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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간호법제정으로 안전한 간호를 제공할수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합니다. 숙련된 간호인력이 병원현장을 떠나고 간호사가 없는 의료현장이 되는것을 막기위해서라도 법적으로 간호사의 처우개선. 업무범위규정은 이루어져야만합니다. 간호법제정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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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에 힘써주시는 국회의원님들 감사합니다 국민의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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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민주당은 의사들의 표를 기대할 수 없다. 공공 의대 설립 등 의대 정원 확대 방안 조속히 입법하고....성분명 처방 또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방안도 조속히 입법화 해라. 기타 의사들의 제왕적 권한 앞에서, 자기 직능을 침해 받고 있는 각종 의료기사들의 직능 강화 조치를 단행해라. 그리하여 의사의 막강한 권한 앞에서 신음하는 보건의료인들의 표를 얻어라. 이것이 재집권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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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한적이 있다..의사는 콧빼기도 안보이고 간호사님이 모든 관리를 다하셨다...국민의 건강에 무엇이 중요한가. 의사는 의사할일도 제도로 안하다..왜 사람이 없고 돈벌러 개업하니까....그러면서 간호사는 수족처럼 업무영역 명시도 없이 보조라는 미명하에 수족처럼 부릴려 한다......미국을 포함 선진국은 의사와 간호사는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파트너 뿐이다...의사는 그것부터 의식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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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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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대로 가겠다는 뜻. 고로 국민의힘은 가진자 동맹인 의사회의 반대 입장을 고려하여, 간호법 제정을 반대한다는 뜻. 그러나 간호사의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니, 뻔히 상호 합의가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부가 나서라고 엉뚱한 핑계를 대고 있는 것. 이런 방식으로 구케의원이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을 행사하는 것이 간호사를 개돼지로 대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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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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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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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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