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태 ... 공정하게 제품 선정하라

돈먹는거아니니? 아님회장이? 그러지않고는도저히이해가안간다. 미친거아니야? 세금구십억을 덜받아라.필요없다. 이마트 손소독제나오면서 체온재지는거도 십만원이면 산다. 이미울약국에 그거거치해놨다.이걸자랑이라고 썩을미친것들.역대 대약중 젤일못함 누구한테잘보여서 국개의원한다고 나중에 설치기만해봐라아주. 서울시약 대약 일 진짜 못하고 느리고 아후속터져

체온계 싫어요~ 여지껏 없어도 잘 살았는데, 이제 와서 왜 이러세요~~~ 40만원 돈으로 주세요~

체온만 재려고 들락거림. 더 귀찮음

재품이냐 제품이냐?

누구 주머니로 돈이 들어갈까 정부에서 돈없다고 징징대더니 체온계재고 털어준다고 90억 딱~ 전라도민주당 니것들 더이상 찍어주면 인간이 아니다 그렇게 정의롭게할것처럼 선동하더니 교활하고 뻔뻔하기가 토나올지경..뒷통수작렬~ 눈에 훤한 꼼수에 나는 더이상 호구되기싫으니깐 절대 체온계 안받을거니 알아서해 신상신고비 환불받고싶다

궁금해요~~

체온계 단체 거부하기에 한표!!!

이제 와서 무엇이 이러기요 무조건 거부해서 실리라도 챙기고 자존심이라도 건집시다

멍대업 그냥 담 선거 나오지마라 개망신당하겠다야 ㅋㅋㅋ

돈으로줘

준비하세요~ 배부른 사람??

이왕 조정하려면 당연히 자부담 0원 준다는데 나 혼자 거부할 수도 없고... 자부담없이 주세요~~ ㅅㅂ

약국 지원 하는척 하지말고 그돈으로 버스정거장에 설치해라 열나면 전부 검사받으러 달리고 그리고 체온계는 기재부에서 관리하고 한번 해봐.

약사회 비리 온상새끼들 하는일이 겨우 이따위로 하면서 약사회비를 100만원씩 거둬가냐

코로나 거점 병원 때문에 약국도 안 되고 미장원보다 못 한 수입인데 미장원은 전화거니 바로 지원 받고 전문직은 모두 잘 나간다고 누가 말했나. 우리도 돈으로 주세요. 12만원 이면 사는 체온계를 우리가 어느 회사 땡처리 돈벌어 줄라고 그걸 받냐. 자부담은 또 뭐여. 바보로 아나 ? 정말 돈으로 지원해 주시오. 체온계는 반대요. 코로나가 1년이 넘어서 무슨 체온계를 .... 줄라면 .. 그렇게 생각해줄 거면 진작이나 해 주지 ... 참 한심함 ..

한 번도 의견일치를 못 보냐? 반대는 뭐야? 좋다고 받겠다는 거야??

필요한 약국에만 무상으로 제공하세요. 무슨 자비부담으로 전국 약국에 이걸 넣어요

나는 안받겠다... 약사회는 미친짓하지말고 한약사에나 신경써라

2인 약국 이상 약국에서 약사가 백신 접종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수가는 1인당 2만원 정도로.. 약사가 마스크 쪼가리나 팔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받는 사람이 필요로 하지 않는 쓰레기다 제발 때려쳐라

다 집어치우고 면세 해결하라

대머리 된다.

당정 차원에서 약국을 배려하는 정책이라... 이건 정부정책에 따르면서 청심원 먹어가며 쌍욕먹고 고성에 협박에 그 스트레스 다 견딘 공적마스크를 진행했던 약국들에 대해 거의 모욕수준이다 약사회는 성명서 내야한다. 도랑에 따져서 힘들어하는 사람 꺼내줬더니 고맙다면서 삽자루 선물로 주면서 도랑매꾸라는 꼴이다.

