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멍청한거 알고 있었지만 지들이 한말 기억도 못하고 약사를 씹는꼬라지 하고는 쯧쯧 벌써 치매냐? 약사들도 낱알로 파는게 편하다 그거 못하게 지들이 우겨서 만들어 놓구 거참 불쌍타 그 머리들.

개봉판매를 허용하겠다는 의사가 어디 있나요? 내가 객관적으로 보기엔 통약 판매도 약사가 진료적 판단을 하여 주면 의료법 위반이니(중간에 엄청난 위반 벌칙 안보이나요?)통약도 처방을 받아야 일관성이 있다는 내용 같은데... 아니면 의약분업 폐지하던지 하라는... 약사님들은 개봉허용으로 들으니 약사님들은 김치국물 미리 마시기 도사들 처럼 보이는군요...

아는 사람은 알고 계시죠. 약국에서 그냥 살수 있는 모든 약의 최소단위를 30알로 하자고 주장했던거 말이죠. 소화제,두통약,이런거 다 포함해서요. 근데 이 교수는 그 사실을 모르는가봐요.

제발!

책도 안읽냐? 무슨놈의 논리가 그래? 말하는것도... 다섯살짜리 애들 응석도 그거보다 조리가 있어야 사탕이라도 한입 물려주지...

낱알판매 금지는 의사가 주장해서 만들어진 법인데 의약분업 비판하는 소재로 사용하다니...

안내말씀드리게습니다 미친개가 돌아다니니 물리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비닐봉투값받으세요

이대 교수에 조선일보에 글 싣는걸 보면 내용 볼 필요도 없지.

의사들의 말뒤집기. 자기네들이 이렇게 해야된다 집회하고 난리하더니만 이제서야 아니랍니다. 개봉판매하면 전 더 좋은데... 이 김에 개봉판매가능하다 라고 법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모의대교수님 말로만 그러시지 말고 그럼 법이 바뀌도록 도와주세요. 네?

이들 법이 생긴 연원이...쉽게 말해서 의료법은 돌팔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식품위생법은 불량식품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고 약사법은 가짜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다. 단체급식소에 영양사를 두도록 법으로 강제한 이유는 영양사이권문제 이전에 영양사감독이 없으면 질낮은 식사가 만들어진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의약품의 원료,수출입,제조,유통,판매등 모든 부문에 약사의 감독을 강제하는 이유는 품질기준에 맞는 제품이 국민에게 유통될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마지막 판매측면에서의 약사의 독점적 권한도 공중위생적 측면에서 해석하는 것이 옳다. 약사가 환자의 병태생리를 이해해서 약사에게 판매독점권이 주어졌다고 보기어렵다. (서울대 약대 김낙두교수가 캐나다의대에 유학을 갔다올때까지 한국약대엔 약물학교수가 없었다는 점을 상기하라) 따라서 "조제"라는 漢方적 개념을 의사도 약사도 오용해선 안될 것이다.

보도거리가 없으니 괜히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을

갑자기 등이 썰렁해지는 느낌이 듭니다...약 통째 파는 것도 조제이닌까... 그것도 의사처방에 맡기자..그런 것을 주로 목적으로 하기위한... 그래서 약국을 말살시키자는 암암리 정책을 위한 안건이 아닐까??? 썰렁합니다..

웃기지...진짜 웃기지...약사법이 의사 맘대로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 것도 웃기고.... 그법에 준수하고 살다보니..희머리도 나는 입장에서 ..또 의사 어른들을 배출하신 교수님이 .. 낱알 판매를 권하는 ..말 뒤집기 하는 것도 웃기고... 또 법을 바꾸것 같은 분위기이니...또 따라가주어야겠지...진짜..웃기는 법이다..그냥..옛날과 현실을 뒤범벅해서 살자... 미쳐~~~ ...

화공과나 공업화학과에서 배우는 주요과목중에 하나가 유기공업화학이란 것이 있다. 석유를 분해하여 에틸렌등 각종 중간체로 부터 fine케미컬까지 만들어내는 전과정을 배우는 과목이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과서 목차를 보면 첫부분엔 석유분해공정등이 나오고 끝부분엔 결과적으로 생산가능한 제품군들이 나온다. 그 제품군들중엔 항상 두가지가 빠져있다. 의약품과 농약이다. 왜일까? 의약품은 약대에서 가르치고 농약은 농화학과 나와바리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국약사의 권능은 넓고도 높은데 어찌 조제라는 개념조차 정리를 못한채로 의사들과 아귀다툼을 하고 있는지...

