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이나 함량을 일정하게 한거 맞나 저리 차이 날리가 읍는디 소비자가 바보두 아니구 비싼 약국 이용할리두 읍구

보통 생필품이나 공산품, 또는 사치품들도 소위 가격 조사라는 것을 하게 되면 어디가 싸게 파는지 알려줍니다. 용산 전자상가나 가격 조사 싸이트 같은데도 싸게팔면 어디서 얼마나 싸게 파는지 알려줍니다. 도대체 약값 차이가 2배 이상 난다고 떠들고, 확실하게 조사한 거라고 떠들면서 왜 실제 데이타를 공개하지 않는 것인지 따지고 싶군요. 진짜로 조사를 제대로 하긴 한 것인지 의심까지 가구요. 소비자의 피해를 없애고 이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확하게 어느 약국에서 얼마나 싸게 파는지 자료를 공개하십시오. 1000원이라고 해서 1000원에 살수 있을까 하고 온 도시를 다 돌아다니고도 결국 1000원에 파는데를 못 찾고 집에 돌아오게된다면 그건 도대체 누가 책임질 거요.

ㅎㅎㅎ

의약품 가격 안정도모 ? 웃기네요... 원래 가격은 천차만별 ...

직원이 써주는거 읽은 거 랍니다. 이러니 국감 무용론이 나오는 거지요 공무원이라면 치를 떨어요. 국감이라면... 차라리 이들 국회의원을 감사원에 보내서 평소에 감시하고 시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그기 올린 자료..내가 가진 돈 다 털고 대출 까지 해서 줄테니까.. 최소가 적힌대로 좀 사와라.. 특히 아로나민 골드.. 한 10억이면 되겠냐? 그리고 말야..애초에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던지 가격자율화 해놓고 비싸다 싸다 소릴 니네가 하면 안되지..

그래서 소아과에서 65000원짜리 백신을 10만원에 파냐? 도대체 약사회는 뭘하고있는것인지? 사입가에 팔면 좋은거고 마진 남기고 팔면 폭리냐? 안의원의 적은 오로지 약사들이구만

..

집앞가게와 대형할인마트의 생필품가격이 다 같던가요? 약보다 더 필수적인 생필품의 가격도 비교해서 공개하시지 그래요?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구만,,,

저기 최소가에 약구매해서 약국에 팔아바라 졸라 부자될꺼다. 미친..저약국이 제대로된 약국이지나 확인해바라.아님 국회의원도 월급받는거 어디 제대로 쓰나 공개좀 해보고. 정말 어디 100약국중에 1군데가 저럼 다 저러는걸로 하지좀마라.

도매나..직거래보다 싸네~~~.. 거기서 좀 사오게..약국 좀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 기름값 빠지고 자료도 없고..카드로 하면 포인트 쌓이고 일석삼조넹..제발 약국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조사시점도..

안씨는 동서남북, 똥오줌 구분도 못하고, 약사 일이라면 그저 독기품고 달려 드는구나. 실태파악이고, 정책이고 나발이고, 그저 독기품고 떠들어 대야 시원하냐? 정신과에나 한번 가보셈. 즐.

다소비품목..출고가도 같이 조사해 줘..잉.. 마진이 얼마나 되는 지 보게..

역시 의사스럽군..거짓자료로 약사물먹이러 혹세무민하는 안명옥씨 역시 의사스럽군요..

출하가에 적정 마진을 복지부에서 정해 찍어 판매하도록 하면 되지. 어기면 무조건 면허취소, 면허정지..... 아니면 입 닥치고 있던지..... 동네 구멍가게하고 마트하고 비교하는 미친짓 좀 그만하고.......

그자리에서 30% 즉 3억 정치후원금 줄테니까 사다줄래? 20억원어치 20만통도 좋고 원하는대로 ... 윗글 작성한 공무원 년놈들도 같은 조건에 돈 줄테니까 약 사올래 돈 한푼 안들이고 3억 준다니까

강남 반포 주공 8평자리 2000년 가격 3천만원이랑 강남반포 주공 20평짜리 2005년가격20억원이랑 강남반포 주공 8평 3천만원-6억 강남반포 주공 20평 8천만원-20억 15배-20배차이 요로콤 적은거나 똑같애 윗글 작성한 공무원 년놈들 다 직무유기로 짤러라 근태야

전품목 최소가로 현찰 무한대 구입..나도좀 사줘라 명옥아...

가격은 지내들 마음대로 받으라고 권장 소비자가도 표시 못하게해서 약국마다 가격표 찍느라고 난리치고, 가격다르면 왜 약국마다 가격이 차이나냐고 난리치고... 안명옥 저아줌마는 영 개념이 없나봐.. 어제는 고경화 아줌마가 슈도 에페드린으로 "" 누구나 쉽게 필로폰을 제조가능 "" 이라고 헛소리를 해대더니.... 국회의원 자격 없으면 동네가서 구멍가게의원이라도 차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