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 키트 대품절 상태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나마 공급해준 지오영이 잘한건 맞다. 설 전날 약국에는 없는 한미키트가 코스트코에서 사입가보다도 싼 가격에 판매된 것도 맞다. 아무도 나서서 아무 일 안한고 있을 때 누군가는 나서서 일하는게 맞다. 아무도 엄두내지 못한 공급을 가능하도록 엄청나게 노력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맞다.

인수위라ㅡㅡㅡ 일부 약국만의 시약을 하려는게 아니라면 전체 서울시약국들로 대상을 해야지요. 공적은 무슨 공적입니까? 의사간호사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추가 수당 받는데 약사들은 조제투약상담은 커녕 국민욕받이 해가며 공적이라는 마스크팔이로 전락했던거 아닙니까? 편의점에서도 다 팔 수 있는 키트가지고 무슨 공적 을 다시 들먹입니까? 김대업회장의 독단적인 오만한 실책을 거듭 할 생각입니까? 회원들에게 비난받을 일 말고 인수위나 착실히 하세요.

지오영 거래없는 휴일지킴이약국은 배송할수 없으면, 직접가서 사오는 방법도 있지않았을까요? 거래없는약국도 참여할수있는방법을 모색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중재를 시약이 했어야 하지 않나요?

설 전날 공급할 도매상이 있었을까? 도매상이 거래없는 다른 약국에 바로 물건 줄 수 있나? 설 전날 일 할 배송기사가 있나? 이런 불가능한 현실에서 설 연휴가 끝나기 전에 그나마 현실 가능한 약국이라도 공급해주자는 지오영과 서울시약 인수위의 활동이 잘못된건가? 지오영 담당자 얘기로는 긴급으로 담당자들이 배송하고 지방으로 까지 공급확대했다던데..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코스트코에서는 한미키트 팔고 있는데 약국은 넋놓고 있게 하는게 맞았나? 나는 설 전날 가능한 약국에 가능한 방법으로 공급해준 지오영에 박수를 보내는게 맞다고 본다.

널린게 코로나키트 인터넷이 싸다고 다 인터넷주문이 더많았는데 이제와서 업체타령 미리해둘 배뽀도 없으면서 키트공급탓만 인터넷 품절직전까지도 모든업체 코로나키트 재고 많았는데 그때는 왜 안하고 남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어떻하냐고..생각도 없이 명절전에 나라에서 다쓸어가버리고..아니 그럴거면 보건소에서 24시간동안 하던가..사람들 우왕자왕 이곳저곳 다 들락날락거리는건 생각안하나? 어차피 지금 창고에 쌓여있는 곳이 널렸을거같은데 굳이 왜 일을 이런식으로해서 정상업무도 못하게 하는지..

김대업회장도 최광훈당선자도 일을 못하는지 안하는지 하고 있으니 ㅉ 대한약사회가 서울시약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도매상이 지오영만 있는 것도 아닌데 또 지오영 또 지오영거래약국만 소리 들어가며 헛발질 서울시약 인수위님 대약이 직무 저버린 사이 치고 나오는 것도 좋지만 일부약국만 공급되게 하는 저런 생각은 많이 미련한거 아닙니까? 섣부르고 어리석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7e93v0

병원은 수가로 챙겨주고 약국우 공적으로 돌리고 뭐하는짓입니까?

지오영이 그냥 이루어진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네. 다들 안된다고 할 때 하네. 직원들은 힘들겠지만 연휴에 자기 거래처에 비상 공급이라니 대단하다. 내 거래처 백제,복산도 좀 배워라. 나도 연휴 마지막날 2일에 좀 받아보자.

지오영 담당자 얘기 들어보니 연휴 기간동안 다들 손놓고 연휴 끝나고서 받을 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 고향간 담당자들까지 나서서 설연휴에 공급해준 자기들한테 고마워하기는 커녕 무슨 지오영 독점이며 특권이냐고 억울해 하더라고요. 설연휴에 제조사를 닥달해서 받아낸거라고하더라고요.. 나는 지오영 직원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던데요. 이 와중에 더욱 분통터지는 일은 오늘 코스트코에서 한미약품 키트를 2kit입 2개를 19,490원에 팔고 있더라고요. 약국공급가보다도 싸게 팔면 도대체 한미는 코스트코에 얼마에 준거며 왜 약국에는 안줬을까?

노력과 헌신이라니요? 지오영뜻대로 지오영거래처에만 특별공급하는걸 시약에서 무슨 헌신을 했나요?밑에분은지오영거래약국이어서 특혜받으신 모양인데,저는 거래없는약국이라 지오영,시약 모두 기분 나쁩니다...

약국 검사키트 양성반응은 확진자 일 수 있기 때문에 바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은 좋은 성과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아래 댓글에 공적 마스크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생의 결과가 세금으로 돌아온 대한약사회원들의 스트레스증후군이 얼마나 컸는지 공감이 됩니다. 대약회장과 대약당선인, 대약인수위원회도 못한 일을 권영희 서울시약회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에서 설연휴 동안 시민 불편의 최소화와 설연휴 봉사약국의 경영까지 도움을 주신 것에 서울시민의 한 사람, 서울시약회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 줄 것도 아닌데 야밤에 메세지를~~~ 그래도 설마해서 지역 담당 전번 알아내서 연락했더니 물량부족이라는 허망한 답변만.....

지오영은 무슨힘으로 키트를 독점하였으며,시약은 무슨 권리로 지오영거래처만 공급하도록 동의를 하였나요? 지오영 거래없는 약국으로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괘씸하네요...

이게 일부 지부에서 나서서 공적 타령 할 것이냐? 공적마스크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린 양반들...... 기재부 홍주사가 있는 한 안될 겁니다, 정신치리소서. 선별진료소 무료, 병의원 5,000원 인데 16,000원 들여 검사 할 얼간이가 얼마나 될까?

서울시약사회 회원만 지급되는건가요? 지방은요.. 현재 오미크론은 지방이 더 난리인데.. 아무리 촌각을 다투는 일이라지만 이그림은 보기 안좋습니다.

설 연휴기간동안 그나마 당번약국에서 만이라도 약국에 키트가 준비되도록 노력해준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휴일에 그것도 설 전날임에도 수고해주는 일선 담당자들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수고해준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나눠주는데 누가 약국가서 15000원 8000원 주고 사냐 ㅋㅋ 연휴 끝나면 약국에서 찾지도 않을것임

휴일지킴이 아니고 명절에 여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너무 일방적인 방식 아닌지. 영업하는 약국은 어디로 연락해야 받을 수 있는지도 당연히 안내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 지오영이네. 공적하지마세요 제발. 9900원에 16000원 판매하라고 할거고. 면세따위없고. 병원수가는 55000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