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한약사를 한약사가 만들었다는 착각.. 한약사 누가 만들었냐.. 한약학과를 누가 약대내에 집어 넣었나.. 약사법상에 한약사 관련 조항을 누가 만들었나.. 죽어도내자식이라고 우겨서 집에 끌어다 놓고 지난 25년간 본인들이 한짓을 생각해봐라..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밥이라도 먹고 살겠다고 본인들이 버린땅을 일궈먹고 있는데 그 꼴을 못보고 배아파서 이제는 도둑놈이라고 집에서 나가란다.. 한약사들이 그동안 얼마나 서럽고 힘들게 살아왔는지 아는가? 천벌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문턱 좀 낮은 한약학과 가서 비벼보려 애쓴다.. 니들도 그럼 6년다녀 당당히 동급으로 똑같이 배우고 어이가없네 내글에 욱하지마라 욱하면 니들이 지는거다 ㅋㅋ

한약재 자영업을하고싶은데 어느순간 약국을 차릴수있다는 이상한 소문에 학과 문턱이 너무높아짐 난 약국차릴생각없고 한약 관련 자영업을 하고싶다고... 약국차릴꺼면 그냥 약대를가 한약학과는 한약재에서만 처방가능하게하고 약국을 차릴수없게하자 둘다 약국차릴꺼면 과를 나눠놓는이유가머임

괜시리 일 하는척 할뿐...변하는건 앞으로도 전혀없다. 복지부 입장은 그냥 이대로 쭉....오케이?..

한약사도 처방전만 있으면 전문약 조제가 합법이라고?? 처방전 없는 케이스만 행정처분 대상이라던데??? 대박 ㅋㅋㅋㅋ

약사들은 한방원리를 의서에 있는 처방으로 일컫지만 굉장히 좁은 시각이다. 생약이 들어가는 순간 한방원리이다. 즉, 한방적인 효능으로 해석이 가능하면 한방원리이다. 생약을 에탄올 또는 물로 추출하여 유효성분을 추출한 의약품의 효능도 한방원리로 해석 가능하면 한약제제이다. 결론은 특정 의약품에 대해 한방효능으로 해석이 가능하면 한약제제 또는 생약제제이며 한약사의 권리이다. 특정 유효성분의 합성법을 연구해서 생산한 의약품도 역시 한방적 관점에서 해석이 가능하면 그것 또한 한약사 범위이다. 말하다보니 한껏 달아올랐어..아흣!!!‘

애들이 레일라 사법부에서 한방원리 짤당한거 모르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삼라만상 동양철학 따지고 있노ㅋㅋㅋㅋ 과학하는 애들 맞냐ㅋㅋㅋㅋ사법부가 빙시들이가?ㅋㅋㅋ

휴일에 쉬는 투쟁은 투쟁이 아니다.. 그냥 선거운동..?!!

한방원리는 아냐..? 알면 기겁할걸..온 우주의 사람라만상이 한방원리고 동양철학이다. 음양오행 목화토금수에 안들어 가는게 있나..? 니 명운도 점치고 전생도 봐. 완전 무한확장가능이야. 그거 따지면 전문약 다 한약제제야..약대에선 못배웠나봐..ㅋㅋ

약사법 2조6 한약제제는 한방원리로 배합된 의약품을 말한다 :참 참인 명제의 대우는 참 한방원리로 배합되지 않은 의약품은 한약제제가 아니다 :참 법정비 좀더 명확하게 살짝하면 게임 끝

약사=전문약+일반약(한약제제포함) 한약사=한약(탕약)+한약제제. 한약제제 한약 경계가 모호하다 구분이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한약,한약제제 에 대한 정의는 약사법에 다 적혀있고 상식에 맞게 행동하면 됨. 한약사들이 한약이 불티나게 팔렸어도 저렇게 약사 영역 침범했을까?? 한약 수요 자체가 망해버려서 먹고 살기 힘들어 지니까 약사법을 마음대로 해석하면서 선량한 약사들 영역에 침범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정부 관료가 이걸 모를까?? 앞으로 한약사에 대한 행정 제제는 더 심해질꺼다 . 정부 국민이 버린 직업 한약사

