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방해 피해보상

아닙니다?아닐수있습니다? 이런게 전문가들이 할말이냐 길거리 어그로지 면허범위ㆍ교과이수ㆍ약사법전체ㆍ게시하라

한약사를 만든 약사ㆍ한의사 포함 약사법과 약사법에도없는 탕전까지 과도기가 지나 한약사는 성년기가 지났으니 현재의 한약사는 부당한 대우받았던 모든 문제를 모두 제기해서 바로잡도륵하라

보도에 올려라 세계적으로 한의사가 침 외에 한약 다루는 곳은 대한민국밖에 없다 미개한 과학의나라 대한민국 미개한 법 제조 국회의원 뒷돈 다 조사해라

방송ㆍ신문 ㆍ약국. 문에 붙여라

수강과목하고 면허는 일치하는게 법이다, 한약학과에서 신약을 공부한 범위가 적절 하면 일반약 가능하고 신약조제가 범위를 넘는다면 조제는 신약사로 대체시키든 한약사가 공부햇으면 충

한약국이야 말로 전문 한약사가 필요하구만 신약은 병원에서 약 줘버려도 되는데 기계로싸도 되는 신약 한약사한데 왜 시위질하는가 약국에 신약사ㆍ한약사든 단순업무이니 교차 ㆍ대체 되도록 법에 있으면 법조문을 읽을줄 모르냐 지금 시대는 융복합ㆍAI 시댄데 옛날 약국시대로 돌아가라고 하고 갑질같지않은 우매한 사고 보기 거슬리고 유치하다

한약ㆍ신약 다원한다 두개분야가 버젓이있는데 따로 처방전들고 다닐필요도 없고 두개분야 나눠지지도 않구만 두개 신약국ㆍ한약국 개설도 필요없지

처방전받아서 조제하면 된다 양방 다하려면 함께근무해라

약대생 뽑고 전공을 한약ㆍ신약 으로 정하고 신약사ㆍ한약사 고용 교차 근무

그럼 전문의약품인 항생제, 향정, 인터페론 제제 등도 제약사가 마음대로 한약제제라고 하면 한약제제가 되겠네. 이제 한약사가 의사 처방전도 받을 수 있겠다.

열심히 !!!!

한약제제는 품목허가를 위한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할 자료의 종류나 범위가 동의보감·방약합편, 한약조제지침서 등 한약서의 원리를 심사기준으로 하여 품목허가 된 품목이므로, 생약제제와 구별됨. 품목허가 방식으로 한약제제가 구별되는 것임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51435 참조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59 https://casenote.kr/서울행정법원/2013구합51435

한방원리에 따라 생약을 이용해 제조하여, 식약처에 한약제제에 해당하는 심사 자료 제출하여 품목허가를 받은 품목이 한약제제이고, 그렇지 않고 서양의학적 원리로 심사받은 품목은 한약제제가 아님. 레일라정 판례에서, 서양의학적 원리에 의해 제조된 생약제제임을 전제로 심사자료를 제출하여, 생약제제에 적용되는 심사기준인 품목허가 고시에 따라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하여 품목허가 받은 경우에는, 레일라는 생약제제로서 한의사가 처방할 수 없음. 즉, 해당 품목 심사자료 형태에 따라 한약제제 여부가 이미 나뉘게 됨

한약사는 한약 자원학과, 한약 재료학과와 연대해야 승산이 있다..

이번에 조사해서 한약국들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나오기만 하면 약사들이 백번 잘못한거 맞지?? 기대해라 법적인 해석이 어떻게 되는지 행정조사 결과가 너무 기대된다

식약처 고시 https://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210671

식약처 고시를 근거로 하여 한약제제를 품목허가 한 곳이 식약처인네 왜 오리발을 내리나, 그들은 법과 규정을 무시하는가?

⑤ 한약서에 수재된 처방에 해당하는 품목은 그 출전을 기재하여 품목허가를 신청한다. 이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한약서의 원리를 적용하여 필요시 그 출전을 기재하여 허가한다.

약사법 2조 6. “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2. 한약제제의 경우 제2조제14호에서 정한 한약서의 처방과 제형이 동일한 제제(예 : ○○ 육미지황환)

한의사. 오 땡큐 한약제제 우리거 맞쥬?비급여 처방이라도 때리고환자유입 늘어나고 의사 ㆍ싸계 땜에 한의원에 환자 뺏기네 어이일층 올라오라고 해봐 한약사 한약제제는 업무범위니까 통과 분류안된건 약국개설자니까 통과 그직업. 어 이게 아닌데 싸리둥절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의 주체가 제조업자니까. 제조업자가 스스로 결정하는 게 맞아요.

자체구분한거는 한약제제니깐 더 당당히 한약사들이 다루게될거고 심지어 한의사들까지 합법적으로 취급하게 될거고, 자체 구분안한거는 구분이 안되어있기에 한약사도 사용 가능하고.... 이게 무슨 의미가있나?? 자체 구분 안한약을 한약사 사용 못하게 강제할수 있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그게 가능하냐고 ... 지금 코메디하는거지?????

상위 조항이 하위조항을 억제하는건 확대해석이라고 판결 나왔잖아 분류하면 뭐하냐 의미도 없는 짓거리 쇼하고 있네..

그럴 줄 알았다~~ㅋㅋㅋ 선거철이랑께

한약제제의 정의가 약사법에 명시 되어 있는데 법대로 분류하면 되지 않는가? 공무원들 저그들 귀찮으니까 공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있다. 직무유기다..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중립기어

아무도 진전못시킨 문제를 이만큼 협의시킨것도 대단하고 앞으로 제약사 와 협상하면 안될것도 없어 보인다.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왜 데팜은 항상 부정적으로만 분위기를 몰고가나. 왜 최광훈집행부를 노골적으로 폄하해 약사회와 회원을 이간질시키려하는가. 화상투약기 광고받아먹고 한약사 편들고 선거 부추기는 잇속만 챙기는 나쁜 언론이다

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 팔 수 있다고 약사법에 간단명료하게 써있구만~ 헛발질 오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