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다압니다!!

이제 그만 착각속에서 나오시죠!! 회원들의 반응을 좀 보고 일을 하셔야죠~~ 이제보니 많이 밀리시나봐요!!

시장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도 신경 써주세요

이재명이 해준걸 김대업 업적으로 포장하고 1000원 배송비는 자기가 한거 아니다?

에라이

지자체별로 약사를 고용하면 되지 않을까??

정부가 간호사 천만원, 의사 천오백만원 월급 주고 고용하여 접종센타 잘만 운영하는더만.. 남아 돌아 가는 약사 유휴 인력 천만원 준다 하면 쉽게 배달 및 복약지도 약사 채용 가능하지 않을까?? 그들로 하여금 배달도 하고 음성 복약지도라도 하게 하자 뭐든 애초의 원칙이 중요하다. 지금 편의점약도 허가된 품목은 몇개 안되지만 제약회사들이 교묘히 활용하여 수많은 유사품을 발매하여 수십가지가 넘는 제품들이 팔리고 있다(까스활, 위생천, 파스류등) 약사가 제외된 배달의 데이터가 쌓이면 처방약 배달 법제화를 절대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이다.

코로나 위기에서 대박을 꿈꾸다.

코로나 창궐로 하루 5천명 감염, 오미트론 변이까지 생기고, 병실이 없어 재택치료가 기본인 시기에 "코로나 약을 약사가 직접 배달" 이라는 요상한 선전문구로 영업확장에 나선 최후보는 다행히 코로나 재택환자에게 바가지 배달료로 영업실적이 조금 나아졌다. 근데 수십회의 코로나 약배달 결과 결국 최후보는 오미트론에 감염되어 재택치료 처분되었고, 약국의 근무약사 뿐 아니라 내원환자까지 모두 콧구멍 깊숙히 면봉으로 쑤시키는 수모를 당했고, 약국 코로나감염약국 팻말과 함께 폐쇄되고... 근데 최후보 코로나 약은 약사가 배달해주려나?

그니깐

의약품 전달은 약사의 업무가 아니니깐 배달은 다른사람에게 맡기겠다는 거잖아요 그게 의약품 택배입니다

최 후보부터 코로나 환자 약배달하라고

최 후보가 약국 비우고 코로나 환자집에 약배달하라니까 왜 다른 약사들까지 약국비우고 약배달하라는지 모르겠네요.

요지는 숨기고

어이없는 말들이 많은데.... 확산일로의 코로나시대에 지금처럼 보건소에서 약을 수거해서 전달하는 시스템은 보건소 인력의 한계로 인해 결국은 닥터나우같은 배달앱의 사용이 증가하게되는 상황으로 필연적으로 흘러갑니다. 이번협의는 그런방향을 약사와 약국의 관리하에 약사나 약국직원 그도 여의치 않을시에는 지정도매를 통해 환자에게 전달하고 복약지도와 사후관리까지 약사의 관리범주내에 두자는게 골자인듯한데... 요지는 감추고 그저 1000원은 뭐그리 강조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동석씨 약국밖에서 복약지도는?

약사법에서는 머라고 해요?

소민씨 복약지도를 약국밖에서 해도 되요?

약사법 잘 아시는분 !

본인의 책임하에 일해본적 읍네

그러니 이상한 집단을 연상시키는 해결사 해결사 시커면 배경에 히거 다니지 아거 무시라! 신세계를 여러번 보셨나바

최후보 따라댕겨서 좋습디까

약준모 얼굴에 똥칠하는 일은 다하고 다니니

기사내용이 참 뼈 아프겠다.

지난 기간에 3년이나 20년이나 최광훈 후보가 한 일이 없다는 말이다. 그간 어떤 일도 본인의 책임 하에 일한 적 없는 후보다. 그렇기에 할 수 있는 게 상대에 대한 비난 일색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최 후보부터 코로나 약배달을

코로나 창궐로 하루 5천명 이상 감염되고, 오미트론 변이까지 생겨나고, 병실도 없어 환자집에서 치료받아라는 위기의 시기에 최 후보는 "코로나 약을 약사가 직접 배달" 이라는 요상한 선전문구로 영업확장에 온 힘을 기울였다. 다행히 코로나 재택환자가 많아 약국영업이 좋아지자, 최 후보의 입은 항상 싱글벙글이었다. 근데 수십회의 코로나 약배달 결과 결국 최후보는 오미트론에 감염되었다. 약국에 있던 근무약사 뿐 아니라 내원한 환자까지 모두 콧구멍 깊숙히 면봉으로 쑤시키는 수모를 당했고, 당연히 약국도 폐쇄되었고

토사구팽

공마면세 그리고 약배달 언제까지 전향적합의만 하실겁니까? 천원이 뭡니까?

