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정부는 약사들의 희생을 강요하는가. 실효성 없는 마통 폐지!!!

이해 할 수없는 프로그램 일련번호로 보고하는 자체가 모순이라고 본다 아니 전부 똑같이 찍어내는데 일련번호를 어떻게 붙일수가 있느냐고 한국쌀 중국쌀 일본쌀 서꺼어 놓으면 원산지 구별이 돼느냐고 보고 잘못 착오 가 있으면 무신 사고 났던가요 사용자들이 장난치거나 허위 처방받아서 타인이 가져가던가, 밀수해서 샤용한것이 사고 났었지요 재고 맞으면 돼는거야

님스만큼 탁상행정의 실패작은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쓸데없는데 업무시간만 늘고, 툭하면 행정처분 있다고 협박하고, 성실하게 처방 받아 약 잘 주는 약사들 조이지 말고, 프로포폴 몰래 주사하는 병원들 잡을 것이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뭔 구닥다리 시스템을 만들어서 행정을 위한 잡일을 시키는지 화가 납니다.

마약류 조제하다가 감옥 구경하게 생겼다. 그냥 마약류 전부 반품하고 조제거부하는 것이 답이다.

그선 발행 의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 그걸 왜 약사에게 책임인가

빨리 포기하고 마통이나 잘 관리하세요. 말로는 약사들을 위해 뮈든지 다 하겠다고 하지만, 실제 정부를 상대로 읍소가 아닌 싸워 준 것은 없습니다. 실수했다고 처벌 면제해 주지 않고, 처벌 받으면 나만 손해 입니다. 억울하다고 약사회에 기대할 것도 없고요.

깝니다.

자기들은 책상 머리에 앉자 손가락만 몇번 움직이면, 모든 마약류 유통 및 투약 현황을 바로 파악할 수 있으니 좋겠지만,.... 식약처의 실효성이 의심되는 조그만한 행정 편익을 위해서, 전국의 약사들은 처벌 위협의 공포 속에 약국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식약처도 약사회 관계자들도 잘 이해 못한다. 식약처나 약사회 입장에서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법만 지키면 되는데, 약사들이 게을러서 제대로 안해 놓고 불만만 많다는 생각이다, 그러니, 약사들은 억울해도 정신 바짝 차리고, 마통 보고를 법대로 잘 해주는 방법외에는 길이 없다.

처방전에 질병기호가 없어도 해당 처방전을 발행한 병의원에 문의후 입력해주시길 권장한다니 시부럴 느그들이 문의후 입력 받아라

시부럴 마약류에 향정까지 집어 쳐놓고 NIMS구축한다고 시스템 비용에 관리 인력 고용에 세금 줄줄 잘도 샌다

환자식별기호가 불일치할 때도 nims 에 아예 전송이 되지 않는것도 이상합니다. 병원에서 환자의 원무기록은 의무기록사나 원무과 소관 업무이고 약사 업무와는 무관 합니다. 약사는 환자의 원무기록에 대한 수정이나 기록 할 수있는 법적 권한이 없는데.. 이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 권한이나 의무가 없는 약사에게 전가 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이 이런 터무니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이들은 똥과 오줌 구분도 안되고 의사에게 터지고 약사 위에 군림하는 끝발 차별에 재미 붙였는가.. 박살을 내야 된다..

행정처분 어쩌고 하는 우편 받으면 새가슴 약사는 떨린다. NIMS에 전화해서 우리말고 병원에도 연락했더니, NIMS에서는 처방입력한 우리만 연락하고 병의원엔 고지안했단다. 우리가 어쩌라고.. 약처방만 보고 우리가 관심법으로 어떤 환자인지 판단하라는 거냐???

처방전 입력시 질병기호 입력하라 명령하니 하고있습니다만 어쩌겠어요 힘이 없으니 약사단체는 눈만 껌뻑껌뻑 하고 있는데 바코드 입력약국이 많나보네요.

이런 메일이 와서 당황스럽다.이건 정말 없어져야한다.약 조제하기에도 바쁘다.

확인 안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