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는 하나다. 환자를 잘 낫게 하는데 둘이 있을 수 없다 양,한방 통합하여 하나로 만들자. 의대, 한의대 통합하여 하나로 만들고, 약도 하나다. 한약과, 약대 통합하여 하나로 만들고 한의학도 의약 분업해야한다. 그래야 투명해진다

한 번 막아봐라 의충에 한방사에 지겹다..

ㅎㅎㅎ

약사들은 한약에서 손떼서 한약사에게 떼주었으니 한의사들도 손떼시오 한약조제는 법적으로 한약사들것이오 괜히 간호조무사분들 시키지 마시고 약재감별도 제대로 못하고 도매상에서 가져다 주는거 쓰지 말고 당장 손떼고 한약사에게 넘겨줘라 알았냐? 왜 니들이 날리냐 니들이 한약사 보호자냐? 한약사애들도 가만히 있는데 한약조제 할것같다고 니들이 더 난리냐 짜증난다

제약공학과 졸업생도 약사가 될 만큼 충분히 약에 대해서 배운다. 당연히 제공학도도 약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약국에서 이제 한약부분은 한약사가 담당하는 반쪽 약사이다...애네들도 약대애들인데 내 팽겨쳐노면 안될것 같다

한약사도 태생적으로 약사인 것을 어쩌랴 ~

그래야 쌈이 없다 제도를 잘못만들어 맬 쌈만 시키는 웃기는 울 나라 ... 이 싸움은 이래야 없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두고 두고 싸움하고 혼란만 야기시키고 국민만 피해를 본다 ...

한의사제도는 없애고 ...

이것이 한약사제도를 탄생시킨 이유이다. 한의사는 약사하고는 안논다고 한 거 아닌가 ...

한약관리사 민간자격 시행 추진 한도협, "관리약사 대체인력 양성 필요성" 밝혀 한국한약도매협회(회장 윤석구)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관리약사제도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한약관리사’ 민간자격제도 시행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도협은 규제개혁위원회가 한약도매상의 관리약사제도가 비합리적이라며 보건복지부에 개선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이를 수용해 약사법개정안을 제16대 국회에 제출했던 만큼 한약도매업계도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비록 민간자격이지만 ‘한약관리사’제도를 도입, 회원들의 자질향상에 주력함으로써 관리약사를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키로 한 것이다. 민간자격의 경우 공인을 받아야 국가자격과 동등한 자격이 부여된다. 그러나 보건의료 및 인체와 관련된 분야는 복지부의 동의를 얻어야 공인을 획득할 수 있다. 한도협은 꼭 공인을 받지 않더라도 회원들의 자질을 향상시켜 한약도매업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리약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회원들이 동의하는 때에는 협회가 자격 있는 강사진을 초빙해 자체적으로 민간자격을 부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한도협은 이를 위해 회장단 7명과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충북지회장 등 12명으로 민간자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상임이사회는 또 올 회원연수교육을 6월 29일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국의약신문/koreamnews.com 2004-06-08 10:17:31

안봐도 눈에 훤하다~ 약대애들이 한약학과 애들 꼬셔서 투쟁 역량을 높인 다음, 약대 6년제가 실현되면, 한약학과가 6년제 되던 말던 신경도 안쓸걸.. 함 두고봐.. 약대애들이 얼마나 무서운 애들인데..

아스팔트 괜히 부수지 말고 고속버스 지나가게 가만히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