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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한약사 본격 대응..."한약제제 분류·법 개정 추진"
정흥준 기자 2024-04-26 18:15:36


서울시약, 한약사 본격 대응..."한약제제 분류·법 개정 추진"
정흥준 기자 2024-04-26 18:15:36

한약사대책TFT 17차 회의서 일반약 문제 해결 논의

권영희 회장 "약사-한약사 역할 구분 위해 다양한 방법 대응"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행위 등 한약사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시약사회(회장 권영희) 한약사대책TFT(팀장 황금석)는 지난 20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행위에 대한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지방검찰청 판단뿐만 아니라 한약사제도 도입 취지 등 근본적인 문제까지 집중 검토했다.

한약사TFT는 “약사법에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정의해 약사 업무와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설령 같은 약국 개설자라도 각자 면허에 따라 의약품을 취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도 한약사는 업무 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하고 있는 만큼 일반약 중 한약제제의 구분이 시급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법적제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비하고,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등 조속한 약사법 개정을 위한 입법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한약사들의 면허범위를 넘어선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로 인해 약사 면허의 기본 권리가 침해받고 면허체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법적인 대응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영석 국회의원을 방문해 이 같은 입장과 함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조속한 약사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 앞서 상임이사회와 분회장회의에서 한약사 문제 대응방안도 논의한 바 있다.

권영희 회장은 “최근 한약사들이 한약국이 아닌 ‘약국’ 명칭을 사용한 약국을 개설해 국민적 혼란을 일으키고, 항히스타민제, 호르몬제 등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약 판매가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권 회장은 “더이상 한약사의 위법적인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행위를 방치할 수 없다”며 “약사와 한약사의 역할을 확실하게 정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열어놓고 한약사 문제를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흥준 기자 (jhj@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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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14:42:38 수정 | 삭제

    대약이

    20년째 추진 안하고 이제 추진한다고? ㅋㅋ 대약이 몇년 해보고 안되니 이제 서울시약이 추진? ㅋㅋ 분회별로 돌아가면서 한번씩 추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 모여서 밥도 한번씩 먹고 심심하지는 않겠다 ㅋㅋ 한약사는 이제 전문약 취급 하는데 아직도 일반약 타령이가 ㅋㅋ 제발 전문약으로는 눈돌리지 말아줘 일반약으로 시선끌기인가 ㅋㅋ

    댓글 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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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13:09:47 수정 | 삭제

    대형약국 입구 좌우

    좌 경옥고 우 침향환 ㅋㅋㅋㅋ 통약광고 개쩔더만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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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13:07:31 수정 | 삭제

    노인 약사들 인건비 아낄려고 약대 인원 개 증원 게다 6년제 ㅎ

    ㅉㅉ 고상이다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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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11:59:25 수정 | 삭제

    자원출신

    모두가 나쁘지 않다. 욕짓꺼리 잘 하는 놈,이간질 전문가, 감투 좋아하는 소수 인간 외에는 착하다. 약대도 그런 인간들 넘쳐나잖냐. 나아가 사회로 진출하면 드글드글하다..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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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11:29:40 수정 | 삭제

    ㅋㅋㅋㅋㅋㅋ

    약사님들아 밥그릇 지키기에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말고 직능확대에나 신경쓰세요.. 치들층약하면서 지들끼리 팀킬하고 의사세 빌붙는 상황이라 으르렁대는건 알겠는데 이성을 찾으시길

    댓글 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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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10:30:36 수정 | 삭제

    데일리팜에

    준모와 한의사가 판치는구나. 갈수록 심하네..

    댓글 0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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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7 15:04:06 수정 | 삭제

    변희재추종자

    지금 저 개소리 15년째 듣는것같은데 약사직능이 파괴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저런 개소리하네 약사국회의원 1명밖에없음

    댓글 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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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7 13:24:31 수정 | 삭제

    통합

    통합

    댓글 0 3 2
    등록
  • 2024.04.27 10:57:02 수정 | 삭제

    평생 대책을 세워라

    응..그냥 10년전에도,지금도,10년후에도...평생 대책을 세우겠다는 말만지껄여도 되는거야.. 방법이 없거든...해볼테면 해봐!..앞으로 일반약 뿐만 아니라 전문약도 계속 확장할거야...전혀 겁먹을거 없다. 웃기는개소리...

    댓글 2 9 0
    • ㅇㅇ475552
      2024.04.28 11:25:51 수정 | 삭제
      면허범위 편법이아니고 면허범위 지키고있는대? 어휴 빈대충들
    • ㅇㅇ475540
      2024.04.27 10:59:07 수정 | 삭제
      면허범위 편법으로 100번 피해가도 한 번만 걸리면 알지?
    등록
  • 2024.04.27 08:32:16 수정 | 삭제

    ㅇㅇ

    비전문가인 한약사가 일반약파는건 경실련 등의 시민단체에게 일반약 전체 편의점 판매 명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비전문가인 한약사와 통합하게되면 일반약/전문약에 대한 전문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처방전 대신 약을 직접줘도 되는 명분을 줄 수 있습니다.

