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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약사회 10점 만점에 3.4점...한약사 정책 최악"
정흥준 기자 2024-04-29 11:43:29


약준모 "약사회 10점 만점에 3.4점...한약사 정책 최악"
정흥준 기자 2024-04-29 11:43:29

약준모, 집행부 출범 2주년 선거공약·회무 평가 만족 설문

약배달앱·품절 급여정지 공약 불만족...병원지원금금지법 만족

PPDS 69.6% 부정 평가...약정원·정책연구소 역할 혹평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집행부가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진행한 2주년 회무 평가에서 10점 만점 중 3.39점을 받았다.

공공심야약국과 병원지원금 금지법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지만, 한약사와 약배달 앱 대응, 품절약 급여정지 공약 등에 대해선 불만족하고 있다.

또 산하기관인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대한 평가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약준모는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약사 358명에게 응답을 받았다.

선거공약과 작년 회무 실적, 약사 관련 주요 이슈 대응 등에 대한 2주년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 한약사 문제와 품절약, 행정처분약 급여중지 공약 등에 대해서는 부정평가가 나왔다.

선거 공약 중에는 한약사 문제를 가장 미흡한 부분으로 꼽았다. 중복 설문에서 358명 중 323명으로 약 90%가 부정 평가했다.

또 품절, 행정처분약 급여 중지 도입하겠다는 공약은 74.3%, 서비스 중심 수가 인상 46.1%, 편의점 안전상비약 관리 46.4%가 부정 평가 상위 항목에 들어갔다.

긍정 평가가 나온 공약 항목은 ‘의사 갑질 금지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이 38.3%로 최상위를 기록했다.

 ▲ 공공심야약국과 병원 불법지원금 금지법, 가루약 조제수가 인상 등을 긍정 평가했다.

작년 회무 성과 중에서는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병원 불법지원금 금지법, 가루약 등 조제 수가 인상이 상위 3개 성과로 평가됐다.

비대면진료 이슈에 대한 대응에서는 PPDS의 효용이 없다는 답변이 69.9%를 차지했고, 비대면 전면 확대 후 회원 안내가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78.2%로 집계됐다.

의사 파업과 약배달 포함한 비대면진료 법제화에서 약사회가 주장해야 할 점도 의견을 취합했다. 파업에는 ‘약사사회 숙업사업을 강력 주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77.4%, 약배달 법제화에는 성분명처방이 55%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 약정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 역할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47%, 52%로 많았다.

산하기관 평가에서는 약정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모두 혹평을 받았다. 약정원은 47.2%가 부정 평가, 연구소는 52.8%가 역할 수행을 하지 않는다고 봤다.

최종적으로 최광훈 집행부 2주년 종합평가를 10점 만점으로 묻는 질문에는 평균 3.39점이 나왔다.
정흥준 기자 (jhj@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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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30 13:50:52 수정 | 삭제

    애초에 외국에선 슈퍼아줌마도 파는게

    일반약임 심지어 전문약이 일반약으로 엄청풀렸는데 마트랑 슈퍼에서 다팜.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시험을 통과한 전문가인 한약사가 못파는게 말이안됨

    댓글 1 4 1
    • ㅇㅇ475603
      2024.04.30 15:07:35 수정 | 삭제
      그런 논리면 편의점에서 일반약 다 팔아도되냐? 이래서 한약사는 전문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음. 한방분업 안되는 이유가 다 있다.
    등록
  • 2024.04.30 13:49:32 수정 | 삭제

    약국개설자면 가능함

    부천지청은 약사법을 인용해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여부에 대해 구별을 두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검찰은 일반약이 오남용의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해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한 의약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댓글 3 1 0
    • ㅋㅋ475624
      2024.05.02 09:17:19 수정 | 삭제
      일단 자원재료학과 300명이상이 한약사가 된 상황부터 해결합시다. 너무 찝찝합니다.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을지...어휴...
    • zz475606
      2024.04.30 17:56:13 수정 | 삭제
      보복부가 부정적이면 한방을 분업 시켜줘야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직무 유기인가 ㅋ
    • ㅇㅇ475604
      2024.04.30 15:08:07 수정 | 삭제
      다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한약제제에 대한 구분이 선행돼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판결문에서 적으면서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판매의 정책적 타당성은 따로 다루겠다" 검찰불기소사유가 아니라 법원 판결문임. 한약사가 비한약제제 다뤄도 처벌안되는 이유는 구분이 선행되지 않아서임. 보건복지부장관 입장도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판매에 부정적임.
    등록
  • 2024.04.30 11:13:34 수정 | 삭제

