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싸개주제에 동물약 배우지도 않으면서 동물약을 쳐팔아? 누구들은 의느님의 기생충이니까 무릎이나 꿇어 약싸개들아 ㅋㅋ

악대 6년져 인대 동울의약학 종더 배우자.약사고식시 과목도 추가하고 전문약사 과정도 만들고. 동울 고름짜기도 바뿐데 인공수정샤들이 약 처방 내것냐. 약사들이 동물복지 위해 베풀어야지

수의사 처방제 도입되면 무조건 이익이라고 했 지만, 정작 백신, 마약류(향정)로 지정된 마취제들 빼고는 약사들한테 대부분 빼앗긴 게 현실입니다. 0 마약류 (향정)로 지정된 마취제들은 엄격한 보 관, 보고, 폐기 규제로 피곤해 진 게 사실이고, 일 부 수의사들은 과태료뿐만 아니라 수사도 받고 형 사처벌(벌금형)도 받았습니다.

국회나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면 오해라도 안 받지, 대통 령 직무대행 기간에 이걸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면 약사 출신 서영석 의원이나 약사들이 배후에 누가 있다 고 생각할 지(실체적 진실과는 무관하게 오해일 수는 있겠지만) 뻔히 의심을 받지 않겠나? 대통령이 있는 기간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사전에 명확하게 대통령 재가를 받고 주도하는 것도 아니면, 후폭풍을 막아줄 바람막이 하나 없는 건데...

수의사 처방제 도입으로 약사들이 분노 대도시 약국들이 대부분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면서 상 대적으로 저렴한 소비자가격으로 판매하여 심장사 상충 예방약 시장뿐만 아니라, 각종 치료 보조제 및 영양제 등 시장도 약국에 상당부분 빼앗긴 게 현실입니다. 0 수의사 처방제 도입되면 무조건 이익이라고 했 지만, 세월이 흘러 막상 계산기 두드려 보면 수의 사들만 엄청나게 손해를 보았습니다.

전 정말로 특수동물 진료를 보는 원장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오늘 제 병원에서 조제나간 처방입니다. 엔로, 메트로니다졸, PDS 입니다. 동물약 의약분업을 약사들이 이야기 하지만 (기사의 마지막에도 동물약 의약분업 이야기-처방전 의무발급-가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의약분업시 너희들이 이런식의 조제까지 할 의향이 있느냐? 라는게 제 글의 요지였습니다.

이건 이익관계를 떠나서 마지막 논리가 말이 안되는게 그럼 마약류 포함해서 세상에 모든 약들 다 약국에서 맘대로 팔아도 상관 없다는 말이랑 똑같은거지. 마약류 진통제 약국에서 아무렇게나 팔아도 소비자가 오남용만 안하면 되는거니 상관없다로 쉽게 이어질 수 있는 논리잖아. 이익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약물 구매 편법의 정상화라서 이건 약사로서도 방어할 수 없다....

약사가 약 좀 팔겠다는데 뭔 규제가 왜 이렇게 많은지 참나...

특수동물 진료도 보는 병원입니다. 오늘 0.057kg 도마뱀 진료를 봤습니다. 약물은 A,B,C 3가지 썼습니다. 처방은 A 10mg/kg , B 20mg/kg , C 0.75mg/kg sid 1wk 였습니다. A 50mg/T , B 250mg/T , C 5mg/T 입니다. 총 들어간 양은 A=0.0798T , B=0.0319T , C=0.0588T 입니다. 그리고 투약지도도 해주셔야죠? 약사님들아 저거 계산해서 갈아서 소분 한번 해볼래요?

동물병원에서 구매한다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 구매는 약국에서 하는거고 병원은 진료 후 처방/조제를 하는거죠. 처방받으면 가루약으로 나가고 다른 약물과 혼합되는데 그걸 어디다 쓸까요? 그리고 자기가 먹으면 자기 강아지는 심장병으로 죽으라고?

동물약은 비전문가인 약사가 다루면 안되지 수의사만 다룰수 있게 법개정가야함

수의사한테 따잇당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조용한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수의사한테도 따잇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업

마지막 문단에 강병구 이사님 말씀이 다 맞는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