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다고 되겠나. 소국밥에 박카스 단식하고., 입에 거품도 물고 살도 많이 빠져야. 만나준다. 먹을 것 다 먹고 집에서 잠도 편하게 자는데, 비웃을거다..

저기 나오는 틀약사들 일반인 카운터한테 약국 맡겨놓고 나와서 쉬는중

바퀴오줌같이 깜장물이 질질 흐르는 놈들이 드글드글... 약사인 척 이간질 댓글 달고 있지만 역시 깜장바퀴벌레들이지.

30년을 묶혀놓아 구렁이가 된 한약사를 반나절 1인 시위로 해결하겠다. 3년전 최광훈 해결사가 그리 약속 했으니 해결되겠네

선거운동하러 여기저기 다녀야 하니까 몸 축나지 않게 나무 그늘 위치 잘잡고 가볍게 20분 서있는 사진, 그것도 다리 아파서 인상 팍쓰고, 잠시 후 또 인사다니고. 의협회장은 단식했단다. 한약사 문제 서있는 것으로 해결될 것 같나? 3년 딴짓하다 이제와서 적극적???? 소극적도 아니고 나노적이다

서로 자멸할것인지 서로 상생할것인지 무엇이 서로에게 좋을지 생각해보길 약사 직능이 지금 상승세냐? 그럼 답은 상생이지 늙은이들에게 선동되고, 자존심에 휘둘리지 말자

약사회장이 저 작은 한약사하고 1:1로 시위한다는게 말이되냐? 개쪽팔린다. 여당대표가 원내 진출도 못하는 정당하고 서있는 것이랑 같지. 그렇게 하면 표가 나올 것 같냐? 맨날 같은 동문에 약사회장하고 형님동생하는 그런 사람들만 자리차지 하고 있으니 이따위 한심한 방법만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싹다 갈아치워야 한다. 동문약사회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해야한다. 전체 약대출신들을 우습게 취급한다.

약대 정원이나 줄이자.

지금 저러고 있다는건 3년동안 한게 없기 때문에 재선 하려고 뭐라도 하는"척" 하고 있는 것 둘다 약국이나 하시길

협회 임원들은 왜 큰 그림을 못보는가? 민중은 지금 기득권에 대한 반발심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의료 일원화가 되기 전에 먼저 움직여서 민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 최근 간호사도 의사에게서 진단권 등을 가져왔다. 이러한 배경은 국민들이 의사 등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는 기득권 층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이다. 정부는 그것을 반영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의사로부터 처방권을 가져오던 한약사들과 힘을 합쳐 약사 일원화를 하던 의사/한의사에게서 우리의 권리를 지켜야 할 것이다. 늙은 약사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려라.

3년전에 한약사 문제 해결하겠다고 해결사로 나섰는데 왜 용산에서 1인 시위를 하는건지 아직 3년이 안되엇다는건가 암튼 해결사가 해결해라

한약사회장도 한약 취급안하는 한약사 ㅋㅋ 스스로 존재 부정하는 한약사 ㅋㅋ

이번기회에 약사들은 한약제제성분 약품은 일절 못팔게 해야한다 그래야 약사 한약사는 공평하게 권리를 행사 할수 있다 정부는 약국에 만연한 약사가 아닌 카운터 약사 가족등이 조제 및 일반약 파는걸 모두 조사하고 그기에 CCTV도 설치 하겠금 법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 병원에서도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는데 하물며 약국 및 조제실에 CCTV 설치하는 건 필수다 지금 의료보험료를 착취하는 약국도 엄청 많을거다 그,래서 ,CCTV는 반드시 설치 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법을 바꿔서라도 약사들도 한약제제 못만지게 해야한다

그늘 밑에서 박카스마시며 , 겨울에는 추우니까 동물,한약사 인형쓰고 따뜻하게 지내내.

단식투쟁정도는 해야 들어줄까말까인데..

해달라고 대통령실과 언론, 게시판, 국회에 요구하자..

삭제부터 하고 얘기해. 근데 그늘 밑에서 뭐함? 피크닉 옴?

최씨 욕심이 덕지덕지 묻어있네요 볼 쳐진거 보세요

어차피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으로만 구분된거라서 약싸들 괄호조항삭제해도 판매가능한거아냐? 약싸들은 왜 그거에 목숨걸어?

이 시간까지 시위하고 있으면 ㅇㅈ..

한약제제가 의약품인 건 잘 아는데 한약에서 비롯된 걸 진짜 모르는 거임?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거임?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임? 이것도 모르고 ‘그냥 의약품이야 약사 권한이야’하면 좀 창피하지 않음? 한약사를 위하는 거라면 한약제제 다 놓고 협의하는 게 맞다

필요없는 제도를 맨들어 가지고 분란만 만드나요 그리고 한약사님들 법의 테두리 내에서 행동하세요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문약도 다 뚫고있는데 일반약 타령이냐구 ㅋㅋㅋㅋㅋ 보건복지부 "한약사는 전문의약품을 면허범위내 조제 판매 가능합니다" 식약처 "의약품은 현재 양약제제 한약제제 구분이 없습니다"

복장이 둘이 비슷하넹 ㅋ 선거철 맞이하는 두 단체

너희들이 죽어라고 사칭은 하지만, 욕하는 약사는 되고 싶지 않잖아? 통합 같은 모순적 이야기 하지 말고, 국가에서 면허범위가 엄연히 다른 한약사 면허를 받았으면, 면허범위를 더욱 확실하게 하자고, 약사법 개정을 같이 부르짖어야지. 엄연히 다른 직업인데 자꾸 처벌법이 없으니 불법이 아니다 하면서 가져오려고 하니까 싸우지. 자꾸 약사랑 엮이려고 하지 말고, 너희 잘 하는 전문성을 길러서 제발 분업해라. 한약 들어간 일반의약품 까지는 가져 가면 되잖아.

쫄리기는 한가벼~

쇼 좀 그만해라

모양새도 격도 이건 좀? 복지부 대관으로 풀어야 할 것을 능력이 안되니 애매하게 결의대회 니 1인시위니. 도리어 한약사회 위상 높혀주고 홍보해주는 효과. 어처구니 없다.

한약분쟁 당시 한약의 분업을 위해 태어난 직역. 따라서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한약을 조제하는 업무만 해야함

저래도 되나 ㅋㅋㅋㅋ

약국가면 맨날 소포장된 한약 다 끼워팔면서 한약제제는 약사 한약사 둘다 취급해도 되고 타이레놀은 약사 한약사 둘다 취급하면 안된다함. ㄹㅇ 쫌생이에 내로남불 아니냐?

대약 회장님보다 뒤에 ’내집 내놔라‘가 더 눈에 띄네요 눈에 띄니까 갑자기 누네띠네 먹고 싶네요 오늘 사먹으로 가야지 그 달콤한 향내음에 아흣!

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 기타 등등 하루종일 시위하는사람 누가있나봐라 사진찍으러 10분깔짝대고 도망간다ㅋㅋ 일반인알바구해서 대타로 시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