한약사는 그냥 정부에서 버린 직업임. 약대 6년제 도입할

한약대생들도 이글 보면 빨리 자퇴하고 다른길 찾아 나서라. 한약사라는 집단 자체 워낙 소수라 약사 한의사한테 쪽수로도 안되고 직업적 위상으로도 안되고 사회적 지위로도 안됨. 국민들은 한약사라는 직업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공론화도 안될꺼다. 마치 영양사 면허증 가진애들이 우리들의 생계를 보장해달라! 의무기록사 면허증 애들이 우리들의 생계를 보장해달라! 이런 느낌인거지. 아무도 신경 안쓰거든 공부 못한애들이라고 생각할테니. 한약대생들은 늦지 않았으니 빨리 자퇴하고 니들 살길 찾아가길

한약사들 주장과 다르게 얼마전에 전문약 조사 핑계로 한약국만 조져서 행정처분 진행중이지. 한약사 탄생한게 거의 30년전이다 그때 관료들 다 은퇴했거나 죽었음. 현재 관료들은 이제 이 구시대의 탁상행정의 부산물 한약사라는 찌꺼기를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자연 소멸하게 할까 생각중일꺼다. 니들은 한약 전문가가 아님. 그냥 한의사랑 약사 사이 분쟁에서 파생된 존재 의의 자체가 없는 그냥 버려진 직업임. 국민 90%는 한약사라는 직업이 존재하는지도 몰라

통합약사 외치지 말고 빨리 그냥 약대 가세요~ 인생 패배자 분들아~ 니들은 의료개혁에 포함되지도 않고 정부에서 어떻게 하면 없애버릴까 고민하는 집단임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약사 한약제제에 대한 업무 범위는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데 왜 한약사들은 약사보고 한약제제 내려 놓으라고 함? 법을 지들 마음대로 보고 해석해버리네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한약사들 주장은 한약, 한약제제에 대한 경계선이 모호하니까 우리도 모든 약을 다 취급 할수 있다! 이건데 그러면 뭐하러 약사법 제2조에 정의에 한약사 정의를 저렇게 써놨냐? 한약사들 현실 부정하는건 이해하는데 정도가 있어 빨리 약대 입학하거나 제약회사에 취업해라

한약사는 전문약을 조제할때 의사의 처방전을 따라야 한다는 제한규정이 없음..... 판매만 제한규정이 있지... ~ 한약사는 의약품을 판매할수 있고 의약품은 일반 전문을 모두 포함함.... 법좀 아는 사람들은 금방 눈치채지 면허범위는 애초에 존재하지를 안는다는걸...

그렇게 좋은거면 가져가시라니까;; 아 한약 안써요 안사요;;

한약사때문에 장사 안된다고 징징거리는 약사들은 봐라 너네가 무시하는 한약사보다 장사가 안되는거면 진지하게 다른일을 알아보던지해라 ; 얼마나 실력이 딸리면 밀리냐 창피한줄 알아라

만약 언젠가 한의약분업이 시행되면 한의사들이 처방한 한약제제는 약사도 청구가 가능하다(현행법상) 그런데 한약제제를 포기한다? 절대있을수없는일이지 그러니 한약사들은 괄호조항 빼자는 헛소리에 현혹되선 안된다 일반의약품 한약제제만 분류하면된다

통합약사만이 살길

공짜로 집내놔라 하는 페미년들 보는듯 얼굴 다 가리고 해죠해죠 떼쓰면 싸개되는줄 알고 신난거 보소

공짜로 집내놔라 하는 페미년들 보는듯 얼굴 다 가리고 해죠해죠

한약사는 한약국 개설한다. 한약국은 한약사 면허범위 한약및 한약제제만 취급해야한다.

약사회 회장님 진짜일을 하세요. 한약사 무지성으로 까는거 외에 성과 뭐 있었는지 말해보세요ㅋ 막판에 언론 노출 좀 해보려고 아무잘못 없는 한약사 까는게 다 보입니다

약사법 2조 6. “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한방원리에 따르지 않은 의약품은 모두 한약제제가 아닙니다

약사법 2조 6. “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아 그러니까 분류부터 해보자니까요~ㅋㅋ 그래야 주던가 말던가 하지~ㅋㅋㅋㅋㅋ

약사가 한약제제를 포기하면 깔끔하게 갈라설수있음.. 약사는 양약 한약다하고 한약사는 한약만하라하면 영원히 도돌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