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펫 가서나 짖어라.

약사들 직능 자체가 ㅈ도 전문성이 없으니까 남의 영역을 계속 탐내나? 솔직히 약 싸는 거 편돌이가 담배 파는일보다 더 쉬운데

븅신 수동포장기들 반박 한마디도 못하네

위험한 약품은 수의사 처방에 따라 팔라는 상식적인 절차가 쓸데없는 짓이라고 거품 무는 약사들아. 그럼 타이레놀은 끔찍한 독약이라서 감기약 편의점에서 파는 거 그렇게 반대했냐? 동물용 항생제 호르몬제 백신 주사기는 안전하니까 우리가 처방전도 없이 ㅈ대로 팔 거야~ 근데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도 필요 없는 감기시럽 편의점에서 편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건 너무 위험하니까 배 칼로 찢으면서 반대할거야~ 약의 올바른 유통과 기본적인 공중보건엔 관심 없고 직능이기주의에 찌들어 있으니까 저런 이중잣대가 생기는 거지. 졸라 추하다 얘들아

미친 쓰레기 약사들 지금까지 호르몬제 저렇게 팔고있었냐? 언제 없어지냐 이 필요없는 기생충 직업은

미친 쓰레기 약사들 지금까지 호르몬제 저렇게 팔고있었냐? 언제 없어지냐 이 필요없는 기생충 직업은

갈라치기해서 힘을분산시키는...

밑에것들은 도대체 뭐야..~~~

아니 깜장물 달이는 ㅅㄲ들이 왜자꾸 데일리팜 들어와서 설치냐 깜장물 하고 같이 다려버릴라 여기서 약사 까면서 뒤에서는 약사처럼 보이려고 하려고 온갓 버러지같은짓 다하면서 안쪽팔리냐 약사 까려면 한약사 간판 달고 영업해 ㅅㅂ람들아

약사는 사람약이나 다루세요. 동물에 대해 뭘 얼마나 배웠다고 동물약까지 넘봅니까? 약국이 레드오션인건 아는데 그래도 우리 선은 좀 지킵시다. 수의사가 의사흉내내는 꼴이예요.

이제 수의사님께도 무릎 꿇어야겠노 ㅋㅋ 느그들이 동물약에 대해 뭘 안다고 팔아제껴? ㅋㅋㅋ 자판기약싸개 기생충 ㅋㅋ

성분이 같으면 효과가 같다고 주제넘게 의사들한테 성분명처방 하라고 딴지 거는 게 약사들 아님? 그럼 동물 호르몬, 항생제는 사람 약이랑 성분이 달라서 맘대로 팔고 있는 거야? 동물용 세파랑 사람용 세파랑 뭐가 다른지 말해봐봐. 성분이 똑같으면 같은 약이니까 성분명 처방하라고 하면서, 동물에 대해선 ㅈ도 모르면서 동물약 딱지 붙었으니까 전문의약품이랑 성분 똑같은 동물약은 처방전도 없이 마음대로 팔고 싶다는, 자기들 필요에 따라 논리가 바뀌는 약사들 자가당착은 참 웃겨~

전문의약품은 의사 진료 후 처방 받아서 파는 게 약사의 존재의의 아니냐? 위험한 성분의 동물의약품은 수의사 처방을 받아서 팔라는 상식적인 명제를 부정하는 미친 약사들이 보이네.

동물약품판매점 대부분은 면허 대여해주는 약사링 결탁해서 수의사 처방전도 없이 항생제 호르몬제 마음껏 팔아재꼈었는데 드디어 조금씩 정상화되는구나ㅋㅋ 면허증 빌려주고 감시나올때 헐레벌떡 뛰어오는 약사들 신고하고 싶던데, 식후30분 한마디로 건보 파탄내는 약싸개들 언제쯤 자판기 키오스크로 교체됨?

현재 한국 수의사들이 권장하는 백신 스케쥴링이 제대로 된 것입니까? 가이드라인도 없는데? 그걸 약국에서 빼서 수의사들한테만 주는게 바른 결정인가요? 약국에 영향이 없는건 또 뭡니까? 품목이 줄어드는데 처방전에 따라 하라는 건 또 무슨 말입니까? 동물병원에서 처방 받으세요? 정치인같으시네요.

굳이 잘쓰고 있는 약품을 또 돈 벌려고 처방으로 한다네ㅋㅋㅋ병원에서 약 주면서 무슨 처방전

동물의약분업 안됐는데 뭔처방? 하옇튼 언론이 왜곡 호도의 주범... 국민들 의식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