최후보의 지방 근무약사 부족문제에 대한 대책은?

대구, 경북 정책토론회에서 대구소재약국의 약사가 최 후보에게 "지방에는 근무약사가 부족하여 큰 문제인데, 그에 대책"을 질문하니까 최광훈 후보의 코메디 답변 "전체적을 약사의 유휴인력이 많다”, "2035년되면 2~3천명 남는다더라." "대학에 학생선발권을 주어야 한다" 웅얼웅얼 대구에는 근무약사가 부족하여 큰문제라고 하는데, 최 후보는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원~~~

방문약료: 재택진료

였어도 천원: 8만원 였을까? 대관을 잘 한다더니 참 대단한 협상력이다. 의사들은 8만원에 추가 인센티브도 받는단다. 대약은 각성하라.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095

최 후보부터 직접 코로나 환자 약배달을

나는 약대 졸업하고 약사자격 취득하면 약 조제하고, 복약지도하는걸로 알았는데 언제부터 약사가 약배달 신부름하게 되었나? 그게 궁금하네. 나는 약배달하려고 약대 나온게 아니라 약배달 시킬려고 약대 나온건데...

공마면세못하면

옷벋는다 쇼도 하고 책임지겠다 말도 하고 자 이제 실행하세요. 아무도 말릴사람 없습니다.

최 후보부터 코로나 환자 약배달을

본인은 안하면서 말들이 너무 많아서... 코로나 감염 일일 5천명 시대에 병실도 없어서 재택 치료받으라고 하는데, 최광훈 후보부터 약국 비우고 코로나 재택환자 집에 약배달 하쇼! 아마 최후보가 요즘 유행하는 오미트론 코로나 감염되기 전까지는 약배달하면서 돈도 마니마니 벌수 있을거요. 운 나쁘면 감염될 수도 있지만 운 좋으면 안걸릴수도 있잖아요. 근데 코로나가 오늘내일 끝나야 될텐데 자꾸 변형이 생기는게 쉽게 끝나질 않을 모양이죠?

최광훈 캠프는 정상적인 것이 없다?

정말 저질이다

경고처분에 거액의 범칙금까지

반칙만 일삼더만 결국 이런 변이 있었구먼. 근데 델고다니던 꼬마! 장약사가 경고 3회로 선거권 및 피선거권까지 박탈된다고 하던데 최후보는 젊은친구 나쁜길로 안내했다가 이런 망신을 당한데 대해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받지않나?

해도해도 너무하네..

홍보물에 공약실패단어 못쓰게했다는데 인터넷배너 예전자료 공약실패 잘못올려진거 해명할시간도 안주고 바로 경고조치. 아 선관위가 김대업후보 출정식때 지지선언했죠? 아 그랬지.. ㅠㅠ

한약학과폐과후

기존 한약사는요?

법개정은 어렵고, 한약학과 폐과는 무섭고

최광훈 후보는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한약사 문제는 법적으로 처벌조항이 확립돼 있지 않기 때문인데, 법개정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매우 어렵다. (그래서 나는 못한다?) 중앙대 겸임 교수시절 경험으로 대학에서 (한약학)과를 하나 없애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다. 동문선배들이 와서 총장실을 점거하고, 교수, 학부모도 난리가 난다. (그래서 나는 안한다?) (그래서 한약사 문제는)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본다. (데일리팜, 2015.11.15) 그런데 최광훈 후보가 한약사문제 해결사 이다. ㅎㅎ

토론회때

최광훈 : 한약제제 분리. 약국 한약국분리 김대업: 한약학과폐지 .기존한약사 어찌할건가요?(통합약사?) 김대업후보 최광훈후보에게 왜 어렵고 안되는걸 하냐고 말씀하시던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최 후보부터 코로나 환자 자택 약배달 서비스를

코로나감염 일일 5천명, 병실부족으로 코로나 재택환자 급증시기에 최 후보는 "코로나 재택환자 약사 직접 약배달"이라는 기치를 걸고 영업을 확장하였다. 어느날 의왕소재 코로나 재택환자에게 약 배달한 직후, 자신이 신종 오미크론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다. 최후보도 병실이 없어 자택치료 처분이 내려졌는데, 약국 근무약사 뿐 아니라, 약국을 방문한 손님까지 모두 콧구멍 깊숙히 면봉을 쑤시키는 수모를 당하였다. 잠시후 보건소 직원들이 와서 약국폐쇄와 함께 "코로나발생약국, 한달간 폐쇄" 간판을 설치하였다는 얘기가...

