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골프장 무료이용권까지 달라하시지요?

더이상 죽을 쑤지 않을 겁니다. 분업도입 직전부터 삐딱해진 으협이 아직도 그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이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으협의 주장을 일리있다고 받아 들이지 않는거지요. 으협은 통크게, 대국적인 견지에서 전략을 선회해야 합니다. 핵심을 붙잡고, 정석 플레이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머리깍고, 매일 머리띠 두르고 대통령 이름 다음에 타도하자 소리나 붙이며 동네방네로 뺑뺑이 돌아야 하는 겁니다. 노무현 타도를 외친 몇안되는 집단에 으협이 들어간 것만 봐도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아니냐고 느껴야 마땅하지요. 사회 분위기는 아직 그게 아니거든요. 뭔 타도 외쳐 놓은 터니, 그 다음에는 뭘할 겁니까 ? 수술용 칼 들고 봉기할 겁니까 ? 몇일날 봉기합니까 ? 깎은 머리 돌아가면서 단체로 다깎나요 ? 으협이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지리멸렬 하고 말게 됩니다. 한나라가 정권잡으면, 천지가 개벽할 걸 기대하고 세월 죽이며 살면 될까요 ? 순진한거지요. 으협이.

◀[대한민국 의사에게 진료받기 거부운동에 동참합시다..]★ 대한민국 의료계에 히포크라테스는 죽은지 오래고 의술이 아닌 돈술만을 일삼는 돈술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례로, 지난 의약분업 조율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의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이기주의의 발로, 즉 집단 휴업을 해서 무고한 중증환자가 직간접적으로 안타까운 생명을 잃은 사건이 주마간산처럼 뇌리를 스칩니다. 한마디로, 돈이 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자신들의 의무를 저버릴 수 잇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의사들이라는 작자입니다.. 돈?물론 돈 좋습니다. 어차피 개인이건 기업이건 간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리활동은 당연한 행위일 것입니다. 그러나, 돈이 되는 일을 따지기에 앞서 그들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먼저 생각해야할 소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교사가 월급이 적다고 파업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나라 공교육기관이 하루아침에 붕괴되고 그자체로 교권은 땅바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의 귀족노조들의 경우도 집단 파업으로 가뜩이나 경제지표가 나쁜 상황에 파업으로 인한 사회적으로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컸던가를 생각해보면 국민들의 여론이 그들을 이미 떠났을 뿐만 아니라.. 이제 더이상 부를 독점한 일부 이익단체들의 자신들의 기득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과점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요번 의사들의 2차 파업(=>조만간 있을 것으로 추정,,)에 추이를 지켜본 후 이를 계기로, 적극적인 광화문 대규모 시민운동을 계획해나갈 것입니다. 더이상 환자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대한민국 의사들에게 진료받을 권리는 국가로부터 반납시켜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포기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그들을 거부합시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각 지역시민단체와 시민연대가 연계되어 대한민국 의료계를 조속히 개방할 것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조만간 온라인 상에 해당 대규모 까페가 결성될 것이며 이에 뜻이 있는 시민들은 적극 회원가입을 하여 에 적극 동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약대 6년제로 인한 의료계와의 갈등을 화합으로 풀자고 밝혔다??? 뺨 때리고 화해하자네~ 지롤~

일반의약품 OTC라고 하죠..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의사들.. 약을 무신 식품 정도로 생각하나 본데..우리나라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청이 식약청이죠? 식약청 직원들이 약사에요..그들 앞에서 식품과 의약품은 같다라고 떠들어보시죠? 벌써 의사들이 약을 식품정도로 밖에 생각안한다는게, 약의 전문가가 아니라는 반증이네요.. 약의 전문가도 아닌 슈퍼마켓 주인이 너무나도 쉽게 돈벌이 수단으로 약을 판다면, 여기에서 비롯되는 약물의 오남용 현상 그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할까요? OECD 선진국 기준으로 봐도 우리나라 의사수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하는데..임상약사 제도가 도입되기도 전에 OTC슈퍼판매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손실과 의료적 책임을 소수의 의사들이 다지면 그만 일까요? 제생각에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그동안 의사들에게 위임됐던 1차진료권을 임상약사들에게 환수하는 제1의 전제조건이 먼저 보장되어야 할 뿐 아니라, 아울러 전문 의약품에 대한 권한도 진정한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이 처방없이 그들의 학식으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의사법-약사법간 개정이 전제된 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차 진료 그까이꺼 누군들 못합니까? 너넨 그냥 중증환자들 수술만 하라구..알간?

사회적 비용을 생각해보십시오..어차피 소아과나 내과 의사, 동네 의원 의사가 진료하나 미국에서 제대로 배운 팜디들이 진료하나 처방에는 큰차이가 없고 다만 의사들에게 나가는 사회적 비용이 약사들에게 나가는 사회적 비용의 3배라고 했을 때 과연, 시민들이 굳이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안그렇습니까? 저라도 귀찮아서라도 동네 약국에서 진료받고 거기서 약타겠습니다..그게 젤 편한 방법이지요..