    지나친 유추확장해석

    아뇨 불기소 사유서보면 일반약판매를 한약제제로 제한하는건 지나친 유추확장해석이라고 분명히 쓰여있음. 즉 면허범위가 어떻든 간에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는 합법이며, 치과의사들도 구강외에 다른 진료도 합법판정나고 있고, 한의사들도 지금 의료기기 다 뚫려가고있음

    댓글 5 2 0
    • ㅇㅇ475607
      2024.04.30 17:58:22 수정 | 삭제
      보복부 장관이 불법 맞다면 합법한 일을 할수 있도록 한약사 만들었던 취지대로 한방 분업 하던지 약사회가 장관 고발해야겠넹
    • ㅇㅇ475602
      2024.04.30 15:06:28 수정 | 삭제
      보건복지부 장관 답변이 불법 맞답니다.
    • ㅇㅇ475601
      2024.04.30 13:52:37 수정 | 삭제
      따로 다루겠다가 불법이라는 뜻인가 ㅋㅋ 타탕성은 모른다는건데 구분되어도 하지만 구분이 안되어있는 상태에서는 그마저도 의미없다는거고... 구분된뒤에도 한약사 일반약 합법이면 어쩌시려구 ㅋㅋ
    • ㅇㅇ475595
      2024.04.30 11:29:28 수정 | 삭제
      타이레놀, 항히스타민제, 피임약이 한약제제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해서 일단 팔고있는 한약사는 한약에 대한 전문성이 과연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이런 한약사가 한방분업을 요구할 명분이 있는가. 전혀 없음. 첩약시범사업에서 배제된 이유 중 하나는 한약제제와 비한약제제도 구분못하는 한약사의 전문성에 있지 않을까.
    • ㅇㅇ475594
      2024.04.30 11:26:01 수정 | 삭제
      다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한약제제에 대한 구분이 선행돼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판결문에서 적으면서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판매의 정책적 타당성은 따로 다루겠다" 검찰불기소사유가 아니라 법원 판결문임. 한약사가 비한약제제 다뤄도 처벌안되는 이유는 구분이 선행되지 않아서임. 보건복지부장관 입장도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판매에 부정적임.
    등록
  • 2024.04.30 08:14:00 수정 | 삭제

    약사법 2조?????

    약사법 2조에 따르면 약사는 한약에 관한 사항 외 인데...... 그런데 한약도매상 관리자에 떡하니 약사 가능 ㅎㅎ 약사법 2조 어케된거여 ㅋㅋ 약사들이 그토록 물고 빨던 약사법 2조 ... 한약도매상은 한약에 관한 사항 아니냐?????????? 약사법 2조 어리둥절 .... ㅋㅋ

    댓글 4 1 0
    • ㅋㅋ475608
      2024.04.30 18:00:26 수정 | 삭제
      선배 약사들의 헤안이라고 봐야겠쥐 약사법 개정 당시엔 한약사가 없었으니 ㅋ
    • ㅇㅇ475600
      2024.04.30 13:21:08 수정 | 삭제
      그럼 구분해 보드라고 ~ ㅋㅋ
    • ㅇㅇ475599
      2024.04.30 13:18:29 수정 | 삭제
      뭣 헛소리래~ 일반약 판매도 하위법령에 약국개설자면 판매할수 있다고 딱 정해져 있구먼~ 자기들 유리한거는 딱 정해진거고 불리한거는 약사법 2조 적용????
    • ㅇㅇ475592
      2024.04.30 08:55:44 수정 | 삭제
      약사법45조에 정확한 항목에 대한 예외조항이 있습니다. 반면 한약사는 약국개설시 일반의약품 판매는 가능하지만 약사법2조2에 의해 범위가 정해져 한약이나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만 제조ㆍ조제ㆍ감정ㆍ보관ㆍ수입ㆍ판매 가 가능합니다.
    등록
  • 2024.04.29 23:38:06 수정 | 삭제

    ㅇㅇ 얘 약사법도 모르네

    약국개설자면 일반의약품 판매가능해 면허범위는 조제에만 해당하는 행위고, 면허범위라는것도 저걸로 정할수가없는게 치과의사들 판결도 그렇고 약사들 한약도매상도 가능한데 이건 어케설명? 약사는 한약관련된건 원래 아예하면 안되는데?

