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자체가 잘못된 거임. 이제 편의점에 이어 다이소도 영양제 파는데 약국 은 미국처럼 드러그스토어 될 듯

약국 개설자는 일반약 판매가 가능하고, 일반의약품에 속한 한약제제는 약사가 당연히 판매가 가능한 것이지.

사람 공부해서 면허있는 한의사가 진찰후 상태맞게 처방하는거랑, 약만 공부해서 면허는 없고 자격증인 약사가 그냥 파는거랑 같냐? 의료인도 아니면서 슬쩍 낄라카네.

그렇다 같이 싸우자 한의사들 한번 박살나야한다.

탕제원가,원산지,함량 속여 파는 한의원도 있을테니, 잠입취재나 고발형태로 투명하게 진행하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물만 많이 부어서 양을 늘려서 파는 곳도...

한방분업으로 약사.한약사 직능 발전시키자. 약사,한약사 갈등은 한의사가 바라던 바이다.그동안 갈등으로 약사,한약사 직능이 10년은 퇴보했다.한약사 힘만으로는 한약제제 분업도 힘들다. 약사,한약사 합심해서 완전 한방분업 이루어내자. 한조시 없는 약사도 한약조제권한 주자. 찢겨나간 약사 직능에 힘을 불어넣자. 다같이 가자.

약사와 한약사는 갈등도 있고, 공유할 점도 있다. 최소한 단미혼합 56종에 있어서는 약사와 한약사는 같은길로 가야한다. 여기에 일반약문제 거론하면서 급여 막으려고하고 분업 막으려고 하는 짓은 한의사들만 위한 일이며, 이런짓은 한의협간부나 한의사 끄나풀이나 하는 짓이다!!

그동안 실천약 약준모가 약사직능 이빠이 퇴보시켰지 화합하면 직능이 커진다 보복부도 갈등이용해서 의협만키워줌 저멀때들은 그것도모르고 상대직역과 갈등일으키기 바빠 13년간 약사직능 퇴보시킴

감사히 팔것이지 무슨 처방전을받을라고.... 니네가 한약사랑 머가다르냐 하긴 공진단 팔면서 좋아요 이거 비싼게좋아요 하는것들한테 무얼바라냐 처방전은 확실히 한조시약사와 한약사위주로 받아야지 비한조시 약사는 제외해라

한조시약사,한약사가 아니라 전체약사,한약사가 한방분업 이루어내자.

미지의 직능 먹거리임 뭐하누

약사회/한약사회 정책 공조 했다잖아. 밥그릇 커지면 제일 먼저 좋아할 사람들이 꼭 시비 먼저걸더라

약사회/한약사회 정책 공조 했다잖아. 밥그릇 커지면 제일 먼저 좋아할 사람들이 꼭 시비 먼저걸더라

3000명 안되는 한약사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ㅋㅋ 애초에 한약사 엄마 아빠는 한의사 약사임. 둘이 싸질러 놓은 직능인데 책임 안지는 건

처방전을 받으면 ㅋㅋ 의사 치과 수의사 한의사 다 처방전 받으면 괜잖네

결국 젊은 약사들 손에 임원들이 놀아난것. 다신 이상한 단체 말 듣지마세요.

근데 약사는 한약 배우지도 않는데 왜 취급함?? 아무튼 다 지들꺼야~~ㅋㅋㅋ

한조시 없는 약사 한테도 한조시 자격증을 줘야 가능하겠네 그냥 주려나?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탄생한 사생아 한약사들이 제 밥도 못 찾아먹는 병신이 된지 오래다. 93년 한약분쟁 당시 분업을 조건으로 한약사 면허가 생긴 것이다. 분업을 하면 멀고 살기 풍족한데 머저리들이 그걸 주장을 안하는 거 우선 빼먹기 좋은게 꽂감이라고 일반약을 불법으로 팔아~~~

약사회가 대신 일해주는거다, 쌉소리 말고 고마운줄이나 알어ㅉㅉㅉ

한방분업에 관심을가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