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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루저들이 이리 짖어대는건지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약준모= 루저들 이거 그냥 명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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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보니... 허 약시님은 인생을 어찌 살아왔길래.... 기사마다 욕이 도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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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준모 버러지들 짤라라., 임총 열자. 일은 안하고 자리싸움만 하는 한심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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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00이란 자가 약준모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허00 개인 인성 및 자질이 논란인 것입니다. 약준모 및 재야단체에 똑똑하고 좋은 분들 많습니다. 싸잡아서 몰아세울게 아니라 저 악독행위를 엄벌해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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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다른 더 불합리한 문제 관련 기사 댓글보다 훨씬더 많은 댓글 달려있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좌파+기성약사들 편들어 주는 데일리팜은 개혁이 필요하죠... 우리 기성약사들은 변화는 항상 맘에 안들고 불편한가봅니다.. ㅋㅋㅋ 변화에 대응할 능력은 없고 그저 목좋은 곳에 약국차린게 전부인 어디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선배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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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일 하는 곳이지 약준모 처럼 낯짝 세우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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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밥 처먹고 할 일들이 그리없냐 c대 d대 꼰대들아 밥 처먹고 밥값은 혀야지 챙피허다 큰일님은 엄청 좋겠네 약준모나 동서기 까서 뭐하게 까면 좋냐? 뭐라도 제대로 해 놓고 말을 하던가 한것도 없는 ㅂㅅ쪼다들이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들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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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단체에서 정식 조직 공식 단체에 들어 왔으면 거기에 걸맞게 행동하라. 우여곡절 끝에 조직에 들어왔으면 조직의 일원으로 즉 대약에 누가 되지 않도룩 자신 보다 조직을 위하여 일 해야 한다. 언제까지 약준모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조직보다는 개인을 위하여 나델 것인가? 회원이 우습게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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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혼자 독박이 말이 되나 4개월 지났는데 저걸 리더십으로 감싸야지 둘다 그만둬라 언론에다 인터뷰라니 댓글 달아 망가트리고 회장 누워서 알굴에 침뱉네 둘다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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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사적 집단화 문제를 정상화하지 못하면 최광훈회장이 배임혐의로 임총에서 해임될 것이다. 정신차리시오. 약사회를 어찌 이 지경까지 만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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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과의 대화를 몰래 녹음해서 언론에 뿌리지 않나... 회장 명의의 발행인명의를 지 이름으로 멋대로 바꾸지않나...약사공론 경영정보를 언론창간에 이용할려고 한다질 않나...지 맘에 안들면 이리저리 협박하고 지들이 몸담은 지들 집행부를 성명서로 공격하질않나...약준모 집행부를 지들이 또 평가를 한다고 약준모 설문조사 망질을 하질않나 . 상근한답시고 약사회 월급받으며 내놓은 성과가 제대로 잇나....의리도 없고 능력도 없고 하극상,배반이나 일삼는 무리들에게 약사회를 맡긴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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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윤리위원회 다 동원해서 명명백백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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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해 보이는 듯... 임영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을 왜 만드노? 대갈팍은 왜 달고 다니노? 사리분별을 그리 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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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람을 기대했건만 하극상에 배임이라... 할 말이 읍다. 약사회도 이제 끝인가? 어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그동안 얼마나 고생해서 일군 어논인데..약사회 공기를 그딴식으로 이용할려고 했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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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라 회원들은. 니네 댓글 놀이에 더이상 안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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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자리를 파내고 자기 이름을 싣었다는 이런 하극상은 약사회 역사상 전무무후한 일이네요...인간이 좋은겐지 무룬겐지 모르겟으나 이런 하극상을 가만히 두는게 맞는 건지 심히 의문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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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가요? 상당히 충격적인 소문이네요. 약사공론은 약사회원의 손 때가 묻은 자산인데 공적 자산인 약사공론의 경영정보를 빼내 사적 집단의 이익을 추할려고 햇다는 것은 심각한 배임행위인데 구체적 공모정황을 명명백백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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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악플 물타기 허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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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이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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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녁먹고 사이다 글 보고 체했다. 눈도 버리고...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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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이다씨는 H00이구만~ 티가 너무 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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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이다씨는 H00이구만~ 티가 너무 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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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한거라곤 자리팔기밖에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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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온통 회관이 중대 동문회관이 되었는데 유일한 비중대 약준모 인사가 그렇게 싫은가? 