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여론 조사 한다고 전화질이야..진짜.

적폐 중대, 무능 성대 이젠 제발 바꾸자. 후배들 생각해서 이젠 자중할 때도 되었잖아?

모후보는 선거전부터 어마무시한 선거비용 들었는데 당선되면?

회무경력.인품등 대한약사회 회장으로 딱이지. 암만~

분명한 것은 xxx는 안되는군요

그래도 회무경력이 훨 낫다 건강서울도 기획하고 최광훈은 너무 나이가 많다 덩문회에 휘둘린다. 장동석은 나이만 젊지 이미 아바타 소리를 듣고ㅜ있지ㅡ않나? 동문과 검은 그림자에 휘둘리지 않아야 회무가 가능하다

쭉 뚝심있게 밀고 가면 된다. 이것은 인내심 게임이다. 노땅이ㅡ양보할수 밖에 없다. 좌우고면 할수록 밀린다. 밀리는 순간 끝이다. 버티면 이긴다

어디로 가도 욕을 먹게 되어있네 쭉가도 아바타 이미지 단일화 해도 사꾸라가 되어 버림. 나라면 아바타 이미지 벗고 쭉 가는게 그나마 나을듯 선택지가 없다. 순진하게 쇼미니의 아바타 작전에 말린고야 쯔 쯔

단일화 방법은 몇가지 고민이 필요하다. 자리를 약속하는 수밖에 없다. 누가 누구를 믿을 것인가? 그러려면 가능한 수단은 약속을 담보해야 한다. 그런데 약속이라는 것이 참 애매하다. 공개적인 약속도 아닌데 지킬 이유가 없다. 수틀리면 폭로를 해서 함부로 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생각보다 단일화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후보등록을 하기는 해야 그나마 단일화 명분이 서는 것도 사실이다. 후보등록조차 하지 않고 단일화를 하면 쇼를 했다는 소리가 당연히 나오기 때문이다. 감당할수 있을까?

어쩔수가 없어. 김종환이 그나마 셋중에 낫다

메세세지만 날리면서 일하는 척 하냐 뭐좀 일좀해라 판공비, 여비만 잘라먹냐. 일좀해라. 내업이와 아이들!

몸에서 쉰내나는 노땅들은 집에서 손자나 뫘으면 좋겠다 젊은 오피니언 리더가 약사회를 이끌어가야 한다. 참약사 대표가 어떻겠노?

요즘 정치권의 화두는 도덕성이다. 검증된 후보자 최광훈은 아무런 흠이 없다. 어떤사람은 비리왕,어떤 이는 난매왕. 오떤 이는 멍텅구리

진짜냐고? 물어봐라 그 옆에서 동네 약국하던 약사들에게

앞으로 앞으로 쭉쭉 가요 뒤돌아 보는 순간 낭떠러지가 보입니다. 질끈 감고 갑시다.

최광훈 후보님 꼭 약사회장 되셔서 약사 정원 줄여주시고 약배달 막아주세요

이분은 끝가지 가요. 왜 의심하세요. 약사회를 개혁해야 하는데 당연히 끝까지 갑니다. 안갈 명분이 없습니다. 회원들을 만나야 합니다.

성소민 실천약 회장이 약사회 선거규정을 위반해가며 "세대교체가 미래의 희망입니다"하며 지지선언을 했는데 어떻게 나이 많은 최광훈 후보나 김종환 후보와 단일화를 하나요? 손바닥 뒤집듯 말 바꾸실 분이 아니잖아요.

이번 회장은 동문회 선거가 아닌 색이 없는 후보자를 뽑아야합니다. 그래야 약사회의 미래가 나아질 것입니다.

