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도 아닌사람이 이래라 저래라야

한번 꼬인 매듭을 푸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최광훈이 협상 못하니까 대업이가 받아 온 원안대로 도매상 직원 1,000으로 가라. 대업이 임기중이니까 대업이 맘대로 하슈

시간이 촉박해서 협상이 안되고 예산 확보도 안되고 힘들다면 김대업이가 받아 왔던 도매상 직원 1,000원 배달로 가십시요. 김대업이가 싸놓은 똥 치우는게 쉬운 일 입니까? 1,000원이라니 정부에서는 대환영을 한 것이고 대업이네 + 최광훈이네 협상팀이 들어오니 대업이 때와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고 약사의 직능을 살리려고 협상하니 힘들다 그러는거지. 약사 직능을 코로나라고 팽개치고 정부안 대로 하면 두고 두고 수백년을 후회 할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깨지더라도 원칙 대로 가야 합니다. 이것이 회원들의 뜻 아닙니까?

필요할때는 내덕이고, 나쁜것은 남 때문이지. 머 이게 새로운 최당선자측 모습이네. 무책임의 극치네.

까불면 다 되는줄 알았던 당선자는 먼산만 꿈뻑꿈뻑 바라보고 대리인으로 참석한 아그들은 딴소리를 하고 앉아있다. 시작부터 콩가루가 따로 없네

보도된 바로는 약사참여방안이 나온게 없으니까요.방역약사는 어떻게 됐습니까? 성분명처방 되는 겁니까? 지침에 제시된 내용에 맞춰 답변해주시지요. 당선자측에서는 이 사안들을 지침대로 1 월까지 할 수 있습니까? 수 백억 예산책정의 근거와 명분은 무엇입니까, 안되면 그 이후의 대책은 뭡니까? 말하신대로 열정만으로 회무가 되지 않습니다. 듣기만 좋은 이상론을 현실에서 받아주지는 않으니까요. 회원들의 알권리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각 항목에 대한 책임있는 구체적인 답변을 구합니다.

그렇다면 수가신설 되기 전까지는 지금대로 가겠다는건데 보건소 약배달업체 배송은 불가피한대로 그대로? 수가가 1월까지 가능한 겁니까? 안되면 그대로 쭉? 당선자측 담당이신듯 한데 너무 모호합니다. 말그대로 열정만으로 안되기때문에 당선자측의 호언장담과 다른 협상과정을 회원들이 우려하는 겁니다. 수백억원 가져올 때까지 지금대로 갑니까? 약배달업체도 활용해가며? 이미 코로나 대처 중대본가이드라인에 들어있으니 정부로서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약사인력이 어떤 형태로 참여하는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패싱논란이 잦아들지 않겠습니까?

현재 방역지침에는 지자체 보건소 재택치료팀이 재택환자 조제약을 배송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보건소 재택치료팀 조제약 배송업무 전부를 지역 거점약국으로 이전할려면 거점 조제약국의 조제약 전달업무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보상 문제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전달비용이 전국 추산 수백억원입니다. 수백억원 업무를 지역 거점약국에서 헐값이나 열정 헌신만으로 떠않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열정만으로 받아올 수 잇는 문제가 아닙니다.

팍스로비드 배송체계는 지자체 보건소 재택치료팀과 조제약국 직접 배송 모두 방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약사 패싱이니 이런 근거없는 말 그만합시다. 현재 거점약국 업무상황과 보상문제때문에 보건소 재택치료팀 배송업무 전부 못가지고 온 것일뿐입니다. 재택치료조제약국 수가보상은 당연히 받아와야 합니다,

의약분업 이래 수가신설 및 개편을 위해 모든 집행부가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도 안되엎습니다. 하물며 코로나가 수십년 갈 것도 아닌데 이걸 빌미로 약사회가 요청한다는 이유로 덜컥 매년 막대한 국가예산이 지속적으로 지급되어야 하는 수가신설을 받겠습니까? 보상도 어려운데 수가신설? 농담하지 마십시요. 거듭 말하는데 회무는 치기로 하는게 아닙니다. 선거운동의 일환이어서도 안되구요. 이상이어서도 안됩니다. 회무는 현실에 기반해야 하는 겁니다.

이번에 수가 보상이나 제대로 해. 조제약 배송은 그만두고..

재택치료 환자 조제업무가 엄청 힘든데 이번 협상에서 수가보상을 추진한것은 참 잘한 일이다. 협심해서 수가보상을 꼭 받아 주었으면한다.