예전 의약분업 이전 시대를 돌이켜 보십시오.. 일반 의원이고 병원이고 간에, 간호원이 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간호원은 말그대로 병의 치료를 간호하고 보조하는 사람들이지 약을 싸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약의 화학적 구조와 약리학적 기전 및 부작용 등을 확실히 알고 배운 약의 전문가 약사들이 싸아야 맞는 말입니다.. 따라서 일부 의사들이 약사들을 가리켜 약싸개라고 하는데에 적극 동감하는 바입니다. 약은 식품과 질적으로 달라서 약을 잘아는 사람이 싸아야지, 약을 모르는 사람인 간호사가 싸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셨나요? 메스든 날강도 의새 나으리들~~ㅋㅋ 진정한 약사의 공식은 = 약싸개(=>선진국에서는 약제사라고 하죠..) + 약물치료사(=팜디 약사) 두개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ㅋㅋㅋ 배아프지롱? (곧 너희에게 그동안 위임된 "1차 진료권" 다시 환수해야 할 날이 올찌어다.)

이 메스든 날강도 씹새들아.. 우리나라 약대가 여지껏 4년제라서 외국 약사시험에 응시하려면 4년제 약대 졸업자들은 응시원서 조차 낼수 없기에 소위 한국 약사와 미국,캐나다,유럽 등의 선진국 약사시험 간에 호환이 안되서 6년제 한거다.. 씨발 이기주의자 넘들아.. 너네는 진작에 6년제라 미국에서도 의사시험 붙으면 미국의사해먹고 캐나다 의사시험 붙으면 캐나다 의사해먹는 거지만 우린 애초에 그런것들조차 기회가 없어서 후배들에게 제대로된 유학기회와 토양을 마련코자 약대 6년제 한거다..왜 뜳으냐? ------------------------------

너네 으새 나으리들.. 제약사로부터 매년 받아쳐먹는 리베이트에 손안댈텐깨.. 글구 불법 진료, 임의 진료 하지말라고라고라? 우리가 언제 불법 진료한대? 선진국 약대 유학마니 보내서 제대로 미국 팜디 코스 밟고 온 전문약사들이 합법적으로 진료할껀데? 왠 불법진료? 웃기고 있네..

지짜 약사라면 찬성할리 없어

나라를 이끌어 갈 1%의 우수한 상위 고3 대학지망생이 모두 의대와 약대 한의대를 1차 지망하는 현재의 교육왜곡을 바꿀 수 있습니다. 즉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의약계통만이 아닌 여러 분야에 갈수 있는 기회를 다시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을 살리는 길입니다. 또 개방형이므로 어느 과던 지원할 수 있어 의약대로 가는 과정으로 대학과정이 왜곡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입김과 고3 담임선생님의 절대적인 의견이 작용하는 대학지원형태를 바로잡아 스스로의 판단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이 미래의 교육이며 선진국 교육도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2년 나이가 많은 학생이 온다고 걱정이지만 이것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2년재수생도 허다합니다. 지금처럼 1,2등만 점수대로 의.약대에 진학하는 것은 국가적 문제입니다.

원희목회장님, 우선 약대6년제성사에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몇가지 우려스러운 점 또한 있는게 사실입니다. 약대졸업생의 고령화가 우려됩니다. 우리사회는 안정된 직업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개방형 2+4제도의 취지는 고교졸업 이후에 바로 직업(학과)을 선택해야하는 어려움과 부담을 줄이고 소양교육 후 전문지식을 쌓도록하자는 좋은 취지이지만, 결과적으로 고학력+고령 실업자 혹은 그 부류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힘든 젊은 22살의 진로가 막히지 않을까요? 기회가 부족한 우리사회와 미국사회는 엄연히 다릅니다. 지금도 약대편입경쟁율이 수십대일인데... 이런 고령화는 진출분야가 오히려 약국으로 집중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고학력 고령자들의 입학이유가 졸업후 신약개발의 사명을 달성하기위해 제약회사로 투신이겠습니까? 아니면 임상약학의 확대와 적용을 위해 병원약사로 투신이겠습니까? 졸업자의 대부분이 약국개업을 목표로 하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면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약대 6년제의 구체적인 시행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므로 약사회에서 교수님들과 함께 더욱 연구를 해서 실제 시행 전에 많은 보완이 있도록 해야합니다. 젊고 싱싱한 두뇌들이 약대에 많이 들어와야 약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제그만 헛심들여 알맹이 없는 무늬만 6년교육. 과감히 거부하고 교육부의 절충안 다시검토하라. 약대교수들은 틀림없이 개방형보다는 통합형6년을 주장했는데,교육부는 완전개방형을 내세워 의협의 어거지를 반영하는 반쪽 6년제로 할일다했다 입씻고 있다. 아직 개방형교육체제는 어떻게 변화될지 아무도 모른다. 교육부는 무늬만 6년제인 완전편입제도 도입을 하게된 구체적인 해명을 하기바란다,

결국 약대6년제가 시행됐구나!!ㅋㅋㅋ

멍충이 집행부, 한심한 것들 뭘좀제대로 파악하는 예리함이 있어야지, 의협은 자축연을 열고있어어 공개는 안하지만

조제료만 바드마

약사처방도 보험 되야 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