두 단체가 앞다투어 김대업선거전에

뚜어들었다. 대한약사회가 엄연한 중립의무단체이며 더더구나 중앙선관위는 대약선거를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관리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앞다투어 김대업을 엄호하기 시작하며 최광훈을 억지 경고를 주는것은 실로 눈물겹다. 관권선거에 총 집결되는것을 보니 김대업이 낙선가능성이 있나보군. 하 하 하 기분좋은 일이로세

해결사_최광훈 최광훈의 품절 삼진아웃 ▲품절3진 아웃제 제도화 △30일 연속으로 이�

해결사_최광훈 최광훈의 품절 삼진아웃 ▲품절3진 아웃제 제도화 △30일 연속으로 이전 1개월 공급량의 10% 미만 및 전년 동기 공급량의 66% 미만으로 공급하는 등 공급을 원활히 못하는 제품 △정부가 품절약으로 공고함과 동시에 향후 공급계획을 제출토록 △더 이상의 공급계획이 없을 경우 이후 3개월 간 자진회수를 진행하도록 명령 △2개월 지속될 경우 품목 자진취하를 권고하도록 제도화 △3개월 지속될 경우 직권으로 허가취소 진행 △건강보험에서도 품절약 공고이후부터 매월 급여정지, 보험약가 삭제 등의 단계적 조치를 하도록 추진

강신국은 정체가 들통났다

강신국의 기사는 김대업의 대변지같다. 기사의 내용은 김대업의 거짓기자회견자료를 마치 진실인양 기사 세탁을 해주는 범죄집단같다. 김대업의 대변을 처리해주는 강신국기자는 오물 처리기사인가?

한약학과폐과후

어떻게 하실건가요?

실속없는 김대업

퍼주기만하는 김대업 그만 퍼주세요.

최후보의 지방 근무약사 부족문제에 대한 대책은?

대구, 경북 정책토론회에서 대구소재약국의 약사가 최 후보에게 "지방에는 근무약사가 부족하여 큰 문제인데, 그에 대책"을 질문한데 대한 최광훈 후보의 코메디 답변 "전체적을 약사의 유휴인력이 많다”, "2035년되면 2~3천명 남는다더라." "대학에 학생선발권을 주어야 한다" 웅얼웅얼 대구에는 근무약사가 부족하여 큰문제라고 하는데, 최 후보는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원~~~

매주 코로나 검사 받겠다고 하지 않았나?

어째 어느순간부터 조용하다? ㅋㅋㅋ 검사는 매주 잘 받고 있지? ㅋㅋㅋ 설마 그런 간단한 말도 못지키면서 상대후보 비난하고 있는건 아니지? ㅋㅋㅋ

핵심도 모르는 아가 핵심이라고 앉아 있으니

최후보측 참 불쌍해.

대읍이 쫄리나보다 ㅋㅋ

쫄리고 초조하니 댓글알바랑 온갖 꼼수가 난무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웃겨 쫄리냐 대읍이 ㅋ

최후보의 조제수가 개선대책은?

대구, 경북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에게 조제수가 개선대책에 대한 질문에 대해 최광훈 후보의 코메디 답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김대업 대약 집행부에서 연구용역 중인걸로 알고 있다."

인싸가 없나?

복약지도를 약국내에서 하고 전달의 관리를 약사가 하는게 핵심인데

복약지도를 약국에서 하는 것인데 왜?

성소민씨에게 물어보세요. 복약지도를 약국에서 해야 하는지 약국외에서 해야 하는지 아마도 온 문자를 보니 지금 의견수렴과정인것으로 보이는데 점쟁이들이 많으신가봐요.

최후보의 동일처방 대체조제 대책은?