뭘 어떻게 말하던 약을 빨리 공급해야 하는 시급한 코로나상황에 약사를 빼버린 당선자측의 오판은 차라리 국민에 대한 오만입니다. 오히려 복지부안에는 약사가 있지 않습니까? 약사인력을 활용하려 약사회에 협조 구했구요. 오히려 약사회에서 약사를 빼놓고는 지금부터 협상한다구요? 수 만의 환자를 눈 앞에 두고? 환자를 저버린 약사들이란 인식을 국민들에게 남기고 예산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요? 잘 생각해 보십시요. 회무는 치기로 하는게 아닙니다.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해서도 안되구요. 회무는 현실에 기반해야 합니다.

재택치료약국 수가신설 아이디어를 내고 협상 주제로 올려놓은 것은 참 잘한 것이요. 수가가 신설되도록 해주시길...

복지부안이 무엇인줄 알기나 하고 떠드는가? 보상없이 약사들 열정페이 요구하고 일반인 배송까지 모두 하자는게 복지부안이여.. 최 당선자가 거부하는게 당연한거고 다시 협상하는게 맞는 거예

복지부안은 도매상 배송, 퀵배송, 일반인 배송 모두 포함하는거예. 그것도 공짜로...이런 안을 그대로 받으라고? 애구

환자들은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떠들고 나서더니 수가확보는 커녕 약사를 빼버린 최광훈당선자는 빠지세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니 무슨 헛소리랍니까? 당신은 회장자격이 없습니다. 환자들이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먼저입니다.

큰소리나 치지 마셨던지요 재택치료 환자가 현재보다 2배인 5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되고 있는 터에 우물안 개구리 소견도 어지간히 하십시요. 환자들이 기다려 준답디까? 환자들은 당장 약이 필요합니다. 수 만의 환자들을 눈 앞에 두고 이제부터 체계잡고 예산협의 한다구요? 돈만 아는 약사들이라는 소리 나올까 걱정됩니다. 늦지 않았다구요?. 천원 김대업회장 협상 할때 조차도 급하게 진행된 거였습니다. 그런데 늦지 않았다구요? 현실을 제대로 보십시요. 회무는 현실이지 이상이 아닙니다

약 전달체게에 약사를 넣을려면 합당한 보상체계가 있어야 한다. 보상체계없이 기존 자원을 활용해서 배송해라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지금 복지부든 지자체든 거점약국 배송보상을 위한 예산이 전무하다. 이런 상황에서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해봤자 아무 소용없는 짓이다.

이번 참에 감염병 사태에서 지역약국의 역할을 굳건히하자. 조제약 전달쳬계까지 지역약국이 책임질려면 관련예산이든 보험수가든 책정이 되어야 한다. 예산계획이 전혀없이 조제약 배송 문제가 논의되었다. 아직도느지 않았다. 집행부와 최당선자측이 협력해서 에산확보 방법부터 찾어라. 예산 없인 다 허황된 이야기일 뿐이다. 제발 그만들 싸워라. 돈부터 확보할 궁리를 해라.

예산확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마를 생각해 보십시요. 저 윗선까지 약속했다고 김대업회장이 호언장담하고도 안되었습니다. 현재 예산은 복지부 소관도 아니구요. 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수가로 한다면 최회장 임기내로도 안될 겁니다. 보건수가체계를 바꿔야 하니까요. 그 사이 코로나는 약사회를 생각해서 가만히 있어줍니까? 그 사이 환자들은 약사들 예산확보 감안해서 발생하지 않을까요? 순진한건지 무모한건지 모르겠지만 더는 어거지 쓰지 마십시요 회무는 현실입니다 이상이 아니에요 약사들의 본분도 생각 좀 하시고

조제 전담약국 중심의 조제약 전달체계를 세우려면 전달비용에 대한 에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에산문제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 애초부터 잘못된거다. 이제부터라도 최당선은 에산확보부터 시작해라. 에산없이 약사 열정페이에만 의존하는 정책은 안하니만 못

환자들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약사가 아니라 복지부 같다 지금 상황에 돈만 들고 우겨대는 약사보다 환자 약전달을 우선하는 복지부가 훨씬 낫다 더 신뢰간다 최광훈 당선자 약사에게 환자가 우선이오? 돈이 우선이오? 돈을 우선시했으니 약사를 빼는 것으로 했겠지 약사직능의 기본을 저버리고 말이오 차라리 복지부가 하는대로 내버려두시오 국민들의 시선이 따갑소

원위치에서 시작이라고? 제 정신이냐? 약배달 업체들 참말 호재일세 치료제 당장 들어오는데 뭔 세월타령? 약사회무가 신선놀음인줄 아는가 보네

정부의 시간끌기 전략에 말린듯 코로나 사태에 시간은 약사회편이 아니라 정부편 돈만 내세우며 직능의 기본을 망각하고 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최광훈 그런 상황조차도 보지 못하나 이제와서 예산을 약사회가 우기면 될 거라 생각하나 적어도 약사회장 당선자면 약사직능의 기본도 다시 생각해봐라 돈만 생각하지 말고. 김대업의 천원도 단지 돈의 관점이 아니라 약사직능 폄훼의 관점에서 비판받은거다 최광훈당선자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스스로 위로해봐야 약사패싱의 오명을 벗을 수 없을것 같다

