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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를 줄 알았는데 민주시민으로서 한약사들과 상생 공존할 줄았는데 개뿔~~~

진정한 행동하시는 양회장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한약사들에게 너무 시달려서 '모르는 전화는 안받는다' 하시는 말씀듣고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한약사 척결을 위해 나서주시고, 회원들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꼭 승리하십시오.

부디 꼭 당선되셔서 중심이란게 있는지 의구심이드는 현시약보다 한약사약국은없고 중심은있고 클린한 시약을 만들어 주세요

더 윗분들의 행보를 보면서, 약사들이 봉사집단이고 허수아비 이상도 이하도 아닌가 하는 무력감을 느끼곤 했었습니다. 평소 지내면서 분회장자리가 순번오면 하는 명예직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라고 느껴 댓글답니다.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외압에 휩쓸리는 것이 좋으시다면 이분 안뽑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약사로서의 직능수호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구나. 누군가 칼조차 뽑지 않아 이렇게 지내왔던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믿어보셔도 괜찮을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을꺼면 왜 회장해? 그럴꺼면 초등학생 반장시키듯 시키지 약사회장이면 약사를 위해 일해야지 당연히 지금회장이 한게 머가있다고 아 하나 있더라 미얀마하고 교류하는거

회장 욕심에 한약국 없애겠다며 여기저기 광고해 약국감시로 고생하는 거 보면 욕심많고 생각없는 회장은 안돼.

광주도 약사회가 한약국들 어쩌지 못하고 보고만 있었나보네요 여기도 저기도 다 갈아 치워야겠네

형수 찢으라는 폭언에 화천대유 몸통에 조폭이 시장실 책상에 발올리고 찍은 사진이 나오지 않나 이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니 국가의 수치다 만약 민주당정권이 부정선거 같은 장난을 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엄청난 격랑속으로 들어갈거다

이재명을 안뽑았지

한약사가 약국에서 매약하고 저는 조제만하다가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약사는 조제만 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이런일 없게 해주세요

약사와 한약사는 다릅니다 한약사 친화적인 현 약사회는 이제 바꿔야죠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이제는 지켜냅시다

바꾸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겠죠

광주광역시에 많은 문제들을 지켜만보지않는 그런 회장님을 환영합니다

광주광역시에 많은 문제들을 지켜만보지않는 그런 회장님을 환영합니다

패기있게 일할 회장이 필요한 시대 한약사문제 멋지게 해결해주길 바랍니다

사익보다 공익을 위한 회장이 필요

한약사문제 해결해달라니까 법적으로 고소당할여지가 있다고 조용히 해결하라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약은 필여치 않죠 밥적으로 문제생기면 구제할려고 법률자문도 있고 변호사도 법무이사로 등록해놓은걸로 아는데. 이익집단이 회원보호를 안하면 누가하는지. ㅎㅎㅎㅎ 웃기는 짬뽕임 현재.

한약사를 제대로 조지려면 한약사 남편 부인 부모 형제자매 4촌 약사들부터 때려잡아야되 모택동의 홍위병정신으로 무장해서 궐기해야 한약사문제해결됨

응원합니다 광주의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