강신국 기자가 쓴 내용대로 각자의 명분이 있어서 쉽지가 않을듯해. 다만 빠진 것이 있다면 장동석의 경우 진퇴양난이라고 봐야. 출마선언을 너무 빨리해서 빼박인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지. 본인이 아닌 누구에게라도 단일화를 하면 단일화 후보의 꼭두각시였다는 이미지를 벗어날 방법이 없을듯. 그래서 불쌍하기도 하다. 실제로 실천약의 복제양 같다는 소리를 이미 듣는 마당에 단일화 후보를 지원하는 꼭두각시까지 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감수할수 있을까?

실천약 아바타라는 이미지만 벗어나면 해볼만 하다. 그리고 기자회견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제는 밀고 나가서 다른 후보들이 양보하게 해야 한다.

셋을 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나마 김종환이 낫다. 최광훈 공약이 없어 남을 까지 바쁜데 미래 비전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장동석은 보면 핏대외에는 전혀 젊고 개혁적인 내용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무신 후보라고. 실천약하고 구분이 되지도 않는다 그렇다 보니 꼭두각시라는 말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나마 김종환은 연구소도 맹글고 하려고 한다.

동문회선거,이너써클의 폐쇄적 결정과 시대의 흐름의 역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현 회장과 동문인 김종환이 되는 게 상징성이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김종환이 후보자 중에 젤 괜찮은듯.

1. 야권이 너무 약하네 2. 단일화? 둘은 양보해야 하는데 과연.. 3. 설령 어럽게 단일화 되더라도 득표율은 1+1+1=1 결론은 이대로도 저대로도 필패

이번 선거는 김종환이 되어야 합니다. 약사회의 낡은 적폐를 없애고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약준모에서 후보를 너무 빨리 정해 버려서... 예비후보 등록 기간이 있으므로, 누가 등록하나 보고서 나름 자체적인 검증을 거쳐 마땅하지 않으면 그때 약준모 후보가 나와도 됐었는데.... 너무 빨리 나와 버렸다 어차피 같은 동문 후보는 결집된 표세력이 약해질터, 진정 충실한 이 아니면 자진사퇴 또한 멋있는 일일 것이다 야권의 단일화는 멀고도 험난할 것이다 안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업다

김종환이 뽑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환 화이팅 !

가오가 있지

가오가 있지

투명하게 야권이 단일화되면, 이에 따를 것이다.

진정으로 자기를 희생하면서 대약을 움직여보고자 한다면 소민.대원 니들이 직접 출마를 하던지? 아무것도 모르는 촌넘하나 구슬려서 지금 뭣하자는 건가, 말만 반김대업하면서 표의 확장성이 있고 당선가능성이 있는 후보가 누군지? 나이만 젊다고 개혁후보? 그러면 20, 30대가 적임이네요

주변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완주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있자나요.

그나마 셋중에서는 낫다고 본다. 약준모 회장이라고 나왔는데 꼭두각시 같은 느낌이고 젊다고 하는데 머리에 머가 들었는지 보이는게 없다. 최광훈 회장은 그만해도 아무도 머라고 하지 않는다

데일리팜 보도 태도, 단어 사용 국어 능력 낙제점입니다. 야권, 정치생명 이런 표현 낙제점입니다.

무엇을 보더라도 당연히 김종환 회장님이 가장 훌륭하다. 다른 사람들은 별로.

선거부정은 여론조사조작부터 시작한다 여론조작을 통해 미끼를 깔고 선거조작 개표조작을 통해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킨다 지난 4.15총선이 이를 증명한다 점잖은 현실 정치인 황교안까지 부정선거가 확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당부합니다

동문회장이 아니고 일반 후보라도 이러면 안되는것 아닌가? 동문회장을 자기 선거에 이용하는 김종환씨는 참 나쁘다

국민연금 기준으로 65세 컷오프!!!

이기는 것보다 더 높은 가치가 있음을 잊지마시길

어디든.. 참... 동상이몽 정치하는것들 못된것은... 잘 따라하는구만... ㅉㅉ 능력과 약사들을 위한 비전을 키우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