의사들도 잘 모른다. 정말 조제란 개념이 외국에도 존재할까? 서나가지 약을 먹기 편하게 혼합포장하는 것이 조제라면 미국의 약사는 조제를 하는 것이 아니다. 약종류별로 따로 병에 담아주니깐. 의사들도 자기들이 분업전에 조무사시켜서 하던 혼합포장을 조제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딴것을 하는 약사들에게 왜 비싼 수가를 지불하냐고 따지는 것도 일리가 있다. 약사의 직능을 둘러싼 기본적인 것들이 분업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 일단 분업이 손님들의 상식에 부합하지도 않을 뿐더러 의사들도 왜 약사만 조제(?)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 무조건 돈 때문이 아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말해보자. 매약은 통단위로만 슈퍼에서판다. 약사는 처방약만 약종류별로 플라스틱병에 10알 단위의 배수로 넣어준다. 손님이 원하는 우리나라 약사의 "조제"란 "약사의 진찰에 따른 두어번 먹을 분량의 혼합포장 혹은 낱알판매"일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분업전의 약사의 "전문직능"이었는데 갑자기 의약분업이 되면서 한국적 관행과 미국적관행이 섞이면서 의사도 약사도 손님도 공무원도 다들 헷갈리고 있는 것이다.참고로 미국종합병원선 분업안한다. 문전약국이란 개념이 없다. 이것은 또 일본식이다. 무엇이 정답일까?

의쟁이,이놈들,새끼들,잡것들,돈벌레,교수시끼,지랄.... 이런용어쓰지말고 좋은 말좀쓰자....수준떨어진다. 맘속에 증오만 가득하니 뭔일이 되겠냐?

이놈들 하는 짓마다 갈등과 분열만 조장하고 직능이기주의에만 올인하는 저질스럽고 혐오스러운 행각은 끝이 안 보인다 차라리 의약분업 파기하는게 어떻겠나? 처방전 몇장 보내주고 떡고물좀 없나 하고 대갈빼기 굴리는 의쟁이들이 정말 싫다

얼마나 할일 없으면 하여간 조선일보랑 궁합이 어찌그리 딱 맞을까? 야이 미친넘아 이법을 약사들이 만들었냐? 니네 동기들이 온갖 지랄하며 만든법을 왜? 그때 반대하지.약사들도 좋게 하여간 인간이하의 잡것들이 생각이 하나도 없어요 니가 아무리 씨부려 봐야 니 얼굴에 침뱉기다. 세상에서 제일 지저분한 새끼가 남들 이야기할때 가만있다 뒤통수치는 이런 새끼들이라니까 의약분업 열띤 논쟁할때 넌 졸았냐? 하여간 이상한 놈이야

더러운 인간 쓰레기 교수 이런놈이 교수하고 자빠졋으니 의대에서 배출하는 의쟁이들도 왕쓰레가 나올 수 박에 더 잇겠나

도대체 뭐가 문젠데?시민입장에선 슈퍼에서도 기본적인 일반약을 판매해야된다고 본다..그런데.약사/의사는 반대한다..밥그릇이큰가보다.. 시민입장에서 볼때...의사.꼴통들은 큰밥그릇은 안보이고 남의작은 밥그릇만보인다..적어도 시민의입장에서 의료행위 처방행위와 그절차적편의가 잇어야되는데.다 지들 편한대로다...의약분업이.의사들 배불러준거 다안다..그래도 부족하다고 지랄이다.. 약사가상대적 약자임에분명하다.그러나.정말.약자는 시민이다...저런드런 교수시끼한테. 뭘 기대할수는 없으나..건강한 의사 약사집단이.있다고 믿는다..

자기가 말해놓고도 뭘 주장한 건지 헷갈리겠구만. 어찌보면 충신이요 어찌보면 역적인데..... 갖다부치기 잘하는 넘들은 좋아하겠지만.... 난 차라리 일반품은 다 슈퍼 줘버려라고 말하고 싶다. 마진이 있냐, 내 맘대로 줄 수나 있냐, 줄만한 것이 있기나 하나? 뻔한 병에 허잡한 처방전을 보고 있자면 얼척이 없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차라리 다 내 놓고 전문약은 일차 성분명, 이차로는 의사는 진찰, 처방 권고, 약사는 처방 확정 및 조제로 가자.

아무세상을 모르는 자들이 많아 더욱이 대학의 울타리안에 있을 개원이보다 더 답답해,

어떻게 한번 의약분업을 흔들어 볼까하고 연구 많이 했구먼. 일반약은 어느나라에서나 자유롭게 판매하는데, 이 기회에 일반약은 개봉판매도 허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