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먼저 만든 것도 자기가 먼저 만들었다고 우기며 공을 가로채는 정치인을 믿어야 할까요? 공공심야 약국은 전국에서 제주가 제일 먼저 시작 했어요. 좌석훈 지부장 이었지요.

오늘 경기도 약사회에서 경기도의회에 공공심야약국 조례제정 협조를 요청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권영희후보가 시의원하면서 초지일관 약사사회를 위하여 일한 것 중에서 하나가 공공심야약국 조례를 제정하였고 서울시 전역에 실행까지 시킨 것입니다. 이런 사례에서도 보듯이 약사 정치인이, 약사사랑 약사 정치인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약사사회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는 권영희 시의원 약사의 약사 사랑하는 마음을 잘 알기에 지지하는 것입니다. 정치인 권영희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되리라 봅니다.

정치인: 우선 편(당등의 편)을 나누면서 시작한다. 나누어진 상대 편은 언제든지 모든 사안에 반대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당론이 정해지면 소속 정치인은 자신의 소신과는 무관하게 당론에 따르는 경우도 많다. 서울시약회장: 전적으로 어떠한 정책이든지 정치당파를 구분하지 않고 약사들 편에서 대변하려고 한다.(이것이 모든 이익단체의 특징이다) 순수한 열정만이 진정으로 약사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권영희 후보님의 평소 인품을 아시는 분들은 저 여론조사가 참 아쉬울 듯 하네요... 더 나은 서울시약사회가 되기 위한 앞으로를 내다볼 줄 아는 권영희후보님~!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실 권영희 후보님~ 이제 시작이니 꼭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약사회는 이익단체이기도 하지만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직능단체입니다. 이 정도의 역동성도 없이 약권과 약사의 자긍심을 지켜낼 수 있겠습니까? 더 역동적이여야 합니다. 건전한 발전적 토론은 얼마든지 해야 하는겁니다. 가만히, 조용히가 답은 아닙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권영희후보를 지지합니다.

신문의 정치면을 보는 느낌이 드니...ㅋㅋㅋ 이익단체 장 선거에 조금 묘한 기분.

최두주 후보와 정치인 권영희 후보의 서울시약 회장 출마 가능성은 아주 오래 전부터 데일리팜에 기사로 나왔었는데, 무엇이 유감인지 모르겠습니다. 유감이시면 별개로 데팜에 돈 내고 따로 여론조사 의뢰를 하셔서 정치인 권영희 의원이 1등하시는 공정한 맞춤 여론 조사를 하시지요.

여론 조사가 '대약여론조사입니다'하고서는 대약 조사 끝날때 즈음 서울시약 여론조사를 급하게 삽입하였습니다. 권영희후보가 출마선언 하자마자 하룻만에 권영희 후보의 인지도가 생기기도 전에 바로 서둘러서 한 것 같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높은 지지율이 나왔지만 상당한 유감을 표합니다.

약사미래를 위하여,젊은 약사들에게 약사 자긍심과 자부심과 경제적 안정을 주기 위하여는 약사회가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기존 선배약사들이 후배약사들의 아픔과 걱정을 안아주고 치유해줘야 할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적임자 후보로 저는 주저없이 권영희후보를 선택합니다. 권후보에 힘을 실어 줘서 이 위기를 돌파해 달라고 무거운 책임감을 씌우겠습니다. 책임감이 없는 지도자는 스스로 떠나심이 맞습니다. 아마 후보자들 스스로도 자기 자신을 알 것입니다. 그 무게감을,그 막중함을 내가 이겨 낼 수 있겠는지?

왜 그럴까 싶죠? 적합한 비교는 아니지만 최광훈 장동석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왜 한동주 3자구도 필승 소리가 나온지 아직 잘 모르죠?

여론 조작 한다고요. ㅎㅎ 그게 되겠어요..

우리 모두 약사입니다. 각자 위치에 따라서 하는 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권 후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지금 서울시약 회장 후보로서의 진정성은 그 위치에 맞는 사항이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이 아닌 서울시약 감사로서 느끼신 정체된 시약을 위해서 어떤 역활을 하셨는지가 더욱 민초약사들에게는 가슴에 와 닿는 일입니다. 그 역활이 서울시약 회장님의 덕목에 더 중요한 일이라 여깁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업적을 나열하시면 혹여 시약이 아니고 더 큰 정치적 뜻으로 오해 받으실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늦게 출마 선언한 권영희 예비후보의 18.8%의 지지율은 이제 시작이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다크호스가 될 것입니다..

권영희약사의 진정성 권영희 약사가 시의원으로서 약사사회와 약사직능 향상을 위하여 얼마나 고군분투 노력하였는지 알기에 저는 권영희를 지지합니다 .한 예로 공공심야약국 조례를 만들고 실행시키는 과정에 2년에 걸친 의사단체의 집요한 방해공작을 뚫고 권영희는 조례를 만들었고 그 후에는 시공무원들을 설득하여 예산을 집행시켜 실행시키고야 말았습니다. 정치인 시의원 권영희는 약사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불철주야 노력한 정치인입니다. 권영희는 약사를 사랑하는 진정성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하는 약사입니다.그 진정성에 나는 절대적 믿음을 보냅니다,

서울시약은 서울시 약사들을 대변하는 이익단체이면서 대한민국 약사들의 표본이 되어야 하는 단체입니다. 즉, 서울시약 회장은 많은 약사님들을 대변하고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조선시대 영조가 정조에게 임금의 제1덕목이 백성을 궁휼히 여기는 것이라 했습니다. 회원을 궁휼히 여기려면 회장의 마인드가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찼을 때만 가능합니다. 누구입니까? 이런 자격을 갖춘 후보는? 누구도 회장직에서, 또는 회장 퇴임 후에도 순수하게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은 누구일까요? 모든 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믿습니다!

지난 3년간 회무에서 시끄러운 잡음 못 들어봤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질적향상을 위한 교육시스템의 커다란 발전, 약사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한 발빠른 대처 및 그간 죽 이어져 오던 약계 통합의 장의 하나인 엑스포의 계승 및 코로나 전에는 외국 약사회와 결연을 맺는 등의 무난하면서 소리없이 발전적인 서울시약을 이끌어왔다고 본다. 또한 임원들 또한 회장을 중심으로 뭉쳐 열심히 일한 시약으로 평가한다. 이것이 지금의 평가에 대한 기준이며, 앞으로 투표에 대한 기준이 될것이다.

서울시약 회원들은 동문들 야합이 아닌 능력을 판단 할 것이다

권영희후보 하루 만에 18프로가 넘었네요~ 동문을 넘어서 능력으로 인정받아 반드시 승리하실 거에요. 기대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권영희 화팅!! 믿습니다!!!

권영희 약사님 믿습니다.

권영희 후보~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걸어온대로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지요~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건강을 이유로 주저 앉은 대약후보 참모로 선거 진두 지휘하다가 말고 하루도 쉬지 않고 갑자기 튀어나오신 권영희 의원님 끝까지 3등 고수 하지 마시고 분발하시길...

권영희후보 대단하다! 출마선언 하루만에 18.8%라니 저력이 대단하다.

그래도 회무를 깨끗이 잘했다는 평가 .코로나비대면에 강의도 좋았어. 계속 잘 해줘요.

무야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