대구, 경북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의 코메디 답변을 보고 대구, 경북지역 약사회에서 “동일처방 대체조제”에 대한 대책을 최 후보에게 물었더만, 최후보의 답변은? "현행법상 완비되어있으니 그냥 해라”, “과거 누가 심평원에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했다고 하더라" 최광훈 후보부터 동일처방 대체조제를 해보시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대약이 보건복지부랑 다 협의해놓고

이제와서 지역약사회로 권한을 가져왓

제대로 된 구석이 없네

비약사가 환자에게 결국 약 갖다주는게 골자인데... 이게 닥터땡땡이랑 뭐가 다르지? 약사 아닌 사람이 약 갖다주고 배달료 천원ㅋㅋㅋㅋㄱㅋ

최광훈 후보님께도 김대업 선거 평가질문 해서 기사내주세요

갑자기 왜 비난하고 방어할 기회를 주는거죠?

김대업 집행부

정부가 원하는 대로, 보건소가 원하는 대로 다 맞춰주는 합의를 하는게 문제인 겁니다 더군다나 처음에 보도자료 자체가 도매상 직원이 배달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었죠 약사의 직접대면 복약지도라는 원칙을 뒤엎고, 이제 약배달 사기업을 어떤 논리로 금지시킬 겁니까? 뭐 어차피 지금도 못막고 있으면서, 시한부 인생이라며 여유 부리는데 황당합니다 코로나 끝날때까지 한시적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데, 코로나 언제 끝나는데요? 그리고 법정에서 어, 일반인도 약배달 하네, 약사회도 동의했네, 이렇게 판결 한번 나오면 이제 절대 못바꿔요

반칙 경고받은 최광훈

아니 코로나 확진자 지정약국은 처방전에 따른 조제료를 수령하자나요. 유선으로 복약지도 하고요. 가능하면 보호자가 오면 알려주면 되고요.

최후보의 성분명 처방 대책은?

대구, 경북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의 코메디 답변을 보고 대구, 경북지역 약사회에서 “성분명 처방”에 대한 대책을 최 후보에게 물었더만, 최후보의 답변 “전세계에 도입한 국가가 없다”, “과거 대약에서 약사님을 솎인거다.” 웅얼웅얼~~~ 그래서 하자는 거예요? 말자는 거예요?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약사가 약배달하는 사람인가?

일일 코로나 감염 5천명 시대에 최광훈 약사부터 약국 비우고 직접 코로나 재택환자집에 약배달 나가시요. 자기는 하지않으면서 왜 다른사람보고 나가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법을 제대로 보고 이야기 하시길

현행법에는 약국내에서 복약지도를 하는 것이고 왜 최광훈 후보는 약사법을 위반하면서 약국외에서 대면복약지도를 방호복 입고 하시려는거죠?

그래서

천원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짠하네님. 약전달이라고요. 복약지도는 원래 약국에서 하는거고요. 법이 그렇지 않아요? 그것을 지키는 것인데 무신 닥터나우 키우는것인가요? 그냥 방호복 입고 꼭 나가서 환자를 보고 대면복약지도를 해야 하나요? 법에 약국밖에서 복약지도 해도 되나요? 답해주시길

내용 좀 읽고 댓글 다시길

김 후보를 비판하려면 글좀 읽고들 올리시면 좋겠어요. 내용은 하나도 안 읽고 우기기 대마왕처럼 지르면 문제가 해결이 되나요? 닥터나우를 막겠다고 하는것이 보이는데 웬 헛소리들을 하는지.

아쉬운 정책추진

코로나 초기 대구 사태날때 자원봉사 붐이 있을때 서울시 의사회는 회원의 자원봉사를 막아서고 서울시와 협상을 하였다. 첫째 선 보건소등 공공자원 후 민간 의사지원 둘째 선 보상책 후 봉사지원 을 주장, 결국 관철하여 의사 일당 55만원 간호사 44만원으로 선별진료소등에 참여하면서 앞다퉈 참여하게되고 소아과등 부진 과는 적극 참여하여 부진을 만회할 기회로 삼아 1석 3조의 정책을 폈다. 마스크에서 교훈이 있었으면 재택치료 정책은 보건소 계약직 약사 고용 활용으로 관내 부진 약국의 봉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낫다. 무상참여는 어리석다

한약사 문제에 대한 최후보의 해결방식

법개정은 너무 어렵다 (그래서 못한다) 대학의 (한약학)과 폐과는 동문, 학부모 저항이 무섭다 (그래서 안한다) 그래서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는게 최광훈의 철학이다.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까지

할줄 아는게 반칙! 반칙! 반칙! 혹세무민한다고나 할까?

비대면긴급상황일수록

환자들의 안전과 의약품이 안전하게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약사인력과 공공의료를 십분 활용할 생각은 않고 무턱대고 도매상직원이 웬말입니까? 편의점약도 그렇게 풀린거 아닙니까?

