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일단 든든한 빽에다 돈 많고 볼일이야... 한나라당 + 의협이니 어디에도 안꿀리지. 정말 세상살기 무섭고 힘들어~

온통 지들이 짖어대면 다 법이고 정의다..그치? 그러니 새대가리들이지... 의새들아~

파업해서 실형받는게 조으냐 존냐...? 바보들 아냐..?

여튼 칼 갈고 있다 조심해

"8만 의사회원, 의료계 6인 형사처벌 분노" 의협 성명... "언제든 투쟁 나설 각오돼 있다" 천명 의협이 의사 6인의 형사처벌 확정에도 불구하고, 의약분업 개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의사의 파업은 정당한 것이었으며, 현재의 의약분업은 전혀 개선되지 않은 개혁의 대상이라면서 의사 6인에 형사처벌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다. 의협은 "대법원이 형사처벌을 확정한 것에 대해 전국 8만 의사회원의 분노를 감출수 없다"면서 "의약품 조제료가 5년간 무려 9조1000억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몸이 아픈 환자에게 가중시키고 있는 엄청난 불편함은 아직도 전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민단체와 언론에서도 의약분업 5년의 성적표를 보고 현 의료시스템을 볼 때 무엇 때문에 그토록 힘들게 도입했고 고생을 하며 밀고 나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으로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의협은 "의약분업과 건강보험제도 등 잘못된 현 의료제도는 국민을 위해 반드시 올바른 방향으로 개혁되어야 한다"면서 "오늘의 결과에 주저함 없이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길이라면 언제든지 투쟁에 나설 각오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전문 올바른 의료제도가 정착되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투쟁해 나갈 것이다. 2000년 잘못된 의료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충정어린 마음으로 의사파업을 주도했던 현 김재정 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대표 6인에 대해 금일 대법원이 형사처벌을 확정한 것에 대해 전국 8만 의사회원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 당시 의사들의 주장에 대해 정부는 귀를 막고 외면했지만, 오늘날 뼈저린 현실로 곳곳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2000년 의사들의 집단 파업은 국민을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한 정당한 파업이었으며, 당시 의약분업을 시행한 김대중 대통령도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듣고 시작했지만, 준비가 부족함을 느낀다며 실패한 정책임을 분명히 시인한 바 있다. 의약분업 시행이전에는 단 한 푼도 부담하지 않았던 의약품 조제료는 올해까지 5년간 무려 9조1000억원이 국민의 건강보험료에서 쥐어짜 투입되고 있으며, 몸이 아픈 환자에게 가중시키고 있는 임청난 불편함은 아직도 전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잘못된 의약분업 저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던 시민단체와 언론에서도 의약분업 5년의 성적표를 보고 현 의료시스템을 볼 때 무엇 때문에 그토록 힘들게 도입했고 고생을 하며 밀고 나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으로 용서를 구하고 있다. 의약분업과 건강보험제도 등 잘못된 현 의료제도는 국민을 위해 반드시 올바른 방향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대한의사협회 전국 8만 회원 일동은 오늘의 결과에 조금도 주저함 없이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길이라면 언제든지 투쟁에 나설 각오가 되어 있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2005년 9월29일 대한의사협회 16개 시도의사회장 및 전국 8만 회원 일동 장종원기자 (jwjang@medigatenews.com)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5-09-29 / 17:43:49

약사들은 파업해도 병의원에서 약주면 아무런 효과도 못보니.. 불쌍한 약사들.. ㅋㅋㅋ

의사가 세상에 제일인줄 알던 재정이. 이제 어쩌나. 일반 시민으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엿같은 일인지 알겠네. 재정이는 어쩌나? 재정이는 * 됐네. ㅋㅋ

저정도면 한국은 그래도 후한편이다. 북처럼 인민재판이라도 있었으면,,, 할일은 해놓고 요구할 것을 해야지 바다 건너 왜놈 쪽바리 의새들이 한짓을 보고 카피를 해. ㅊㅊㅊ 건너가라. 쪽바리 나라로.. 렉서스타고.. 고귀한 인간의 목숨이 있기에 오늘의 너희가 존재하는 것이야. 착각마라. 생명의 존엄 앞에서 교만하지 말아라. 100년도 못사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너네들은 분명히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너네도 의료법을 배워서 잘 알듯한데... 어째 이번 판결이 정부의 신임을 잃어서 난 판결이라고 생각하냐? 일반 노동자들이 불법을 저질르면 벌을 받아야하고, 너네는 고귀한 의사선생님이니깐 넘어가야한다는 논리냐? 내가 볼땐 너네의 행위를 봐서 면허 박탈자가 수백은 나와야 할듯한데, 법원에서 많이 봐줬다. 아냐? 너거 회장도 몇년있다가 복권시켜줄 것 같고...ㅠㅠ 그러면 절대 안되는데...ㅠㅠ 그리고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이 되어있는 나라다. 법원의 판결을 가지고, 정부의 뜻이 개입되어 있는 것처럼 의혹을 가지지마라. 잘하면 조만간 사법부를 상대로 또한번 투쟁하겠네...

자극적이어야 보는 3류 저질언론이라고 해도 제목은 내용과 맞게 뽑아야 할 것 아니요... 참나.. 제목은 박탈이고 내용은 위기요?? 수준이 그러니 뭐라고 하는 것도 우습지만..

형량이 가벼운 경향은 있지만, 면허박탈 대상자가 몇명 안되긴 하지만, 일단은 법원에서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을... 지지합니다. 사실 그때 동참한 의사들 다 벌금 때리고, 면허박탈 내지 정지 날려서, 너네들의 파업으로 죽어나가고 고통받은 수많은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어야하는데... 죽어가는 환자 앞에서 의사의 본분을 벗어던지고, 감히 민주노조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며, 가운을 벗어버린...너네들은... 인간이 아니다. 반성해라!!!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