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 뭐 해봤자, 물안에서뿐여, 노신경 델팜-팜리크루트-인재정보 란에 가보면, 내가 쓴글 [성분명처방을 원하면 고소장을 검찰청에 제출하라] 라고 쓴 글 읽고, 실천하셈. 배임죄로 여러분 분회장들을 고소하면, 성분명처방 실현됩니다. 약사회가 나를 윤리위원회 회부하면, 나는 당연히 안갈테고, 그럼 그 종이가 복지부에 들어오면, 복지부와 나는 행정심판으로 다투게 됩니다. 근거가 많이 부족할 듯 하네요. 약사회 어제 10명이 막대기 들고 몰려와서, 문알어주니, 황당하네

물고기들 뭐 해봤자, 물안에서뿐여, 노신경 델팜-팜리크루트-인재정보 란에 가보면, 내가 쓴글 [성분명처방을 원하면 고소장을 검찰청에 제출하라] 라고 쓴 글 읽고, 실천하셈. 그러면 물고기들 산소없어서 다 육지로 나옴

물고기들 뭐 해봤자, 물안에서뿐여, 노신경 델팜-팜리크루트-인재정보 란에 가보면, 내가 쓴글 [성분명처방을 원하면 고소장을 검찰청에 제출하라] 라고 쓴 글 읽고, 실천하셈. 그러면 물고기들 산소없어서 다 육지로 나옴

물고기들 뭐 해봤자, 물안에서뿐여, 노신경 델팜-팜리크루트-인재정보 란에 가보면, 내가 쓴글 [성분명처방을 원하면 고소장을 검찰청에 제출하라] 라고 쓴 글 읽고, 실천하셈. 그러면 물고기들 산소없어서 다 육지로 나옴

약국은 소매업임을 약사는~~? 조제를무자격에 의존하며 처방전에 눈먼 약사들이 처방전 을 확보하고져 일반약가를 부가세도 안되는 약가로 판매하는 정신나간 약가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전체조제료중 약80%가 조제비인데 이것을 무작격자가 처리하여 고임인 약사로 청구하니 근본문제 발생 이부분을 강럭하게 느꼈나봅니다.

저약사 얘기해보면 지극히 정상이심

아니면 약사직능 개박살내고 장사꾼만들어놓은 586약사들이 또라이일까?한무당도 의료인하는마당에 약사는 그냥 약국주인, 자판기취급받는시대다.서로 등쳐먹고 다니는꼬라지보면 약사들만큼 혐오스러운 존재들이없다

2만원짜리 술을 20만원에 파는 주류판매소. 원가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를 해야하는 몇몇일반약의 판매가격을 봤을때 폭리란 무엇인가. 정상적으로 정상에 갈수 없다는 사회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는 메세지 아닌지.약사법은 그래도 지켜가며 표현하셔야 색안경을 안쓰고 바라보게된다는 사실

표현방식의 차이 .표현방식을 조금 유하게 고쳐본다면 약사사회에 던지는 메세지 같네. 결혼정보회사 이런곳서 요구하는 정보에 대한 항의 . 9시 이후 술파티는 9시까지 약국을 해야하는 약국들의 모습. 칼의 모습은 그만큼 약사들이 환자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메세지. 정상적으론 합법적인 부자가 될수 없다는것은 약업계의 부조리한 시스템.. 가격5만원은 200원짜리 원가 커피를 6000원에 파는 커피

이미 정상적으로는 안됩니다 마지막문구가 가슴을 묵직하게 때리네.. 5만원 받으면 안되나? 폭리라고 주장하는 기준이 뭔가? 칼그림등 인테리어 기이한 약국을 체험한 비용이라 생각해라 예술이 별거있나

손님들이 약국 들어오면 "여기는 판피린 얼마에요? 박카스 얼마에요?" 물어봄 판피린 박카스가 몇만원 합니까? 나라 망해 다들 돈 없다고는 하지만 100원 200원에 너무 예민들 이런 사람들 상대할때마다 자괴감과 극심한 스트레스 받습니다 사람들이 약국은 싸게 사는곳이라 인식 갖게 된거 같은데 저 정상적인 약사님이 무너진 약국 위상을 바로 세우고 있는중이라 생각합니다

기사에 나오는 약사님의 주장도 분명히 일리가 있다. 불법 조제보조 행위를 묵인하고 있는 대다수 약사들의 행동은 사실 불법적인 행동이고, 살인면허나 마찬가지라는 중요한 메시지인데, 사실 이거는 정말 맞는 말 아닌가 또한 판매자가격표시제도에 대한 항의로 저런 기행을 하고 있는거 소수의 목소리는 대다수의 묵인하에 묻혀 버리기에 저런 기행으로 사회의 이목을 끌고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것인데, 약사들은 불편한 진실이 드러날까봐 쉬쉬하면서 저 약사님을 그냥 미친사람으로 몰아버리네 진실을 덮기에 급급하면, 이 사회는 발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