예산없이 시작한 게 큰 실착..최광훈은 취임하고 예산확보 부터하고 배송체계 다시 설계해

천원받고 약사배달 하자는 정신나간 인간아녀? 예산부터 확보하고 약사전달을 기획해야지. 천원발상부터 꼬인거여.그것 자체가 원죄여.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일단 약사 빼고? 큰소리치며 1월까지 뭐뭐한다고 하지 않았나? 창피한줄 알아라 약사빼고 싼비용으로 약배달 시작되면 수가도 뭐고 없을텐데 뭔 소리. 차라리 능력없어 그정도밖에 못했다고 하던지

멘땅에 헤딩한 거 바로 잡을려니 개고생이다.

뭣도 모르고 예산 운운 능력은 없으면서 협상 운운 최광훈당선자가 하는건 설겆이가 아니라 설겆이거리 만들고 있는 겁니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요 당장 치료제 들어오는데 호언장담했던 건 다 어디로 가고~ 약사를 빼겠다는 발상부터 빼세요

천원배송 바로 잡느라 개고생한다.

첫 단추가 잘못 꿰졌다. 첫 단추 푸르고 다시 시작해라. 원위치는 잘 한거야.

여당 국회의원도 재택치료약 전반 약사가 전담해야 한다고 인터뷰 했던데 오히려 차기약사회장이 약전달에 약사를 빼겠다고 하니 허---참

약배달 플랫폼들은 호기를 맞았다 비용 싸게 혹은 무료로 약배달 해왔는데 더구나 약사가 빠져주니 보건소업무에 더 밀착 마케팅 할 수 있어서. 중대본가이드에 이미 약배달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어도 다 못했는데 말이지. 어리석고 미련한 최광훈당선자 능력도 없고 현실인식도 없으면서 나서기는 왜 나서나? 결과가 약사패싱이라니ㅡ한심하기 그지없다

오만하고 무능하고 정부눈치만 봤던 천원 김대업 오만하고 무능하고 회원을 물로 보는 지침 & 약사패싱 최광훈 이쯤되면 회원들만 불쌍하다는 거지

최광훈의 적은 최광훈 지침이랍시고 떠들고 나서더니 ㅉㅉ 나도 최광훈out 회원으로서 기본적인 약사역할조차 인식못하는 당선자가 부끄럽다

회원들 분개하게 하지말고 본인이 말한 지침대로 하세요 성분명처방 /적정수가(본인떠든대로 의사8만원)/방역약사 딱 그대로만 하세요 본인이 내세운 지침은 어디가고 되레 약사패싱? 회원들 분노합니다 임기는 시작도 안했는데 뭔 망신이요

약사패싱 약권후퇴 최광훈 out! 어떻게 약사회가 약전달체계에서 약사를 배제할 수 있나 물러나라

예산을 못 가져온 김대업회장을 비난하고 의사수가를 들먹인게 당선자이다. 지침 내려보내며 현집행부 위에서 협상을 주도한게 당선자이고. 현실인식이 안되서 멋모르고 나선 거라면 아마츄어고 예산확보가 안될걸 알면서 나선 거면 무모함이고. 어떻게 해도 약사를 뺀 안으로 약사패싱, 약권후퇴 를 초래했다는 오명을 피할 수 없다. 김대업회장보다 더 무능하거나 더 무모한거다

돈 들어갈 일을 돈 확보도 없이 할려니 이 사단이 난게지.

의사한테 가는돈 십분의 일만 줘도 문제해결된다.

보건소 재택 치료팀의 업무로되어 있는 조제약 배송업무 과부하를 해결할려면 배송행위에 드는 비용보상을 위한 예산확보부터 하라.돈없이 열정페이로 약사직능을 지키는 일은 이제 사라져야한다. 예산확보 없인 1000원 도매상 배송도 .약사중심의 약전달도 원천 불가능하다. 책상머리 공염불에 불과하다. 기재부나 지자체 예산확보 책임은 일차적으로 복지구와 현집행부에 있다. 회장취임도 하지 않은 최당선인에 예산책임의무를 지우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거점약국에서 재택치료 환자 조제약까지 책임을 질려먼 배송행위에 대한 보상이 절대적이다. 보상을 위한 예산이 제로이고 예산확보를 위한 의지도 없다고하면 조제약국에서 배송까지 책임지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진거다. 수백억 들어갈 일을 예산확보없이 덥석 물어온건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재택치료환자 처방조제 체켸에선 비대면 플렛폼이 개입될 여지도 제로다. 보건소의 조제약 배송도 당일 배송을 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배송 플렛폼이 들어올 여지도 없다. 조제약 배송은 보건소 재택치료팀의 업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