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큰일과 그 쪼무래기 그리고 한약사 이젠 지구에서 없어져야지

한약사들이 경기지부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 박회장이 대약회장되는것을 제일 두려워하거든 김천원부대, 현회장 모두 한약사들 공격못한다 유일하게 한약사를 공격할 수 있는 사람 약사들은 박회장을 지켜야한다

떡하니 머리띠 두르고 있네 역쉬 한약사 고용했던 경기회장은 다르네 지난번에도 나몰라라 할때도 얼굴이 두껍더니 약자판기 찬성론자를 비대위우ㅏㄴ장으로 임명하고 사진도 턱하니 찍고 내보내고 콩까루 지부 맞네

한약사 고용했던 경기회장은 약자판기 찬성했던 임원을 경기비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단 소리네 . 과거를 묻지 마세요라는 거네 . 그냥 조용히 닥치라는 거네

10년전엔 약자판기 친성히고 이제와서는 반대야 무슨 코메디? 경시지부장은 한약사 고용과거, 경기약자판기비대위원장은 약자판게 찬성과거 머하자는거지?

전부 경기도가 한 짓이다 , EDB 바코드 표준화 반대하고 경기도약 회지 광고 받아 먹고... 약 자판기 찬성하고 후원금 받고.... 그 주역들이 김현태 김대원 박영달 ...어디서 거짓말 하고 있니? 천하에 나쁜 것들

약사를 힘들게 하는 일에는 솔선수범 하네 10년전 약자판기 찬성하더니만 이제와서도 찬성인감? 그래놓고 비대위원장인가? 한약사 고용 앞장선 경기도약 회장 행동보소 이디비 위해 돈벌어주려고 노력해서 약사를 힘들게 하더니 사시껀껀 약사 힘들게 하네 그놈이 그놈인데 아직도 경기도약 임원하고 앉아 있네 능력도 조아 잉

이런 이중적인 인간들을 봤나? 진심이 머냐? 약자판기 찬성? 에라 떵물에나 빠져라 ! 10년전 버릇이 어디 가나! 완전 고인물들이 앉아 있으니 그럴수 밖에

그냥 쑈잉만 되는 자리 찾아다니더니 실성을 했나 그래 찬성! 에라이 약국에서 남들 다 안하는 한약사 앞장 서서 고용하더니 본색이 드러나는 구만 얼굴도 두껍네 부끄럽지도 않나?

그러면서 대약 경기도약 임원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네 얼굴도 뻔뻔하네. 10년전에 니들이 무엇을 했는지 아나? 김현태 김대원 연제덕 서영준 그때도 지금도 다 경기도약 임원들이네

과거에는 한약사 고용한 경기도약회장, 지금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반대, 과거에는 약자판기 도입 찬성 검토하자던 경기도약 회장 및 주요 임원들. 지금은 자판기 규제샌드 박스 허용 반대, 과거에는 edb 바코드 도입 찬성하여 바코드 표준화 정책을 날려 회원부담 만든 경기도약사회, 지금은 공덕전자처방 도입. 최소한 사과라도 하고 한입으로 두말하라! 이 중차대한 사인들을 맡길 수 있

닭의 목을 비틀어두 새벽은 온다 거대한 흐름을 어찌 막을가

하나도 도움 안되는 사설 일간지에 뭔 속사정을 그리 떠드는가

대약에 쓴소리 (왜 약자판기 도입하는 정책 안펴냐?) 대관라인 조정(대관라인 장악) 약사회 주도(경기도약 주도) 약 자판기 되입해서 편의점약 확대저지(될 지안될지 장담못하고 그냥 질러본 소리)

이 기사는 당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나열식으로 보도한걸로 보이는데 ~ 자판기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일부 개인 의견에 불과함에도 이를 경기도약사회 전체 의견인양 호도하는 것은 맞지 않다. 약사의 권익을 지켜는데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회의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중 하나일 뿐 ~~~

대관라인 조정해서 약 자판기 도입하자. 이것으로 편의점약 맞자... 참 희안한 논리일세~

히야...

경기지부..유일하게 약 자판기 찬성 집단... 그 수장은 비대위원장?세상.참 대약 비대위를 오합지졸 콩가루만들지 말고 갈 길가는게 좋을 듯...

약 자판기 도입 긍정 검토하자 주장하다가 공청회까지 열어서 찬성 입장 표명했던 사람들이 다 지금 집행부 임원이다. 김현태 약정원장 김대원 박영달 서영준 등등이 이 사안의 출발점이고 오늘의 숨어있는 주역이다.

약자판기 도입해서 편의점약 막자고? 그럼 실증특례 허용한 대한약사회에 왜 쓴소리를 하지? 경기도약 논리면 대약이 아주 일을 기가 막히게 한거네..ㅎㅎㅎ 날씨가 더우니 다들 맛이 간듯...

머리에 왠 띠 두르고 입으론 약 자판기 도입하자고 이율배반의 모습을 보이는 건지... 대약 비대위원장 사퇴하고 약자판기 도입추진 위원회나 맡으셔~

대약 비대위원장 맡은 경기지부장이 임원들 단도리도 못하고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약 자판기로 편의점약 없앨 수 잇다고?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누가 그런 약속을 하노? 청오대? 복지부? 과기부? 멍충이들...

대한약사회 약 자판기 비대위원장 겸 경기지부장, 도약 비대위원장..도대체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지? 약 자판기 도입 비대위원장들인가? 대약이 정말 골치 아프게 생겼다. 서울지부는 길거리 강경투쟁하자고... 경기지부는 약 자판기 도입해서 편의점약 확대막자는 궤변이나 늘어놓고

약자판기 우려와 의견 - 불특정인이 구매를 할 수 있으므로 안전 사용을 위해 DUR 활용 건의 - 이를 위해 주민번호, 핸드폰등을 이용 본인 확인 후, 평소 먹는 약물, 병용, 연령등의 약물부작용 검증이 필요함 - 당번약사의 영상통화 연결로 최소한의 부작용 방지 (당번약사 지정, 복약지도 수수료 비용 필요, 별도 비용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허가된 약국 앞에만 설치하도록 조치, 해당약국의 약사로 영상통화 복약지도 요청이 필요한 경우 무료 연결)

편의점에서 못 팔게 해야지... 또한 약사가 주도해서 약 자판기 하면 된다. 그것도 천천히 그리고 야간 약국도 필요치 않다........ 약 자판기가 모두 하면 된다............... 다만, 시건방진 한약사들 어찌 좀 해라..........

정말 꼴통들만 모여있는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