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욕할게 못되네 기레기의 허위 금액에 꽂혀서 선동되어서 파닥거리는거 구경하는 것 꿀잼

처음에 여기저기 이름넣을때는 좋았지? 머 한자리 하는것 같자나. 웬걸? 회의에 참석하니 생각지도 않은 돈을 주네. 이층에 회의한번 지하에 회의한번 같이 참석하면 따블이네. 오메 좋은거 이래온거 아냐. 체인대표 준모 총무하면서 목에 힘이 뻣뻣이 들어가드나? 좀 숙이고 살아봐

이제 니들은 두고 봐라 두고 두고 씹힌다. 머 이름이 나올때마다 씹히지 절대 안지워져. 지긋지긋할꺼야. 그러게 처음부터 조심해야지. 그런데 돈이 머야? 달콤하자나. 그래서 망하는거지. 한치앞으로 못보고

야들은 반성이 읍써. 그러니 짜르길 그나마 잘한거지. 반성이 없으니 어디 한자리가 없나 기웃기웃하겠지. 그러다가 소고기 사묵게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웃기웃할껄 . 왜 튀고 시프니까

비영리단체는 돈보다는 구성원의 열정으로 움직여야 한다. 약정원이 돈으로 조직을 운영하는지는 정말 몰랐다. 영리 회사가 아닌 비영리단체가 그런식으로 운영되면 그 조직은 결국은 망할수 박에 없다. 지부 분회 임원들이 무료봉사는 못한다고 기피하거나 그만두는게 지금의 약사회 상황인데 약정원은 회의비를 30만원이나 지급했다고 하면 누가 약사회 임원을 하려 하겠는가? 무료 봉사해온 약사회 임원들은 바보 멍청이들인가?

회의비 30 ㅋㅋㅋ

혼자서 댓글을 몇개 쓰냐 최회장이 그러라고 약사회관에 자리 만들어줬는줄 아냐 딴사람 시비걸지 말고 약사 현안 일처리나 좀 열심히 하소

사퇴한 이 상임이사들 이후에 어디에 명함올리는지 지켜보면 재미있을듯

이제 약정원 회의 몇시간 했는지 조사를 해야 하는 상황인거야? 망쪼네. 망쪼. 곶감 빼먹는 맛이 좋드나?

체인대표도 돈이 궁하나. ? 회의비 가지고 찌질하게 스리 그렇지 않겠죠? 그럴정도로 우려우면 체인앞날은 보나마나 일듯. 그나저나 명함 여기저기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빠져서 섭섭할듯

약준모 총무는 활동비 없나? 찌질하게 회의에 목숨을 거는것은 아닐테고 여기저기 약사회 위원 직함 걸어놓았다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좋아하나벼

알바 약사 하루 8시간 일당이 30이 안되는데 약정원 회의를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닐텐데 회의비 30만원이 지나치지 않다는 논리는 억지스럽다. 회의 한다고 약국 비우는 것에 대하여 무보수 봉사를 요구할수는 없겠지만 합리적으로 납득이 되는 수준의 회의비나 거마비를 책정해야지 일반회원이 보기에도 지나치다 싶은 회의비는 약정원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는다고 보여지는 반증이 아닐지?

그런거야? 먹고 살기.힘드니? 체인대표하거 제약회사연구원이 힘드니? 블쌍하네 엣다

정권 바뀌면서 망가지는 부분들이 누적된것도 있는데, 거기에 기존 인사들이 대거 퇴사 하였으니 회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몇년간은 약사회나 정보원 둘 다 없다고 봐야 겠네요. 유지나 하면 다행이고, 더 망가지면 회생 불가가 되겠지요.

응원 합니다

회의비 30만원이 정당하다는 겁니까? 약사회 회의비 .. 서울 3만원, 경기도 4만원인데 약사회도 회의비 30만원으로 인상해야 겠네요. 지부 분회에서 대부분의 임원들이 봉사의 마음으로 회의비 3만원받고 밤 늦게도 회의하고 낮에 근무약사에게 약국 맡기고 약사회 일하고 있습니다. 염치가 무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