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 차칸 약사님들 고민은 접고 3번 박영달 선택하시면 더 잘 할 껍니다.진짜예요!!! 현 대약집행부 조직개편이 필요합니다.연임하면 못해요.약사님들 어느 직역에 있든지 좋은 일 마니마니 생기세요

연임실패와 향후 드러날 일에 눈물이??

한약사회랑 밥을 먹든 뭘 하든, 한약사를 고용한 박후보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거 같은데,,, 이럴수록 본인 피해만 더 커질거라고는 생각 못하나

그(최후보)는 "영상이 촬영된 8월 이후에 한약사회회장과 만난 적은 없다"며 "지난 9월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할때 마주친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근데 권후보 동영상이 8월에 촬영된 걸 어떻게 알고 있었나요?최광훈님아?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240

근거도 없는 비판은 자신들을 더 능력없는 사람들로 만들뿐입니다. 최후보님, 정책적으로 승부보며 멈출 수 없는 전진 ! 해봅시다

최대수해자는 누귤까?

밀약이 있었음이 공개되면 즉각 사퇴한다고 발표하시요!!! 한약사들만 권영희회장을 두려워하는지 알았는데 최광훈후보도 권회장이 두려웠나보네.이랗게 밀약으로 담합까지하고...권영희회장이 진짜 능력있는 후보였군.

대한약사회장 한번하도록 회원들이 밀어줬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국회로 갈 발판을 마련하고 약속된 후배에게 물려줘야지 능력도 모자라는 분이 무엇이 구려 거짓 눈물까지 흘리며 뭉개고 있나요? 증거나오면 자진사퇴한다고 언론에 공표하시죠?

근거없음 모험인디 근거없움 모함인디 기호3번 박후보님 기호 3번 박후보님 권박 야합 두후보는 시나리오를 잘못썼다. 짜고치는 고스톱 다보인다. 역시 권모슐수 대단해 기호 3번 이용해 무자격자 일반약 불법판매 다 덮었네. 최고의 수해자 이제 피해자코스프레 안해도 될거 같다.

정당한 근거가 있는 비판이라면 받아들여야죠. 하지만 이렇게 무분별한 추측성 비난엔 이처럼 대처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증거가 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권의 사례외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권 : 무자격자판매 사건 증거 있는데 - 역 고발함 박 : 한약사 사건 증거 없이 주장하데 - 고발당함 최 : 가만히 있데 - 봉변당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히 대응하신 점 정말 잘하셨습니다. 선거는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로 상대를 음해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신라와 당나라가 연합하여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고구려 멸망으로 우리는 광활한 대륙을 잃었다. 당은 신라를 이용하여 광활한 고구려땅을 차지하였고 중국은 지금까지도 고구려땅을 지배하고 있다. 신라와 당과의 야합은 우리에게는 뼈아픈 역사이다. 적과의 동침이 무서운 이유이다. 우리는 두 눈 똑바로 뜨고 투표하여 민의는 현명함을 보여줘야 한다. 권영희는 고구려여인이다.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다시는 고구려 땅을 빼앗길 수 없다.

고소장은 다 냅니다. 안 내고 가만있으면 의심받으니까~안 낼 수 없는 상황이자나요?결과는 지켜봅시다.다들~

차라리 우주 정복을 했다고 주장하는 편이 나았을 터이다==>약공기사 발췌

보세요 들~

바보냐 ㅋㅋㅋ 실컷 이용당하다 망하게 생겼네 쯧

박은 토론회 때 발언을 너무 짧게 생각하고 막 던진 것 같다... 법적 싸움으로 가면 무조건 불리할텐데... 최 후보님 진실을 확실히 보여줍시다!!

한약사회와 밀약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박후보님은 반드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소설을 쓰셨으면 댓가는 치르셔야죠

박후보님 토론하실때 모습보면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증거도 없이 제보받았다 이야기 하시는 것도 그렇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협상을 잘하실수 있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그나마 정책으로 승부보시지 왜 고소까지 당하세요 에휴 2번은 무자격자 판매 3번은 허위사실 유포 투표까지 갈필요가 있나모르겠네

아니 불법하는거 촬영하는데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찍고 싶으면 내가 찍으면 되지… 한약사랑 밀약까정 하며 찍나….. 상식 좀 챙깁시다..

증거보고 싶음 고소하라믄서요 고소 했내 까봐 증거 한약사회장이랑 동반당선을 목적으로 .... 거좀 아무리 선거래도 대통령이나 박후보나 도대체 생각이 있는지 우리가 이런 사람들이랑 시대를 살아가내요

박영달 후보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최광훈 후보가 명확하게 대응한 점에 지지를 보냅니다. 선거가 임박했다고 해서 허위사실과 음해가 난무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박,권 후보님 선을 너무 넘으시네요.. 허위 사실도 적당히 창작하셔야지…

한약사가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의사들이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복지부가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약사직능과 권익을 위해 죽기로 싸우다 죽을 후보가 누구인가? 권다르크 2번 권영희

갑자기 밀약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3류 소설로 진짜 논점을 피해가네.. 참 권은 정말 정치꾼 답다. 약사회장 선거가 대통령 선거보다 더 더럽고 개판으로 흘러간다.

절대 선처해주지마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꼭 알게 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