참내님 방호복 의미 아나요?

대면 진료할 환자면 당연히 방호복 입고 하는게 맞지요. 그런데요. 방호복을 안 입어도 되면 안입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유선으로 복약지도 하는게 더 쉽고 감염위험도가 훨씬 떨어지는데요. 혹시 방호복 입고 벗도 하는법은 아시고 그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고 그 방호복은 누가 주는지 아시나요?

왜 중립의무 위반자는 다 최후보 지지자인고야?

선거규정 중립의무를 위반한 사람이 왜 그렇게 최후보 지지자중에서 많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설명해줄 사람!

방호복을 입던 안입던

약사들이 해야 할 일을 하자는 겁니다 할 일을 하고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거구요 그럼 도매상직원은 방호복 안 입고 약배달 하나요? 의사들이 방호복 안입고 치료하나요? 이상한 논리 들이대지 마십시요 방호복이 주된게 아니라 직능역할의 본질적인 업무를 대한약사회장이라는 김대업회장이 도매상한테 터준다는게 문제입니다

최후보는 핵심파악과 준법에 대해 희박하신듯

과거에 스스로 통합약사 주장하시다가 이제는 약전달도 개념이 없어서 그 내용도 잘 모르고 그냥 지르면 끝이 나는것인가? 선거규정은 왜 그리 무시하는데? 그래서 회장 나올수 있나?

최후보는 이해도가 너무 떨어져요 깜이 아님

아니 약전달하고 대면복약지도하고 개념이 없나? 약전달은 그냥 주는 것이고 확진자 대면은 방호복입고 하는 거야. 그리고 왜 방호복 입고 대면 복약지도를 해야 하는 거냐고. 유선으로 복약지도 하거나 보호자에게 해도 되는데 지금도 보호자에게 복약지도하고 서면복약지도서를 교부하자나. 과거 통합약사 주장했던 최광훈 후보는 정신차리지 못해서 그래요,

아무리 선거기간 이지만

비대면 긴급재난 상황에서의 약전달 문제를 "조제약배달"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은.... 아무리 선거 때이지만 좀 억지 같습니다....

김대업은 사퇴핫나

김대업은 우리 회원들을 바보취급하고 있다 누가 국민들을 개 돼지취추급하더니 이제 김대업이 약사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응징하자 우리의 대한약사회를 건전하고 성실한 약사들로 채웁시다. 바담풍하는 인간들 말고 제대로 된 인성과 인격체들말입니다

약사회에서사라져라

10년전 약정원이 검찰압수수색받을때 검찰이 우리측에 알려준 사항이었다 엄태훈이 약정원 내부 기밀을 빼내서 사익추구를 한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런데 김대업이 회장당선되자마자 고소를 취하했다 고소가 잘 옷된것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장이 죄질이 나쁘다고 실형을 때렸었다. 2심선고를 앞두고 계속 선고를 연기하고 있다 조직에 손해를 끼친 엄태훈을 다시 그자리에재임용해서 연봉1억을 주고 있다.명백한 배임이다. 엄태훈은 대한약사회에서 실질적인 2인자라고 한다 김대업은 토론회에서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참으로 가당찮다

김대업은 자폭하라 더이상 약사들에게 뭘 더 바뀌먹을것이 있을까? 이제 다시 당선되면 국회의원간다고? 그래 국회의원 되는거 조아 당당하게 약권신장하고 직능확대하고 그래서 약사들 힘키워서 국회로 나가야지 약권과 직능을 딜하지마란말이야 이 나쁜 인간아 너는 약사회의 좀이야.암덩어리란 말이다

약사회를 팔아 먹을 요물 김대업

그 입을 다무는 것이 좋겠다 너는 편의점에 약 팔아먹고 원희목 강낭 국회의원공천받을려다 약만 나가고 원희목 국회공천은 물건너갔다 지금은 닥터나우 배달앱이 또다른 약권침탈시작인데그 골자가 택배기사가. 약배달이 문제이다 그런데 김대업 너는 배달앱택배기사와 도매상택배기사는 다르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냐? 너는 또다시 약권을 팔아먹네. 매약노 1기 편의점 약팔기 매약노 2기. 약배달 온라인 약국 갈수록 점입가경이네

직접대면 복약지도 원칙을 스스로 깨다니

이제 약배달 앱은 어떻게 막을건가요? 대기업, 공장형 온라인 약국으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