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약사들아 이쯤왔으면 딱보면 알아야지 답답한 것들..

약업계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없어진 공공야간약국 예산을 되살린 집념의 권영희회장.삭제된 예산을 되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가는 행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이 사항은후보자인 최회장과 권영희회장과의 토론에서 진실이 밝혀질것입니다. 못받을 뻔 했던 150만원 추석연휴 지원금도 서울시와 협상에서 결국 받아낸 권영희회장의 배포와 상대를 설득시키는 협상력. 추석연후 지원금의 진실도 후보자 토론에서 밝혀질 거라 기대합니다. 거짓 프레임 씌우기로 진실을 가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본인 업적 쑈잉은 하면서, 챙겨야할 세이프 약국, 공심예산 놓치거나 놓칠뻔하고..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예산없다 폐지한다고 할때 타시도지부 약사회, 서울시 분회 24개분회 공동 성명 약사회 모두 합심해서 반대성명낼때 성명서회무 그리 좋아하는 서울시약사회만 유일하게 반대성명서를 내지 않았던거 같네요 언론지 어딜 봐도 없는게 기자가 빠뜨린거면 기자 직무유기이고 서울시약사회장 권지부장이 성명서 하나 안낸거면 서울시약사회일엔 관심없고 그때부터 대약회장할 생각만 하고 있었던건가. 지부장 직무유기.

권영희회장님 약사회를 이끌어주십시오. 이번에 아니면 기회없습니다. 양보란 안될말입니다.

김종환후보로 단일화 잘 성공해서 행동력있는 약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15일, 16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진행하며 ▲최광훈 현 회장에 대한 경쟁력 ▲한약사 문제 해법으로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약사회 개혁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등을 물을 예정이다.

두 사람의 단일화 과정은 양자 간 합의에 따른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며, 그 결과에 무조건 승복할 것이고, 누가 단일화 후보로 결정되든지 최광훈 집행부 재집권 저지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난 3년 간 무대책, 무기력, 무반응의 대응 방식으로 일관해온 최광훈 집행부가 윤석열 정부를 상대로 이런 난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최광훈 집행부 재집권을 저지하고, 약권 수호를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대약은 약사 약무과장 바뀌어서, 대관라인 폭파당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난리던데 서울시약은 국회정책토론회에 악무과장 참여시키네요.

서울시약사회가 그렇게 성분명처방을 위하여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어도 대약은 어디에서도 성분명처방을 주장 안하시는 진짜 이유를 합리적 논리로 회원들에게 진실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맨날 성명서 발표에 회원 서명받으라고 닥달, 성과는 1도 없는 일에 집착해서 별명이 '몽상가' 라고 하지... 차라리 김종환 후보가 낫다.

권영희 상대는 최광훈,박영달,김종환이 아니다. 그녀가 상대할 상대는 정.관.언론.학계.시민단체다. 우리가 뭔가 해야 한다면 그파트너는 권영희다. 권영희와 함께 만들고 싶다.성분명처방을!

세이프약국 폭파, 곰심약국 예산 뒷북쳐서 오세훈한테 대약회장이 직접 가서 복구, 추석연휴지원금 뒷북에 아직 받은 약국이 한곳도 없다. 대관라인 폭파(복지부 약사 약무과장 좌천시킴) 업적이 왜 없냐. 이런 지부장이 대한민국 어디있겠냐. 뭘 해도 잘 할 사람이다.

권영희회장이 어렵게 성사시킨 150만원 추석연휴 지원금 조차도 폄훼하고, 저속한 비속어를 써가며 무조건으로 권회장을 비방하는 수준이하 댓글들을 보노라면 대약회장을 하겠다는 캠프들의 수준에 한숨만 나온다. 저런 수준으로 대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아~" 제발 다들 집에가서 애나 보라"고 권한다.

여론조사하겠다고 담주 화수 약국으로 전화할테니 받으라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사전선거운동 명백한 그림카드와 함께 휴대폰으로 회원들에게 문자하는거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상당히 불쾌합니다

권영희 후보가 추진력도 있고 일하는 대약회장의 상징이죠.

권영희 한것도 많은데 이런식의 댓글들이란 기가 막히네요. 성분명처방 욕먹으면서 시작한것도 권영희, 한약사문제 한약국 문제 드러나게 만들어 국회에서 안건 만든것도 권영희, 이 모든 것들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대약에서는 그동안 뭘 했 는지 궁금하네. 권영희보단 김종환이 수월하게 이길 수 있으니

추석때 약사들 100만원으로 낚아서 연휴기간 비상진료 체제유지에 기여... 윤 정부 안심. 한약사들도 잊지 않고 챙겨주는 츤데레(금천구 한약국도 까는 듯 홍보해주는 고향집 욕쟁이 할머니 찐사랑ㅋ). 화랑무공훈장이라도 상신해야 맞지 않습니까?

서울시약은 하는 일이 성명서만 내는가? 단일화도 성명서, 뭐도 성명서,,, 하라는 대관은 안하고 매일 성명서만? 도대체 성명서는 누가 쓰나? 정책위원장이 쓰나, 회장이 쓰나?

한약사 문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답안보고 선택한다.

