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가 약국인수하는거 합법인데 왜저럴까요? 약국개설권자가 약국 인수하는게 뭔 문제임? 문제되는거면 수사기관에 열심히 신고하면 될 듯! 신고가 안된다고? 아 그건 합법이기 때문임. 모든게 다 내꺼라는 생각에서 깨어나세요 여러분들 내 권리만 소중하고 남의 권리는 하찮은가요. 의도가 좋든 나쁘든 한약사를 홍보해 주시는 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의사는 의원 개설권이 없어. 그게 현행법이고,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해. 그런데 한약사는 법적으로 약국 개설권이 있어. 그게 현행 약사법이고, 한약사는 법을 잘 지키고 있어. 법을 인정하지 않고, 해줘~바꿔줘~ 라며 떼쓰고 요구만 하는 쪽은 약줌모, 실존약 같은 일부 과격한 약사들이지. 이런 약사들이 과거에 불법적인 주장과 행동을 하다가 소송에서도 패소해서 과징금을 엄청나게 토해냈었지. 물론 약사님들도 점잖고 양식있는 분들이 많지. 이제는 서로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해

돈 뜯어가는 원장님들한테는 인사를 그리도 열심히 하는 종자들이.. 참 유치하고 비열하다. 문제가 있으면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을 하던지 뭐하는 짓이냐. 이건 뭐 깡패 양아치도 아니고..ㅉㅉ 이러니 잘 될 턱이 있나.. 뿌린대로 거둔다.

카운터 정리, 난매중단 등 시위는 못하면서 개인 한약사나 없애려고 저 많은 숫자가 움직인다. 거기다, 개인약사를 징계한다고..개인자유도 침해하고, 와 심하다.

광명 약국 앞에서 한약사도 1인 시위해라. 홍보효과가 크다. 양 단체서 하는데 더 클 수밖에...동영상 촬영하고, 전문약분리, 한약학과 입학정원을 약학과 수준으로 ...

또또 은근슬쩍 합처달라 그러누ㅋㅋㅋ 징그럽다이제고마 통합스토킹 그만ㅋㅋㅋ

벌써 30년 다되가네ㅋㅋ 싸우다 정들것소 윗대갈들이 애초에 머리가 좋았으면 분리도 안되고 분리했어도 벌써 일원화 했을껀디 윗넘들이 빡통들이라서 여태 싸우고 자빠졌네ㅋㅋ 100년 채워라~

약사는 한약사를 이리도 미워할까? 따지고 보면 다 부모자식이고 친구고 선,후배일 텐데..

애초에 계약할때 본인을 한약사가 아닌 약사라고 소개했다매?? 원래 저런것들은 호적에 빨간줄 그어져봐야 정신차린다

약국은 한약을 키워야하는데 그럴려면 한약학과를 약대의 전공과목으로 흡수해서 폐과시키고 한약사를 약국으로 포용해서 결과적으로 약을 흡수 통일하는 방안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싸워서 절멸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체간 협의하고 정치권을 움직여서 일원화로 가야한다.

서울은 구별로 몇개씩 만들자. 어떤 확실한 행동을 하던지, 아니면 조용히 있던지 분명히 나타난다.

걍 cctv 앞에다 달아놓고 집에서 편하게 테레비보면서 모니터링 하셔요. 추운데 고생하덜 말고요!

생각이란 걸 좀 해라. 고소고발 당하고 처벌까지 받으면 다음은 없다.

북한보다 더 한듯 북한도 이렇게는 안할듯 좌표찍고 괴롭히기 그쪽 성향은 어쩔수 없음

저기서 근무하는 약사 신상 좀 공개합시다

불기소는 기판력이 없어서 언제든지 뒤집어질수 있는데 조제불기소 믿고 너무 선을 넘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한약사 약국에서 조제 업무를 하는 약사의 경우 윤리위 회부에 징계?? 이게 말이 된다고 보냐?? 어처구니ㅋㅋ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한약사가 한다고 하면 고소하긴햇치 ㅋㅋㅋ

한약사도 약사라고 눈물젖은 피켓시위하던 양반들이ㅋㅋㅋ

헌법의 기본적인 정신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필히 신고하여 콩밥을 맥여야한다

엄연한 불법이다

카운터가 약 집어주는 곳 가서 피켓시위해도 되나요? 세명이상 있는 약국 치고 무면허자 없는 곳이 없던데 ㅋㅋㅋ 심지어 한약사는 고용형태로 하는거지만 카운터는 직접 불법행위하는거잖아요?

근무약사가 직장정할 자유의 침해다. 불법이 아닌것을 강제하거나 불이익을 주는것은 옳지않다

약사가 없을때 한약사가 조제하는것 무혐의났다고 뉴스봤는데 전문의약품도 분류가안되있다고 검찰에서 무혐의때렸다는건 민초약사인 나도 아는데 그저 눈이 시뻘개져서 대책없이 움직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