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센터에 약사 너네들 ㅈ도 필요없다니까?

음,회장이 국회의원하고 싶은게지.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걸로 안다니깐. 누굴 뽑아도 마찬가지..한국은 역시 후진국..

진짜 ㅂㅅ들이다 ㅋㅋㅋㅋ 우아 저래놓고 좋단다 ㅋㅋㅋㅋㅋㅋ 이야 최고다 진짜 뿌듯하다 대약 대다나다

차기 정부가 책임지고 해주는 것인가??? 예산 확보가 안되면 누가 또 사과하면 되는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니들이 약국에서 의약외품을 걷어 내버렸지 개.새.들 건기식도 말라버렸고, 일반약은 편의점 내주고 다음은 원격의료냐?

홧병

전문직 집단의 수장인데 나와서 회원들 다독여주고 안심시킬 의무가 있는데 이번 회장은 전혀 그런 걸 하지않는다. 마치 허수아비같다. 항상 정치인과 어울리는 사진밖에 볼 일이 없다. 이런 회장이 과연 필요한가???

지금 저딴걸 얻어낸거라고 말하고 있는게 믿겨지질 않는다 의협회장은 일베라고 국민들에게 갖은욕을 처먹었어도 자신들의 이익은 포기하지 않았다 약사회 회장은 그냥 $%@^@@ 너무 심한말인거 같아서 참는다

약사이기전에 국민한사람으로 봉사하는마음이컸는데.. 이어이러 하니 저러저해라...장사꾼 아니랄까봐..

공적마스크 취급안했으면 공공심야약국 지원 없을뻔 했다는 애기냐? 보상은 없고 의무만 잔뜩 짊어진 이 기분은 나만 그런가?

4년제 약사들 의사에 대한 방패막이로 6년제 약사를 만들었다. 그리고 6년제 약사를 방패 삼아 안락함을 누리고 있다. 4년제가 6년제 행세를 하는것이다. 그리고 달콤함에 빠져 6년제 약사들에 대한 처우 문제는 뒷전이다. 즉 6년제 행세 하는데 여념이 없다. 시간이 얼마 없다.이대로라면 반격은 시작될 것이다. 새로움이 태어난다. 최소한 이라도 양심을 가져라. 국민의당을 보라 30대가 당대표가능성,충격이겠다

마음의 병을 얻었다. 마스크 없다고 낫들고 나타난 뉴스 벌써 잊었냐?

남여 비율 좀 맞추지~~ ^^*

억지로 뭐 좀 하려면... 항상 무리수를 두게 되지요 없는 거 만들고 뽑아내려면... 힘이 들고 억지 춘향이라 비난이 쇄도합니다 실은 면세에 대한 보상은 저장된 자료가 있으므로 하고자하면 언제라도 보상은 가능합니다 무산은 무산으로 끝난거구요 대신에 무엇을 받았네 얻어냈네 등등 하지마세요 억지스럽잖아요~ 공공심야약국, 자살예방사업은 정부주도로 했어야하는 일이면서 전 집행부부터 해 오던 일이구요 체온계와 접종센터는 정부에서 진작 했어야 할 일입니다 너무 억지스러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회장 1명이 정치인되기위해 눈도장 찍는데 우리가 희생한 거잖아요. 받은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우리가 체온계 살돈 40만원이 없나요? 작년에 하루에도 몇번씩 쌍욕얻어먹고 비싸게 받는다고 또 얼마나 뒷담화까지 들었나요? 고통받으며 여러 사람을 위해 봉사했는데, 뽑아놓은 회장은 그 댓가로 정치인들 만나서 사진만 찍고 있어요. 한 번이라도 더 만나야지 뒤에서 밀어줄테니까요. 앞으로 이런 사람은 절대 뽑지 맙시다! 너무 허탈하네요...

대업이가 최대 수혜자지 뭐~ 체온계를 첫번째로 나열하는데 그만큼 얻어낸 건 없다는 의미. 회원을 희생하여 회장이 이익을 얻는 조직도 참 드물지ㅎ

거짓말 내로남불 부정부패 부정선거 뻔뻔

이딴거 ㅅㅂ 너나 가져라 에라이 공마로 개고생만 하고 퉤

모두 열심히 합시다. 1년 365일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 열심히 참여하고 몇명이 될진 모르지만 접종센터 약시구인 광고나면 광속 신청해서 기필코 구인되시고 전 집행부의 자살예방사업 잘 발전시킵시다. 굳이 필요없는 체온계라도 잘 보전하여 재고떨이 기회라도 봅시다. 우리가 낸 공마세금으로 따낸 사업이니 허투루 하면 안됩니다.

고향이 부산이던데 민주당? 국민의힘? 어느 소속으로 나오시려나요

예비 정치인을 뽑았네.

김대업 회장이 대체 한 일이 뭔가요??

너무 한 것 아닌가? 이미 받은 체온계 예산 외에는, 나머지는 내년 대선 때문에 약사회가 적당히 땡깡을 부리면 민주딩더 들어 주어야 하는 정부에도 필요한 사업 아닌가? 약사들의 공적 마스크 노고와 자존심을 이리도 헐 값에 민주당에 넘겨도 되는 것인가? 명분과 실리는 민주당이 다 챙기고, 약사회는 쭉정이만 이번 합의는 약사을 위한 합의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지 않은 민주당에 정치적 억지 면죄부를 주기 위한 교묘한 술책에 불과하다.

집행부 무능만 부각 회원들은 바보가 아님

어이없어서 면세 장담하더니 면세 거론 안하는 조건으로 사업 하나에 달랑 이런 수준이라고? 그것도 예전부터 서울시약이 해오던 사업인데? 대일관련소송건도 아닌데 이건 뭐지? 대약스케일이 이 수준이니 약국주인 소리나 듣지 이런 한심한

약국 비대면 체온계, 공공심야약국, 자살예방사업, 예방접종센터 약사인력 배치 등으로 약사 역할과 전문성이 국민에게 알려지는 사업이 진행되는 게 성과??? 그럴까???

자살예방은 조찬휘때부터 따온 사업이고 접종센터약사배치는 당연한데다 앞으로 3달 정도 운영하는 문닫기 시작할 것인데... 회원들이 낸 피땀의 면세 세금으로 이것을 받아왔다고... 결국 회원들이 낸 돈으로 사업하는거량 뮈가 다른가?

진짜 숙원사업들은 다 어디 갔나요? 독단으로 회원들 그만큼 희생시켰으면 큰소리 뻥

알맹이 없이 보여주기는 해야겠고 하던 거 하고 있다고 말하는 걸로 생색ㅡ 백신접종초기도 아니고 중반 넘어가고서야 허겁지겁ㅡ 벌크마스크 포장조차 해결 못하고 뒷짐지고 위생장갑 보내더니 이래저래 안쓰럽다 고생한 약사회원들만 면세에 직을 걸겠다고 했으니 ㅡ 이래서 회장을 잘 뽑아야 한다 이번엔 선거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