내 전산직 등)보다 높다보니 "약국경영"의 측면에서 보면 약사를 많이 고용도 할 수 없는 입장일 것이다. 파스, 청심원 등 널리 알려진 일반의약품도 정식으로는 약사가 아니면 판매를 할 수 없으며, 의약품의 조제 역시 약사가 아니면 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약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약사법을 너무 강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문제다. 처방전에 의한 조제업무는 약에 대해 조금만 알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조제업무를 할 수 있으므로 약사는 조제가 완료된 후 철저하게 "검수"를 하여,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상세한 복약지도를 통하여 환자에게 건네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구지 고인력 고비용의 약사가 단순 조제일까지 해야 되는 것인지는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봐야 할때이다. 사회적으로도 인적낭비가 아닐까. 이를 위해 필요한 법의 개편과 정부에서 약국업무와 관련된 적정한 인력을 양성하거나 자격을 취득하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며, 약국경영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 약은 약사 아니면 "절대로" 만질 수 없도록 만든 약사법 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더욱 약사들이 경영의 어려움은 겪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정부에서는 음성화된 것을 단속하여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상당히 퍼져 있는 부분은 잘 검토하여 "양성화"해 주는 것도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솔직히 지금 약사회장님 별로 에요... 이런 문제를 실무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려는게 진짜 약사회 회장이죠... 지금 약사회장님은 뭐 별로 와닿는게 없어요...

전 하루에 면대 카운터약국 100군데도 잡아낼수있습니다. 과장된표현 절대 아닙니다 뻔히보이는데 무슨.. 근데 약사회에서 아무런 조치도 안 취할껄요? 임원들이 하고있으니깐 흐지부지 넘어갈껍니다

손대봐라 쉽게 치울수있다

카운터 문제는 지금까지 필요악으로 인식되어온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이젠 그들이 오히려 대형약국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고 난매와 불법 전문약 판매등 문제점들이 무수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젠 공론화하고 자정할때가 되었다. 더이상 미뤄서는 안된다. 문제점1. 대형 난매약국의 실제주인이 카운터인경우 또는 카운터와 약사가 공동으로 하는경우가 많다 문제점2. 결국은 약사들이 공모하지 않고는 카운터들이 주체로 성장할수 없다. 먹고살기 위해 그리고 내가 아니면 다른 약사가 할것이기때문에 별 죄의식없이 공모하는 약사들의 의식이 만연해있다. 문제점3.카운터가 주인이 되고, 매출을 많이 해야만 하기 때문에 고객들이게 과도한 판매가 이루어진다는것이다.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싸구려 오더메이드 제품들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것 또한 문제점이다. 문제점4.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경쟁에 이기기위해 한 약국이 불법 판매를 시작하면 고객을 뺏기지 않으려고 다른 약국도 불법 전문약 판매를 하게된다. 이런식으로 대형약국들에 거의 불법 전문약판매가 일반화 되어있다. 경쟁의 공정한 룰이 의미가 없는것이다. 전반적으로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대부분의 국민들을 알고 있고 이런 연유로 약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것은 잘 알려진 바다. 나만의 특별한 마케팅전략이나 경쟁력없이 불법을 저질러서 경쟁력을 얻으려하는것은 참으로 한심한 작태가 아닐수 없다. 이런 모든 일련의 문제점들이 카운터고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를 해결하지 않을시 약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불리한 여론들도 무마할 필요가 있고, 명분에서도 앞서야하는것이다. 명분도 잃고 실리도 잃는 일이 바로 카운터들 문제인것이다.

약사가 계속지키면 안되겠니 젊은 약사들아

면대,단합,조제료할인등 약계 암적 존재들을 관계기관 약사회 합동으로 뿌리뽑읍시다

무자격자조제는 있을수도없다.그런데 정말로지킬 약사회 일을 맡고있는 분들이다. 물론 봉사하시는것도 인정을 한다. 하지만 관리약사를 두지못할 형편이면 봉사안하는것이 낫다. 가운을 안입고 넥타이만 맨 약국들은 거의가 다 카운터약국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다. 모쪼록 봉사하시는 분들부터 철저히 본을 보이기바랍니다.

뼈를 깍는 아픔을 참고 헤처나가자. 몇십년전부터 지금까지 약국 사회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는 면대,카운터조제 등을 이번에 척결하자.

저런인간들도약사라고 까운입고있는게 정말창피하다 돈벌레새깨들 양심도없는것들이인간이라고 깝치고다니고 면상에 바퀴벌레약으로소독을좀해야돼 벌레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