    댓글 9 4 19
    • 에긍475555
      2024.04.28 12:27:48 수정 | 삭제
      주기 싫어서
    • 이놈은475551
      2024.04.28 10:16:58 수정 | 삭제
      준모나 한의사쪽이다.
    • ㅇㅇ475550
      2024.04.27 22:06:44 수정 | 삭제
      아니지. 한약제제와 비한약제제도 구분 못하는데 한약 전문가라 할 수 있나?
    • ㅇㅇ475549
      2024.04.27 22:05:05 수정 | 삭제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 비한약제제의약품엔 비전문가
    • ㅇㅇ475547
      2024.04.27 13:26:51 수정 | 삭제
      한약사는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시험을 통과한 전문가입니다.
    • ㅇㅇ475542
      2024.04.27 11:42:20 수정 | 삭제
      약사들이 꽁으로 한약사 면허 먹으려고 만든법을 자원학과가 편승한것 지금 그건 막혔고 지금 자원학과 출신 한약사들은 최소5~60대 은퇴예정
    • ㅇㅇ475539
      2024.04.27 10:58:17 수정 | 삭제
      한약사 탓은 아니지만 한약사는 비전문가 흡수로 한의사에게 한약을 가져올 명분을 전부 잃어버렸습니다. 약사는 이런 실수를 답습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약사 흡수해도 한약 절대 못가져옵니다. 반면 편의점/대기업/의사에게 일반약 전문약 모두 뺏길 명분만 만들어 줍니다.
    • ㅆㅂ475538
      2024.04.27 09:52:29 수정 | 삭제
      자원학과한테 면허 나눠준게 한약사 탓이냐! 애시당초 법을 만든게 한의사랑 니들이야. 첨부터 니들이 그렇게 만들어서 허점을 남겠잖아. 그러니까 자원충들이 소송까지 하게 된거고.
    • ㅇㅇ475534
      2024.04.27 08:38:29 수정 | 삭제
      비전문가를 흡수하는건 마치 20년 전 한약사가 비한약과(한약자원학과 등)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주면서 한약에 대한 명분을 잃은 것과 동일한 실수를 하는 짓입니다. 비한약학과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준 이상 죽었다 깨나도 한의사로부터 한약은 못가져오게 된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등록
  • 2024.04.27 05:04:19 수정 | 삭제

    여기는

    준모랑 한의사 방해공작이 심하네..

    댓글 0 9 1
    등록
  • 2024.04.26 23:44:32 수정 | 삭제

    한약에 먹을거 없다ㅋㅋㅋ

    통합론 그만해라ㅋㅋㅋ 한약에 먹을게 있다며 통합운운하는 약사들 가족중에 한약사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더라ㅋㅋㅋ 가증스럽다ㅋㅋ

    댓글 3 4 12
    • ㅇㅇ475554
      2024.04.28 11:31:42 수정 | 삭제
      뭔 개논리냐? 이런 능지가 약사입니다 여러분
    • ㅇㅇ475553
      2024.04.28 11:30:49 수정 | 삭제
      한약 ㅈ도 모르니까 먹을게 없다는말이 나오지 에휴 모질아
    • ㅋㅋㅋㅋ 475530
      2024.04.27 07:59:17 수정 | 삭제
      넌 없구나? 등신 ㅋㅋㅋㅋ
    등록
  • 2024.04.26 21:01:43 수정 | 삭제

    약사의 적은 약사다 이사람들아..

    몇안되는 한약사는 적이 아니고 먹잇감이다 저걸 해결해서 아예 한의사 한약뺏을 생각을 해야지..

    댓글 2 14 4
    • 한약사는475536
      2024.04.27 09:33:40 수정 | 삭제
      한약사는 먹을게 없어.. 먼저 한의사한테 한약 뺏어와보라해
    • ㅇㅇ475532
      2024.04.27 08:32:42 수정 | 삭제
      비전문가인 한약사가 일반약파는건 경실련 등의 시민단체에게 일반약 전체 편의점 판매 명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비전문가인 한약사와 통합하게되면 일반약/전문약에 대한 전문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등록
  • 2024.04.26 19:24:17 수정 | 삭제

    이런기사 벌써 100번넘게 본거같다

    이번에는 꼭성공해라...

    댓글 1 7 0
    • ㅋㅋㅋㅋㅋ 475526
      2024.04.27 03:28:56 수정 | 삭제
      한뚜껑 후예들답다
    등록
  • 2024.04.26 19:17:20 수정 | 삭제

    아니지금 전문약 뚫렸는데

    일반약 바짓가랭이 무엇?

    댓글 0 15 1
    등록
  • 2024.04.26 18:32:10 수정 | 삭제

    복지부장관 약국 방문 현장서 최광훈 회장 고성...왜?

    복지부장관 약국 방문 현장서 최광훈 회장 고성...왜?

    댓글 2 6 2
    • ㅡㅡ475548
      2024.04.27 14:40:55 수정 | 삭제
      이 제목으로 기사검색해봐라ㅋㅋ
    • 아씨발475527
      2024.04.27 03:29:45 수정 | 삭제
      왜?답을 해 씨바라
    등록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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