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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장사를 못 하게 생겼으니
이런 새로운 형태의 약국이 생기면, 그간 받아먹고 앞으로 받아먹을 권리금장사를 못 하게 생겼으니 결사반대 할 수 밖에. 시대가 변하면 모든게 변한다. 회사 사무실에 대표이사 방과 자기 자리가 없어지는 시대다.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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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도 약도 총체적 난국
비대면진료 받으라는데 앱은 모두 마감이다. 아는 내과에 수차례 전화해서 겨우 처방전을 받았다. 그 처방전을 팩스로 받아줄 약국을 찾느라 아픈 목구멍으로 또 수번 전화를 걸어야했다. 동네 지인에게 약 픽업을 부탁해 문앞에 두고가라 해야했다. 민폐가 따로 없다. 이런 시국에 비대면진료와 비대면 처방과 약배달은 필수다. 코로나와 관계없이 앞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 확대되어야 할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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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참 많네 언제까지 시대흐름도 못타고 병원 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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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703-5403 제가 개설한 변호인 약국 사무실입니다.
SAMS출신 법률팀 법무법인 양아치 변호인 입니다. 요즘은 경찰이 사건의 기소를 결정하니 경찰조사전에 연락주셔야 합니다. 010-5703-5403 법무법인 양아치 변호인 약국 법률을 이곳에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수감생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책으로만 공부한 타직종과는, 차원이 다른 승소율을 보입니다. 이과 출신답게, 실험정신에 입각하여, 직접 뛰어들어서 얻은 산지식과 경험,노하우로 고객님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궁극기 쿨타임 빠진 물고기회를 이번에 회쳐 먹겠습니다. 010-570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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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에 약 배달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약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뭐고? 온 가족이 격리중인데 누가 대리 처방을 받아오고 전화로 듣느. 어차피 코로나는 치료제라고 해봐야 해열제 기침약 등 감기 증상 관련 약 아니냐? 40도 가까이 고열 나봐라. 당장 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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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법치의 부활
법에 따라 해야지. 한시적 허용도 이제 끝내고 법도 정비해야지. 약사들이 희생가 봉사하면서 많이 참았다. 그리고 진료가 비대면인게 웃기는거지. 큰병이면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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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없이
자립할 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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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회장 있자녀. 최광훈
최광훈 회장이 해결사로 다 해결한다고 나와서 회장이 되었는데 먼 걱정이여? 해결사 아니셔? 기둘려바 ... 임기 끝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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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에
진달래꽃이 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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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분업파기로 가자!!
저거 그냥 두면 도매,제약, 대기업이 다 먹는다. 간단하게 분업파기하면 모두 해결된다. 분업에 이제 미련 갖지 말자! 항생제,스테로이드만 분업 유지하고 나머지는 분업파기하는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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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문제는 어떻게 진짜,가짜 구별하는가이다!!
한약사들 불법약 문제에서 들어났듯이 가짜와 진짜 구별은 불가능해지고, 가짜들이 판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날 것이다. 바로 이점이 핵심포인트이고, 이 부분을 증명해나가면서 비대면을 약사들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어쨌든 한약사 불법약문제는 플랫폼과 가짜약사 문제에 대한 트리거가 될 것이며, 약사회와 약사들의 운명은 이런한 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입법화 시키는데 따라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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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되면 비대면 전면 허용이고
조제 공장 짓고 약 뿌려 대겠지 ㅋㅋㅋ ㅂㅅ약사들 ㅋㅋㅋ 약준모서 윤씨 빨아대던 ㅈ도 모르는 어린 약사들아 ㅋㅋㅋ 시작도 하기 전에 ㅈ되봐라 ㅋㅋㅋ 나도 얼른 배달 시작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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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약을 받지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어제도 오늘도수많은 재택환자가 대리수령으로 약을 받아가고 전화와 대리인을 통해 충실한 복약지도와 복용후 추가상담(피드백)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데 있지도 않은 허위 사실을 전제로 자신의 일을 정당화할려고 하는 그대는 궤변론자! 복약지도를 약 수령으로 폄하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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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코로나 여파로 로컬약국이 이렇게 침몰할줄이야... 내 두눈으로 보고있는데도 믿을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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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인지
확인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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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약지어서 포장하는걸
전체로 cctv찍어서 환자한테 전송할때만 비대면 전송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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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고
시대에 뒤쳐지지말고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탈 생각을 해야지 3일치 감기약 받으러 종이처방전들고 약국까지 걸어가는게 지금 이시국에 할 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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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 허용을 악용..
이제 둑이 터졌으니.. 사람들이 비대면 허용해라고 요구하겠지.. 애초에 허용을 하면 안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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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은 허가가 아니고 신고사항인데 뭔소리야
약국개설은 신고만 하면 되는건데 왠 보건소 허가 타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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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5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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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28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30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23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47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035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500 | 1,500 | 4,4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5,800 | 1,200 | 6,43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1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43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622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28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4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214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000 | 2,000 | 6,16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2,08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58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100 | 1,000 | 10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7,500 | 2,500 | 8,998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300 | 1,200 | 3,138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2,500 | 500 | 2,947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7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54,20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4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9,168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235 |
| 타이레놀ER(6정) | 2,500 | 2,500 | 0 | 2,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2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71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0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6,875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308 |
| 그날엔(10정) | 3,000 | 2,000 | 1,000 | 2,684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65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494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942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82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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