자부담? 수가도 없고? 에휴 지능이 부족한가

이걸 수가도 없이 자부담해서 한다고?? 체온을 왜 약국서 재냐 체온재러오면 약국에서 머 사갈까봐?? 거지도 아니고 돌았나

그냥 국가 방역 차원에서 정부에서 주는 것이라고 하면 될 것을, 공적 마스크 면세 문제를 어떻게든 면피해 보려고 쓸데 없이 이와 연결하려다가 욕만 더 얻어 먹는 상황. 참 생각없이 말하는 약시회 임원들.

약국에 비대면 체온계 주고, 국민들 체온을 재어 주게 하는 것이, 대체 약국에 무슨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냐 "지원" 이 되려면 비대면 체온계가 필요 없는 약국은 이를 반품하면 30만원이라도 제조사가 환불해 주도록 해야 한다.

한약국 해주기만해봐라

38도 이상이면 약사러 왔다가 돌아가냐? 병신 약사회들 나가서 해산해라 너네들한테 들어가는 밥이 아깝다

차라리 손소독제나 아크릴 가림막을 주세요 지금도 체온계있냐고 미열있다고 한번만 쟤볼수 있냐고 약국오는 사람있는데 열나면 보건소나 선별진료서 연락부터해야하는데 혼선이 있을듯..

예산 낭비일 뿐이다. 집워 쳐라. 욕 나오네....

대약이 약국을 두 번 배려해 주면, 약국은 문 닫아야 하겠네.

놓을 자리도 없다. 생각이 있는거뉘

대한약사회~ 이럴때 강하게 거부하세요~ 처음으로 일 좀 해 보세요~~ 제발 좀요~~

대체 왜 그러냐? 전향적합의 보다 더 하네...

누구 생각이냐??? 대어비?? 서쿤이?? 에라이......... 그냥 돈으로 40만원 줘라. 정부나 방역 당국에게는 전시적인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약국은 일거리만 늘어 날 것이 뻔한데, 이것이 어찌 약국에 대한 지원 대책이냐? 체온계 제조사를 위한 지원책일 뿐이다. 이 사업은 오히려 정부가 약국에 무료로 비대면 체온계를 제공해 주겠으니, 약국에서 원하는 국민들에게 체온을 무료로 측정해 주라고 부탁해야 할 일이다.

개돼지들 다 들어와서 체온재달라고

다른나라는 대통령이 1호접종자 한국은 1호 관전자

열나면 못들어 오게 할거니? 원래 열나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데가 병원 약국이야. 쓸데 없는데 생색내기용 돈쓰지 마라

무료보급을 해도 받을까말까인데 자부담 비율 논의에 온도측정에 따른 행정업무 증가분은 누가 보상합니까..

약국주인에서 흑우로 강등됨. 화장실 번호가 몇번이에요? 어 체온도 좀 재보고... 이거 정확한거 맞아요? 이제 코로나 의심환자들이 다 약국으로 몰려와서 감염시키겠구나...

체온계 업체하고 짬짜미라도 한건지.. 마스크 면세대신 뭔가를 하고싶으면 차라리40만원어치 약국 소모품을 지원하세요. 골치아픈 물건 던져놓고 뭐 대단한거라도 한것인양 생색내지 말구요. 체온계보다 A4용지가 더 쓸모있겠네요.

체온을 공짜로 재어주는 공간으로 약국을 만들 셈인가요? 대한 약사회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책에 제발 거부하세요.

기재부에게 약사란 존재는 세금 걷을땐 대기업 필요할땐 하인 지원할땐 약국주인 평상시엔 흑우로 인정 하는것 같은데

체온을 재려면 손목이나 이마를대란다ㅋㅋㅋ

모든것에는 때가 있는것이다. 방역용 약국 마스크 줄때도 때가 있는 것이었다.

뉴스보니까 약국에서 체온재준다던데 체온좀 재줘봐 뭐? 저기있다고?? 어디? 어디? 이거 어떻게하는거야 . 안되는데. 손목을 대라고? 이런걸 직접해줘야지 왜이렇게 어려운걸 해놨어. 어디나와 온도가? 36.9? 열있는건 아니야? 나 코로난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