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 !! 본인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앞 뒤 옆 안보고 코스프레 하는 모습..

어차피 의료민영화되면 저거 이용도 못함

요즘은 늦게 일마치고 저녁식사 할라고 해도 8시 넘으면 밥먹을 곳이 없다 . 닥터나우 대표 넌 몇시까지 일하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ㅋㅋㅋ 뭔 약국 2시 이후로 여는데가 없는걸 의료 접근성을 들먹이냐 ㅋㅋㅋ 그럼 2시 이후로 여는 의원은 얼마나 되는데? 당연히 새벽에 급하면 응급실을 가는게 인지상정아니냐

너는 뭐하니????

병원가야하나 하고 설사를 대수롭게 보는데 탈수 까지 의심해봐야하고 그정도면 응급상황일수 있다. 응급실 가야지...ㅉㅉㅉ 어떻게든 비대면시장 투자받았으니 일은 벌어야하는데 안타깝다.. 학원가 마약음료에 마약택배에 세상이 어지럽기만한데 과연 비대면진료는 누구를 위해 푸진되어야하는가? 약은 환자편리성보다 먼저 안전성이 먼저 임을 잊지말자..

다른 플랫폼들 한시적 가이드라인 맞춘다고 약국선택 제공할때 혼자 꿋꿋하게 자동매칭 해서 약국 선택도 불가능하게 만들고 계속 유지한 이유가 뭘까?ㅋㅋ 심지어 본사에서 한시적 가이드라인 간담회까지 열었는데 말이지ㅋㅋㅋ 자동매칭의 함정 알지? 처방전 빼돌려도 몰라~ 저희는 무조건 엔빵입니다!!주장해도 말이지ㅋㅋ 제일악질플랫폼임

이게 팩트에요...닥터나우가 여론몰이 하려고 돈주고 언더스탱딩에 제안한 방송..방송도 돈 받았으니 닥터나우의견 들어주는 이상한 방송으로 하네요..와 장지호 대표 사기꾼 기질이 있어요..정신차려요 https://youtu.be/1oFOe-VLzNs

애잔하네 그냥 사업 접어

이 밑에 댓글들 싹 수집해서 약사들 기본 마인드가 저렇다는걸 표방하셔서 국민 지지를 더 얻으세요. 싸개들 완전히 현실 모른다니까요 ㅋㅋㅋ

완전 또라이 발상.... 어찌 이런 생각을 가지고 되었는지... 가도가도 너무 갔네...

새벽 두시에 아프면 응급실을 가야지 지능 실화인가...

약국에서 비대면진료하냐?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당당하게하네

판은 크게 벌려놨는데 정부가 뜻대로 안따라주니 우리 ㅈㅣ 호 애타겠네ㅋㅋ 정 불편하면 니가 약대들어가서 24시간 약국하거라

수수료 빨대

해열제 편의점에서 파니깐 이제 설사 타령이냐 진짜 똥 싸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봐야 다이어트약, 탈모약, 알러지약, 사후피임약 이런거 처방내고 배송하던데 차라리 이걸 일반약으로 바꾸는게 어떨지?

설마 니는 쳐자면서 약사는 문열라는 그런 내로남불은 아니지? ?

새벽에 약 없어서 죽는 환자는 협심증 정도인데 그건 응급실에서 주는거지 멍청아

ㅋㅋㅋ

투자금은 빚인데..그만큼 성과가 안나오면 투자자들 가만 안있을텐데..투자자는 손해보면 반드시 보복한다. 그건 명심해두는게 좋을거다.

공공심야약국 제도가 새벽 1시까지다 2시에 여는 약국이 1개라는 건 교묘한 말장난이지 응급실 제외하고 새벽에 외래 진료 보는 병원이 서울에 몇개인가? 결국 값싸게 진료보고 약을 받고 싶다는 논리인데 결국 비대면진료 받고 경증이라 약을 처방 받거나 중증이라.응급실 가라고 안내 받게 되는 것인데 경증일경우 상비약으로 중증일.경우 응급실에 가면 된다 비대면 진료 외에 대안이 없다는 건 어불성설 불필요한 한단계가 추가되는 것일 뿐 외국은 일반 진료 보려면 몇달씩 기다려야 되니 비대면 진료를 적극.도입한거지 아주 교묘하게 왜곡해서 말하네

편의점 상비약 폐지하고 혈압,혈당,체온측정 스마트폰에 탑재해달라고 해야지... 삼성 같은 대기업이 우군이 되면 조금은 살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아쉬운데로 해결할 곳이 있는데... 화투기도 곳곳에 생기고 있고...정 그렇다면 새벽만 운영하던가..

주저앉으면 답이 없는 인생이구나..되지도 않는 논리로..우기는 이유가 다 있지..비대면이 언제가는 되겠지만..지금은 가짜의약사 구별 자체가 안되는데 어떻게 전면적 시행이 가능할까? 현재로는 공공의료기관, 무약촌 정도가 다 일텐데 그것으로는 빚쟁이는 벗어나기 힘들겠지? 원격 의료기기보다는 스마트폰에 인체측정기기를 탑재하게 하는게 사업에 더 도움이 될 텐데 헛발질이나 하려 하고..쯧쯧...

창의적아이디어도 아니고 외국에서 하고 있는 비즈니스 한국가져와 장사하는 제네릭 디지털 헬스케어

감기약 등을 방문한 약국에서 간편하게 바로 조제 받아, 일단 복용해 보고 나서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싶은데, 약국에서 처방전이 없으면 조제를 받을 수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비대면 진료라도 원하는 것이다. 즉, 비대면 진료 환자는 정확한 진단이나 처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증적인 약물 투약을 우선 원하는 것이다. 동네약국에서 보유중인 약으로 이러한 니즈는 수용가능한데, 의약사간의 시스템적인 소통 부재로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해 주는 앱이 살아 남고, 활성화 되면 환자는 넘친다.

코너에 몰리니 말같지 않는 방송이나 하고.... 대꾸하기도 시간이 아깝다 ㅋㅋㅋㅋ

와...이런 쓰레기같은 논리로...비대면 초진을 주장하다니.. 없어져야 될 그 자체다...진짜 말이 안나옴... 이런 ㅂㅅ같은 ㄴ ㅗ ㅁ 때문에 플랫폼이 판 치는 거야..

고위공무원 국회의원에게나 통할 논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