최광훈 회장은 일을 하라 역대 최악의 회장으로 당신은 광속행보하고 있음을 알아라 회원으로 부끄럽고 최광훈 당신에게 표를 던진 나를 자책하노라 끝으로 대한약사회서 노년을 보내신다는 임원분들 일부 C대분들 이런 댓글로 정치하던 당신들 마피아 시대는 저물었고 댓글로 여론 호도하며 좋은 시절 보냈거든 조용히 계시길 그 시대 끝났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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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사공론에 허*웅사장 앉혀두고 중대 후배를 전무로 앉혀 바지사장처럼 회장부터 사장을 무시 했다는 데 사실인가? 감사들은 이것을 알고 감사한건가 아니면 최광훈 회장이 선임한 감사들이 짜고 친 감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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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시국이 그리 한가한가 공공심야약국 예산은 어찌되어 가고 있는가 약자판기 실증특례 대비는 잘하고 있는가 배달앱관련 최근 가이드라인보니 다풀려가던데 도대체 현안에 집중 안하고 일하겠다고 들어온 젊은 약사들 자리 뺏기에 열중인가 한약사 문제는 또 어떤가? 이렇게 언론 플레이하는 곳이 설마 중대 친구라던 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가 하는것인가 아니면 중대 후배인 사무총장 최*주인가 의약품정책연구소도 중대 후대, 약학정보원은 중대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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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준모라는 단체는 약사회원 아닌가 둘사이 단일화를 하며 무슨 약속을 했는지 모르나 장*석이라는 약준모 회장에게 부회장 자리가 얘기 된거 아닌가 그걸 지키면 될것을 지키지 않고 회장이라는 자가 언론플레이해서 장회장을 매장시키고 이번에는 이제 겨우 일한지 4개월된 약사공론 사장자리를 언론 플레이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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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금의 사태를 보아하니, 임시총회를 열어 최광훈회장 불신임투표부터 해야겠다 감사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인데 회장이라는 자가 직접 기자와 인터뷰를 하다니....회원으로서 부끄럽다 약준모의 절대적인 힘으로 회장에 당선 된것은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화장실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고 어찌 회장으로서 현안에 집중 안하고 매일 자리싸움만 하는가? 혹시 잿밥에 눈이 멀어 재선을 하려고 벌써부터 자리에 사람 앉히기에 바쁜가 좋다 재선을 생각하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 회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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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약사 언론인 약공의 영업기밀을 빼서 새로운 언론을 만든다? 약사회80년 자신을 빼먹을 공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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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무능하고 건방진 장동석 허지웅 황은경 정일영 곽은호 등등 듣보잡같은 것들을 짜르지 않고 옆에끼고 사는 이유가 무엇이요 나는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외다 회장과 나눈 개인적인 통화내용을 편집해서 기자들에게 뿌린 만행을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 그대는 골이 있는 사람이가? 골이 없으니 척추도 없나?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무엇이 그리 무서운것이 있나? 약준모 세상인줄 알았더니 진짜 약준모세상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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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힘들겠지만 버텨야한다 그래야 약준모가 산다 재내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개버릇 남 못 준다 벌써 재선 준비 얘기도 나오고 약준모 밀어 낸다는 얘기는 진즉부터 있었다 너대신 네 주변부터 정리할거다 그 1번이 허지웅이고 ... 댓글은 c대들이 하고 있다 나도 거기지만... 현안은 관심없고 잿밥에만 관심있다 너래도 있어야 제내들 딴짓 못한다 이제 바뀌어야지... 동석아 버텨라 그래야 산다 응원한다 동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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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부 업체를 통해 컨설팅에 이렇다 할 결과가 없었으며" ※의도 : 약준모 신문사 창간과 경영위한 벤치마킹이 목적 (스파이) ------------------------------------------------------------------------------ 2. "발행인&편집인 최광훈에서 허지웅으로 발행" ※의도 : 이번이 자기 PR할 절호의 기회 & 최집행부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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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갖춰 H쫓아내고 그나물에 그밥으로 또 무능력한 c대를 그자리에 앉히면 회원들은 더이상 참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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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과 편집인이 최광훈에서 허지웅으로 발행된 문제 등 ---> 자기 이름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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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뭐라고 하면 바로 앰뷸란스 불러버리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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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 사람이나 저런 사람을 쓰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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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덩어리에다가 결정장애까지 총체적인 난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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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사고 팔려면 제대로 팔았어야 하는데 인물이 그리도 없나? 최ㅇㅇ,장ㅇㅇ,허ㅇㅇ 일반 회원을 그자리에 놓아도 너네들 보다 수백배 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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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같은 천하에 엉터리를 약사공론 사장으로 임명한 것부터 망사의 시작이지. 또 미적대라.... 늘 그러했듯.. 집안 불 다 타고나면 결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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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 중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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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비판 성명내고 뭔 최회장 평가 설문하고 기러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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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공론사장 자격이 되는 인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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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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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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