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에 밀려 논의조차 안됐다는거 새빨간 거짓말임. 대형제약사와 손잡은 국개놈이 헌법에 보장된 국민기본권 박탈하려들다가 제동이 걸린것임. 대형제약사들, 약사회 것들이야 원래 파렴치하다 치더라도 국민의 대표라는 국개놈은 그러면 안되지 않냐?

무식하고 이기적인 단체

이런 악법을 왜 만들려고 하지? 제약회사에서 사주 받았나?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북 전주시 병 의원이시네. 국사학 박사가 제약업계 일까지 도맡아 처리해 주느라 고생이 아주 많으셔 ㅉㅉㅉ 국민이 부여해준 권한으로 본인에게 득이 되는 짓을 찾아 꾸미는게 아니길 바란다. 그런데 헌법에서 보장한 국민의 권리까지 무시하며 이런 짓을 한 것은 진심으로 유감이다.

똥싸고 있다.

한때 대형제약회사에 몸 담았던 사람으로서 이야기하자면 온갖 추악한 병원, 약국리베이트 강요하면서 직원들 범법자 만들고 지들은 나몰라라 깨끗한 척에 수사기관 검경 뒷돈 갖다 바치고 정치인들 로비질에 가관도 아니더라.. 그런 놈들이 이제와서 온갖 정의로운척을 혼자 다하며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행태가 참 탐욕스러워 보인다. 한글로 표현 가능한 세상 모든 저주를 퍼붓고 싶음. 리베이트 근절을 바란다면 대한민국의 대형제약사들의 민낯을 까발려야 한다. 제발 정신차려라. 김성주국개의원아!!! 더불어민주당이 추락하는 것은 이런 놈들 때문이다.

그동안 리베이트사고는 대형제약사들이 치고다녔고 돈 세탁 용도로 대형제약사들이 가짜 CSO설립하다 적발되고!! 뭐? 비리의 온상?? 뭔 개똥같은 수작질이야??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약사회는 CSO 활성화로 수금리베이트 받기 어려워지니 개거품 무는 추악함을 보이는구나. 무식하고 나쁜 국회의원은 대형제약사들 종노릇이나 쳐하고 자빠졌네..기업하는 작자들이 정치권 기웃거리면서 지들 밥그릇 챙기는 꼬라지라니..이게 나라냐??

심야약국 지원금 따위로 건보 기생충 약사들 배불리지 말고 편의점에 상비약 확대해라ㅡㅡ 약은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에서 사면 된다

어떡하누~~ 내 통과되면 싫지만 10표를 해 준다 캤는데 통과 안 되엇네~~ 유일한 업적이 될 뻔 했는데.... 한약사 범위제한법도 이 모양 될 것인데.... 어쩌누~~~

도대체 리베이트 근절과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음. 신고제로 개인사업자 쪼개기 어려워 세금 늘리려는 의도면 또 모르겠음.물론 이조차도 법인설립으로 넘어가겠지만... 모든 산업이 아웃소싱, 대리점 허용하면서 약업계만 불공평한 잣대를 들이대는 속내는 무엇인가? 대형메이져 제약사 몰아주기인가? 처방내역 투명화로 의사 집단의 투명성부터 확보하심이... 그저 힘없는 제약사, CSO만 쪼으지 마시고...

자유경제 시스템을 망가트리는 이런 법안은 도대체 왜 만드는 건가요?

국민 기본권 무시하고 대형제약사들에게 막대한 이익 실현 대변해주는 반인륜적인 법안발의자는 국민의 대변인인가? 대형제약사 하수인인가?

운영의 묘를 살려야지 이게 뭔지.. 모두 찬성하는 법안이라도 순서에 따라 심사조차 못하는게 말이 되나? 어짜피 싸울거를 나중에 심사하고 다 찬성하는 거는 앞에서 하면 안되나?

저렇게맨날밀려서통과는되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