    댓글 2 4 0
    • ㅋㅋ475609
      2024.04.30 18:02:50 수정 | 삭제
      서로 싸우지 말고 그 당시 한의사 약사 정부 약사법 만들었던 원로분들에게 물어보삼
    • ㅇㅇ475591
      2024.04.30 08:52:23 수정 | 삭제
      한약사 일반약 불기소 고등법원 판결문 보면 한약사의 면허범위는 한약과 한약제제지만 한약제제가 분류되어있지 못해서 불기소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약준모 홍보문에 한약사는 비한약제제 취급하면 안된다는 문구도 사실이라 불기소되었고요.
    등록
  • 2024.04.29 23:03:29 수정 | 삭제

    약사회가

    약준모를 평가해서 올려. 반응이 어떤지...

    댓글 0 3 0
    등록
  • 2024.04.29 16:41:19 수정 | 삭제

    밑에 ㅇㅇ선생님..

    1. 선생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한약사는 약사법에 의거하여 '한약제제 및 한약'에 대한 '조제' 권한이 있는 직업입니다. 2. 개별조항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3. 한약제제(생약제제)와 OTC 분리 뿐만 아니라 ETC 중 천연물의약품 분리도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해주셔서 유감입니다. 4. 또한 제제분리는 약사법 상 괄호조항 삭제가 선행되었다는 전제에서 분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핵심적인 부분 언급없이 '요구'만 하시는 건 호소력이 없습니다.

    댓글 14 8 1
    • ㅋㅋㅋ475617
      2024.05.01 08:36:28 수정 | 삭제
      한약제제 구분 못하는걸 왜 한약사 탓을 하나? 그럼 약사가 직접 분류해서 이대로 구분해달라고 제안해 보던가. 그게 정확하면 채택이 되겠지? 정확하지 않으면 채택이 안될거고? 그걸 못하고 있다는건 약사도 구분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일터 약사는 약의 전문가가 아닌가??? ㅋㅋㅋ 왜 한약사 탓을 해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475610
      2024.04.30 18:11:43 수정 | 삭제
      아무리 약사법 조문 보는 관점에 의해 다르게 해석되니 이 약사 법 만드신 원로분 찾아서 왜 한약과을 약대에 넣었으면 이전 약사법에 없는 약국개설자라고 신설했는지 물어보시게 ㅋㅋ
    • ㅇㅇ475593
      2024.04.30 08:58:08 수정 | 삭제
      한약사의 수준은 한약제제 하나 구분 못하면서 스스로 낮추고 계신거죠^^ 한약의 전문가가 한약제제 구분도 못한다고 우기면서 일반약 전체를 취급하려 하니까 한방분업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영원히 될 리가 없지요. 그리고 일반약이 원래 취급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데, 고등법원 불기소 판결문 읽어보시면 한약제제 분류가 안되었기 때문이라는 불기소 이유가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추후 복지부와 식약처의 판단에 따라 보류하겠다고도 명시되어있고요.
    • ㅇㅇ선생님475588
      2024.04.29 22:13:18 수정 | 삭제
      3. 제가 다시 언급하지만 이원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단, 괄호조항 삭제를 선행한 뒤 제제 분류를 진행할 것이고, 생약추출물 ETC도 한약사 조제 권한이 되어야 합니다.
      4. 월권행위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된 표현입니다. 법 테두리 안에서 ETC가 아닌 OTC 판매를 하는 것이고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약물치료학을 언급한 것은 한약과 의약품 간 약물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심도깊은 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ㅇㅇ선생님475580
      2024.04.29 21:57:49 수정 | 삭제
      1. 선생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걸 쭉 읽어보면 기저에 한약사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2.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성은 '한약사'에게 당연히 있는 것 입니다. 전문성에 대해 섣부른 판단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 ㅇㅇ475579
      2024.04.29 21:19:35 수정 | 삭제
      한약사님의 마인드를 보면 전문성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네요. 왜 한방분업이 안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될리가 없네요.
    • ㅇㅇ475578
      2024.04.29 21:18:05 수정 | 삭제
      4.한약사가 지금 부족한걸 인지하신거 같고 학점좀늘려 면허범위 월권행위를 정당화 하고싶어하시는데 이건 지역사회에 기여가아닌 피해입니다. 간호사 한의사 의료기기영업사원이 수술배워 수술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하는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ㅇㅇ475577
      2024.04.29 21:16:12 수정 | 삭제
      1.한약사가 못다루는 이유는 면허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딸랑 약물학12학점듣고 ADR 몇개 봤다고 뭘 안다고 생각하나본데, 그럼 해부학,병태생리학 배운 약사는 진단 처방 수술 해도 되나요? 일반인이 침을 놓으면 안되고, 간호사가 수술을 집도하면 안되듯이 한약사의 면허범위는 한약제제와 한약입니다.
    • ㅇㅇ선생님475575
      2024.04.29 18:54:47 수정 | 삭제
      3. 비한약제제에 대한 판매 '자격'에 대해 말씀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해당 성분에 대한 효능은 기본이고, ADR에 대해서 학과에서 심도깊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4. 하지만 저 역시 약사님이 우려하시는 점을 타파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 5년제 추진을 하고 있고, 약물치료학, 약물학 과목도 개설해 더욱 심도깊은 교육을 하고, 한약사도 전문가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 ㅇㅇ선생님475574
      2024.04.29 18:50:42 수정 |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약사 선생님
      1. AAP, 경구피임약, 항히스가 비한약제제인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한약사가 OTC를 못 다룰 이유가 없고 법조항에 '판매'할 수 있는 영역임이 명시돼 있음을 알립니다.

