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글로벌 사기극인줄 이젠 대부분 안다

기록이 남으면 이후에도 협상할 카드가 생기지요 수가세분화 및 상향, 약대정원 감축, 공공의료에 약사배치 등 잘 주고 받기를 바랍니다.

아니 의사뿐만 아니라 약사한테 임상적인 일종의 진단 권한을 부여해준건데 이걸 신중하고 정확하게 잘 사용할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잘 활용하려고 애써도 모자랄 판이구만...

사진에 우슬닭발환ㅋㅋㅋㅋㅋ 한약국인가?

그런걸 카드로 꺼내니까 서울 부산에서 개박살 나지. 대책없는 인사들..

한국좌파들이 영어에서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군요 뉴욕타임스가 내로남불과 조국 부패스캔들로 민주당이 한국선거에서 패배했고 문재인은 래임덕에 들어갔다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약국에 적선하듯 체온계 주고 열나면 약국가서 체온 재고 검사받으세요.. 광고 하겠네.

거짓말 양치기 정권 = 운동권이라 참 잔대가리 엄청 굴린다 아파트값 올려서 증세할려고 공급없애고 개구리 붕어 가재들에게 희망고문 시키다 서울에서 쫏겨나는 집없는 대깨들만 희생되버렸고 .....멍대업이 이끄는 약사회는 800억면세못받아내고 80억 혹을 달게 생겨버렸네 그냥 운동권이 내년 비례공천 줬다고 해라 ...근데 운동권은 뒷통수 전문이여 그동네 출신들이 많아서 멍대업아 ㅋㅋㅋ

이것을 시행해 달라고 약사들에게 독려 문자 돌리는 지역 약사회나 어찌 이리 한결같이 생각이 없는지. 벌칙이 있는 권고는 권고를 빙자한 명령이니, 공무원이나 공적 기관이 해야 하는 거다. 또 다시 애먼 약사들 국민 욕받이 만들지 말고. 회장이라는 사람들은 약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라고 뽑아 났더니, 공무원을 심기 살피는 일에만 열중하네.

민주당과 더불어!

AZ백신으로 혈전 사망위험 안고 살거나 4차대유행으로 코로나걸려 좀비되거나 거리두기로 저소득 자영업자 굶거나 가정불화로 파탄나거나 정부실책 후유증은 문정부 임기 끝난후에도 지속될듯요

체온계 받지 않을 방법 없나요? 이거 받으면 완전 노예처럼 되겠는데요.

약사님들만 이용하려고 한다. 환자가 헨드폰 번호와 이름은 약국에 기재 해야 하는데 엉터리로 적으면 아무 소용도 없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라고 해도 안 받으면 그만이다. 강제성이 없기 때문이다. 체온계 하나 주고 벌 짓을 다하려고 하는 것이 정부다. 정말 한심하다.

약국에서 코로나 일회용 진단키트를 팔게 하라.

확진자 발생하면 약국에서 해열제 하나 사 먹은게 큰 대역죄인 것 마냥 만들려고 저 짓 거리 하는거 이제 국민들 다 안다

지난 2월에 화이자 가 대량구매하면 조기에 보내주겠다고 제안했는데 거절했다며? 도대체 좌파정부는 누구를위한 정부냐? 국민을 통제하기 위해 코로나가 지속되길 원하는거냐? 해명좀 해봐라

아스트라밖에 없으니 아스트라 맞으라고 호들갑을 떠는구나 부작용때문에 유럽에서도 접종금지인 아스트라를 국민들에게 맞으라고 하는 좌파 정권 징글징글하다

그만 좀 호구 되자 개인 사업자들이야 ....아니구나 약국주인이구나 ㅋㅋ

약국에 체온계 들어 오고, 코로나 지역 확산이 늘어 나면, 모든 약국 방문자들의 체온을 체크해서, 발열 환자는 그 명단을 보건소로 송치하라는 행정 명령이 내려 질 듯...

이런 쓸데 없는 행정 명령 나오게 하지 말고, 약국의 사정도 감안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에 실제 기여할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협조 대안을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보거라.

11. 의료기관·약국에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방문한 자에게 진단검사를 안내*하지 않은 경우,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의료기관·약국의 방역관리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될 때 의사·약사(의료기관·약국)에 대한 자가격리(시설 일시 폐쇄)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 * 안내 : (의료기관) 처방전에 기록, (약국) 안내문 전달

국민들과 의약사는 최선을 다했다 무능정부의 방역실패와 백신확보실패로 코로나가 종식이 안되는거다 정부는 코로나를 이용해 국민을 통제만 하려고 했다

약국주인들이 정부 행정명령에 따라 너 검사!! 이러면 환자들이 Sival 미쳤나 쌍욕하면서 편의점으로 가서 해열제 감기약 사먹게 되고, 편의점 매출 상승 개꿀!!! 정부 공무원 나으리들은 대기업들한테 예쁨받고 노후보장, 찡찡거리기만 하는 조까튼 약국주인들 엿먹이고 일석이조 아이 조아.

이런 행정 명령은 약국 상황 이해 못하는 탁상공론일 뿐이다. 오히려, 발열로 해열제을 구매 할 때는 환자의 연락처를 약국에 의무적으로 남기게 조치하고, 약국은 환자 연락처를 지역 보건소에만 전달하고, 지역 보건소에서 환자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코비드 검사를 받든 말든 적당한 조치를 하는 것이 옳다. 약사가 공무원도 아닌데, 어떻게 시민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명령을 하냐?

지하철·버스 등 무상교통정책, 청년주거 청년복지 청년창업지원 청년우대같이 세대갈등 만드는 불평등 정책도 없애주시구요. 국민의 힘에서는 이번 민심을 받들어 공짜복지정책 모두 폐기해야 함미다. 청년수당 청년복지 청년주거 청년우대 하는 거 싹 다 없애고, 백수건달 노인네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나 외치고 파고다 공원이랑 동네 예배당 다니면서 노가리까고 전염병 옮기는 것도 다 잡아다가 감옥에 넣어주십시요. 공짜밥 멕이고 공짜전철 태워주니 등따숩고 배불러 헛짓거리 하고 있읍니다.

싸움구경 볼만하것네

체온 재고 근거 남겨 검사권고 해야 될 것 같다. 검사 미이행 과태료부과는 근거자료 없이 가능하겠냐? 결국 약국에 설치시킨 정부와 약사회 합작 공적 체온계 활용해서 체온 재고 조치결과 기록하라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