세이프약국 10년해논거 날린게 서울시장도 안만나고 시의회도 안만나고, 성분명 한다고 쇼잉만 하다 그렇게 된거 분명 아는 약사님들 다 아는데 귀는 닫고 주위는 어찌 돌아가는지 감도 없고 성분명처방 외쳐보자 하는 권후보와 어그로끄는 유튜브썸네일처럼 파벌파벌 외치면서 자기는 늘 야합으로 분위기봐서 합방하려는 김후보. 두분 그러시더니 합방날 잡으시나봐요

중대 단일화나 서초단일화나 약사회 발전에는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이런 해쳐모여 선거가 아닌 진정한 새대교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중대는 이거저거 잘해먹네

지난 3년간 서울시약에서 한게 도대체 뭐가있지? 궁금하네

나머지 학교들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바뀜

1. 무용지물 PPDS 만드느라 돈낭비 2. 한약사문제 해법은 1인시위 3. 비대면 진료 전면확대 무대응 4. 성분명 처방 무반응 해야할일을 하지 않아 결국 약사들을 사지로 몰아가는 회장이 지금의 해결사 회장

약사회장이라는데 왜 개인적인 호불호만 강할까? 내용없이 무조건 좋고 무조건 나쁘면 그게 약사들에게 이익이 될까요? 무슨 일을 해왔는지, 뭘 하려고 하는지 관심 좀 가져봅시다. 돈하고 인맥 많으면 회장되고 안그러면 못나오는 구조라면 우리 회비 낭비되는 것 아닐까요? 공약으로 뽑읍시다.

이명박 정권 : 김구 = 김구 패, 윤석열 정권 : 최광훈 = 현재까지 최광훈 패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바꿔야 됨

또 지랄들 헌다 우째 이렇게 회장 깜이 없는거냐? 대한약사회 앞날이 캄캄하다 약준모 장회장은 안나오나? 언제나오냐?

중대와 반중대로 선거가 이뤄져야 약사회가 희망이

최광훈 회장 당선후부터 지금까지 재선운동만 하러다닌거 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음 그런식으로 회무를 하니 김구 집행부나 최광훈 집행부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를 듣는거 아님

뭔 이상한 명분으로 단일화냐?

60대 이상 출마 금지 시킵시다. 지금 같은 시기에 조금만 여론에 호의적으로 가면 성분명 처방도 가져오고 일부 전문약도 일반약으로 풀 수 있을 기회를 놓치는데 이 정도면 60대 이상은 약사회장 못 나오게 해야 한다.

여론조사로 단일화하고 회원들의 심지를 모아 최씨들집행부 연임 저지해야 합니다. 정권과 유사한 지지율 25% , 회무모양새도 비슷한 듯 보이는 집행부. 약사사회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회무력없고 정치력없는 이런 집행부는 반드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세 분 후보님들 약계에 오점되지 않도록 반드시 단일화로 집행부 교체해야 합니다.

뭐야 이미 단일화할꺼 알고 여론조사 한거야? 어이가 없네

적어도 김후보님은 최소한 생각은 깊은 분이니까.. 권은 진짜 아니다.

내 그랄줄 알았다.

비극의 역사가 반복이 되면 안됩니다. 이제는, 이번에는, 무조건,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강한 약사회, 실천하고 행동하는 약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약사 직능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최광훈 집행부의 재집권을 저지하고, 약사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최과훈 연임은 저지해야 최광훈 중대세력이 깜깜하겠네 성대 팔아 비난하는 최광훈 세력들 최광훈과 손잡은 성대 똥팔이들

▲최광훈 현 회장에 대한 경쟁력 ▲한약사 문제 해법으로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약사회 개혁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등을 물을 예정

▲최광훈 현 회장에 대한 경쟁력 ▲한약사 문제 해법으로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약사회 개혁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등을 물을 예정

최광훈 집행부 암담하다. 3년은 너무 길다. 약사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지난 3년 제대로 하지 그랬어 ㅠㅠ

3년 뒤에 또 출마한다 함 더 하세요... 부끄러운 줄 모르시는데 한번 더 한다고 이제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어요. 부끄러움은 성대 동문이나 주변 사람들 몫이죠.

앞으로 얼굴 들고 나타나지 마세요,,,

공약들을 비교해보자 어떤 약속을 하는가? 두 후보나 네 후보를 비교하자. 그 나라 대통령은 국민 수준이고 약사회장은 약사의 수준을 보여준다. 데팜에 이름 검색해서 주장한 내용들을 비교해보면 커닝페이퍼처럼 답이 보인다

최광훈 회장 연임에 길을 만들어주기ㅣ를 바라는 세력이 권김 단

김종환이 되어야한다

최광훈회장 3년 연임은 너무 길다. 최광훈회장 3년. 연임은 너무 길다. 최광훈회장 3년 연임은 너무 길다.

난매왕의 현실론. 헛돈 쓰기 싫다는 현실론 아주 좋아.

할수없으니 하긴한다만 도움은 안된다 혹시 표 흩어먹을까봐 하는거지

누님이 화니선배한테 이번한번 양보해주요 화니선배 이번에도 물러나면 다시는 못나올거 같당게요ㅜㅜ 이렇게 귀한인재를 잃어서야 쓰것소..

지난 3년간 최광훈 집행부가 하는걸 지켜보니 바꾸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디가서 성대 나왔다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조금은 고집스럽지만 원칙에 충실한 성균관대학교 이미지 이렇게 깨먹기도 쉽지 않네요. 거의 역적이네요. 근처 나타나지 마세요. 역겨워요.

단일화 하더라도 성대 동문 표는 권영희한테 한톨도 안간다. 결과 다 아는 여론조사는 왜 하니..끝까지 개쑈를 하는구나 세번째다 세번째 넌 너가 뭔 말 하는지 기억도 못하지? 어떤 일이 있어도 완주 한다며? 어떤 일이 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