      2. 제가 본문 글에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한약제제 조차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된 건 아시는지요?
      분류하는 건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가 그걸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약사법 괄호조항 삭제를 전제로 이원화를 찬성한다는 뜻입니다.
    • ㅇㅇ475573
      2024.04.29 18:49:49 수정 | 삭제
      분리만 시키면 현행약사법상으로 약사는 한약제제를 취급하면 범죄자가 됩니다^^
    • ㅇㅇ475572
      2024.04.29 18:27:45 수정 | 삭제
      제제분리는 현행법상으로 진행가능한 부분이고요. 요구하는게 아니라 원칙대로 하자는 겁니다. 식약처에는 이미 분리되어 신고되는 구조고, 이권문제 때문에 표면적으로만 분리가 안되어진 상황입니다. 분리만 시키면 현행약사법상으로 한약사는 비한약제제를 취급하면 범죄자가 됩니다^^
    • ㅇㅇ475571
      2024.04.29 18:26:40 수정 | 삭제
      자칭 한약의 전문가라던 한약사님. 분류가 안되었다 해서 타이레놀, 이지엔, 항히스타민제, 피임약 등을 한약제제인지 비한약제제인지 모르니 취급한다가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한약사가 이것도 구분못한다고 우기며 판매하는 실정이니 한방분업이 안되는겁니다.
    • 판사님475570
      2024.04.29 18:00:21 수정 | 삭제
      이상 피의자 진술 잘 들었습니다.
    등록
  • 2024.04.29 16:32:16 수정 | 삭제

    사이코들

    천지구나. 너죽고 나살자 아니면 함께 공평하게 고생하자야..

    댓글 0 1 0
    등록
  • 2024.04.29 16:27:17 수정 | 삭제

    ㅇㅇ

    비전문가인 한약사가 일반약파는건 시민단체에게 일반약 전체 편의점 판매 명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비전문가인 한약사와 통합하게되면 일반약/전문약에 대한 전문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처방전 대신 약을 직접줘도 되는 명분을 줄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를 흡수하는건 마치 20년 전 한약사가 비한약학과(한약자원학과 등)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주면서 한약에 대한 명분을 잃은 것과 동일한 실수를 하는 짓입니다. 비한약학과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준 이상 죽었다 깨나도 한의사로부터 한약은 못가져오게 된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댓글 1 1 5
    • ㅋㅋ475611
      2024.04.30 18:13:56 수정 | 삭제
      그 당시에도 비한약과는 약학과 출신도 똑같아 한약학과 독립하거나 한의대 소속할려구 했는뎅 너희 선배님 그렇게 해잖니
    등록
  • 2024.04.29 16:00:00 수정 | 삭제

    ㅋㅋㅋ

    차라리 2년 더 공부할테니 한의사 시켜줘 해줘해줘 해바 별 버러지 같은 것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머리끝에 올라가려고 하네

    댓글 1 3 2
    • 에긍475612
      2024.04.30 18:17:47 수정 | 삭제
      본래 뿌리는 한줄기인뎅 후대에 와선 욕심에 눈이 멀었구나 ㅋ
    등록
  • 2024.04.29 15:38:36 수정 | 삭제

    갤럽

    전국 남녀 1000명조사한다. 약준모 만명회원이니 385명 변별력있네 최광훈 낙제점수. 확실한데. 더노력해야.

    댓글 1 2 0
    • 변별??475568
      2024.04.29 17:58:26 수정 | 삭제
      약준모 자체가 태생적으로 대한약사회에 비협조적인데 무슨 변별력 타령인지. 최광훈 뿐만 아니라 김대업 조찬휘 김구 한석원 등등 몽땅 다 낙제점만 주는 약준모 아니었나? 특히 최광훈 억까인건 약준모 출신 시끄러운 몇몇들이 대약 임원입네 들어와서 갑질하는 등 처신 잘못해서 날라가는 바람에 관계가 틀어진 때문이 크고... 다만, 아직 약준모 출신 중 조용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안다.
    등록
  • 2024.04.29 15:12:04 수정 | 삭제

    응답자 358명에 더 눈길이 간다

    굳이 나쁜 점수를 주러 온 358명의 약준모 회원의 숫자에 더 눈길이 간다. 대한약사회 회원신고한 약사가 4만명이 넘는데...

    댓글 0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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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9 14:20:44 수정 | 삭제

    약사회는 약사일에나 집중하세요

    약사들이 왜 한약사정책을 만드나요? 한약사정책은 한약사가 만듭니다.

    댓글 4 11 6
    • ㅋㅋ475613
      2024.04.30 18:20:25 수정 | 삭제
      한의사 볼때 도진 개진이다 이라고 생각한다 첨부터 한의대 소속이거나 독립된 한약대학이면 이런 불상사도 없었을텐뎅
    • ㅇㅇ475566
      2024.04.29 16:22:43 수정 | 삭제
      약사법2조2 한약사의 면허범위는 한약과 한약제제임에도 불구하고 분류가 안되어 있다는 이유로 비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게 한약사 문제입니다. 직능침범이며 침범당한 약사측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 ㅋㅋㅋㅋ475565
      2024.04.29 15:16:01 수정 | 삭제
      똥물충 그러면 약사한테 기생하지말고 씨부려
    • ㅋㅋㅋㅋ475564
      2024.04.29 15:16:01 수정 | 삭제
      똥물충 그러면 약사한테 기생하지말고 씨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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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9 13:01:33 수정 | 삭제

    한약사를

    한약사를 5년제로 ! 일반약 전문약 과정 신설 ! 합법적 직능에 대해서는 부족함없이 교육해야 할것

    댓글 0 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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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9 12:41:36 수정 | 삭제

    회원들은 답답

    최광훈 약사회 평가 10점 만점에 3.4점...한약사 정책 최악

    댓글 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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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9 12:32:54 수정 | 삭제

    특히

    지방 약사회 임원 늙다리 자식중에 똥물충들 많던데?

    댓글 3 6 5
    • 에휴475615
      2024.04.30 18:24:24 수정 | 삭제
      한약을 똥물이라고 하는뎅 왜 똥물가루는 파는건지 아에 이참에생약 한약 포기하고 케미만 써라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부모맘이지
    • 에휴475614
      2024.04.30 18:23:13 수정 | 삭제
      한약을 똥물이라고 하는뎅 왜 또물가루는 파는건지 아에 생약 한약 포기하고 케미만 써라
    • 조약475562
      2024.04.29 14:15:14 수정 | 삭제
      약사교수자녀들이 차고넘침 이젠 어떻게할수없음
    등록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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