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처방은 절반이하로 줄어들어서 직원도 자를지 말지 고민이 많은데 마스크땜에 작은 약국에서 상반기 세금을 몇백단위로 뱉어냈습니다. 카드수수료에 남는것도 거의 없이 욕들어가며 봉사정신으로 팔았는데 세금 감면도 지원금도 아무것도 안해주면서 이미 다 가지고 있는 체온계라니.. 진심으로 국민 청원올리고 싶네요.

과연 이 기사 내용을 좋아하는 약사들이 많을까? 뭘 제대로 할 능력이 안되면 회원들한테 의견이라도 묻던가 해야지. 진짜 이래저래 노답이네

이마나 오른손에 칩을 인식하는 예행연습 100%입니다. 요즙 큰 마트에서 오른손목, 이마 체온인식기 깔려 있어요

이제와서 체온계??? 안팔리니까 약국에 밀빵하네 ㅋㅋㅋ

나도 출산 마이너스 100% 찍어줄께.개나 소나 다 마이너스 찍는다고...ㅆㄹㄱ들

대깨 약사님들 조둥아리 나불대 보시랑께(7시 버전)

카카

두당 2천만원이야. 3천만원으로 달리고 있다 누가 갚을래?아이들이 돈이 어디 있다고 태어나자마자 빚 3천이냐고.

저출산 예산 225조 어디다 쓰고 출산률 꼴찌에 마이너스 출산이냐?

90억원이나 남아돌면 마스크 면세나 해주던가... 난 거치형체온계 필요없수다. 허리휘게 세금뜯어가서 결국 돈낭비 쌍욕이 저절로 나오는데 참는다.... 무슨욕인지는 알것지?

체온계 파는 약국에 체온계 설치 해 준다고 좋아할 약사 있나? 40년 약사 인생에 이렇게 무능하고 대 정부 협상력 없는 집행부는 처음 보네~~ 해 달라는 공마 면세나 재난지원금은 아무런 대책 없고 쓰잘데기 없는 짓으로 생색 낼려고 하고 있네. 정말 치민다 치밀어!!!

누가 체온계 달래...아진짜..

대충 보니, 약사회 비난만 하네. 너희들 이니가 하겠다는데, 반항은 못하겠고, 이니 하고픈대로 하라고 한 약사들 말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약사회한테만 욕을 하네. 무슨 현상일까?

마스크로 인해 세금 요율이 올랐다면?

체온계...이런 거 말구요 실질적으로 도움 좀 주세요~ 옆 가게들은 다 받았어요 약국이라고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도 힘 들어요~ 그만 이용하시고 우리도 재난지원금 좀 주세요~

주면 팔아도 문제 없나 애물 단지 누가 필요한가

제발 주지 마세요~~

저게 무슨 소용이에요??

남기하고 한개씩

코로나 시들해지면 저런 기계는 먼지 쌓이는 애물단지, 쓰레기 됨. 마스크, 마스크 면세, 한약사 문제 등등 대업이 하는 짓마다 븅신...

시점도 장소도 구별없이 무조건 얻어내라. 어차피 정부는 예산 쓰자는거니 경비로 쓰고 생색내고 약사는 면세 될때까지 구걸하고 잘 한다 잘해. 두세달 지나고 잘 했는지 못 했는지 두고 보자. 약사 자존심 자존감은 지켜져야지. 매약노가 되선 안되겠지.

전문가들이 중국유입을 막으라고 그렇게 조언했건만 중국몽에 취해 안막더니 별 희안한 꼴을 다보네요 지난 1년동안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닙니다 콩가루 나라가 됐어요

소가 웃을일......기계값을 돈으로주쇼

새로운 규제가 뒤 따라옵니다. 전자출입명부에 체온 기록해야 할 겁니딘 받지마세요. 설치할 공간도 체온 기록할 인력도 시간도 없어요.

체온계 회사와 정부사이 무슨 일이? 약사회는 약사를 거지로 만든다

대형 체온계 설치는 약국의 평온과 질서를 깨뜨릴 뿐... 80프로 이상이 병의원 진료받으면서 체온측정 하고오시는 분일텐데 굳이 약국에 체온계를 설치하는것은 세금낭비이고 약국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공마로 세금붙은 것 감면 해주세요. 세금이 너무 많이 붙었어요.

버리는 것도 돈들거 같은데 받지마라 제발 돈으로 주라

목마른 사람에게 과자를 주네 그럼 목이 덜마를거 같니? 나 일반약 6개월에 500만인데 공마때매 3500만 되었다 공마한다고 시달린 나의 피말림에 대한 보상이 거액의 세금이라면 넌 받아들일수 있니? 난 여하튼 공마를 계기로 민주당을 쳐다도 안보는 사람이 되었고/ 약사회도 내 돈 뜯어가는 존재에 불과하단걸 알게 되었다 늦게 남아 깨달았다는거에 감사한다

체온계 받아 놓으면 온갖 코로나 의심환자들이 약국으로 몰려들겁니다. 희생해 봤자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이젠 잘 아시잖습니까? 체온계 거부해야합니다.

이런 무능한 약사회 처음 입니다 설치 체온계 필요없어요! 돈이 되는 걸로 지원해주야지요 !

그냥 약사를 공무원 부하쯤으로 여기고 있네. 작년 공적마스크에 이어 이젠 세금으로 준 체온계니 떳떳하게 체온재러 약국오겠다! 미치겠다! 대업아 니 땜에 수만 약사가 고생한다. 그냥 나온나!

아님 전라도 민주당에게 포섭됐냐? 내년에 자리하나준다냐? 그냥 니가 약국내서 해라 자가격리 단골 약국 되어보게 왜 민초들 괴롭혀 씨방새

약사회가 온갖 꼴값 다 떠는구나

이제 체온계도 안팔리고.. 온갖 진상들 약국으로 총 집합하겠네요. 의사들은 약국에서 진료본다고 트집 잘을것이고..이거 미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설치 안하면 다른약국은 있던데 여긴 없다고 시비걸꺼고.. \ 생각만해도 스트레스가 싸이네요.. 차라리 받지말지.

내일영업사원한테 연락해야지

기재부를 못 찾아가면 약사회장을 찾아가세요. 마스크 공급도 못하더니 이것도 그냥 손가락 빨게 되나요.

지급즉시 중고로 처분할려고 하는데 중고로 사가는데 알려주세요

설마 저걸 약사회에서 연결해준건 아니겠지? 40만원이라고? 안팔려서 재고 쳐박혀 있는거 이렇게 소진시켜주고 얼마 받기로 했는지 궁금하네 약국에 저거 설치할 공간이 어디 있으며 설치하고나면 사후관리는 어디서 해주는거며 또 약국자부담기준? 어떤 정신나간 약국에서 이걸 돈 내고 설치하겠냐고 온동네 사람들 심심하면 체온 재겠다고 와서 노가리 까다가 갈텐데 그 피로도는 어찌 감당할지...

왜 쓸데없이 이제서야 체온계를 받겠다고 발벗고 나서는가? 당연히 거부할건 거부를 하고, 진정 약사들이 원하는 한약사문제해결을 위해 매진해야한다고 본다

댓글 놀이학ㅗ 자빠졌네 그시간에 잠이나 자라

거치형 체온계 필요없습니다. 현금으로 지원해주세요.

좁은 공간에 거치형 체온계를 어떻게 설치하고 운영해야 하나? 일일이 체온 측정하고 약국 입장시키면 내방객 응대와 회전을 어떻게 시킬지 고민된다. 백신 접종시작으로 코로나 방역도 끝물타는데 거치형 체온계라? 코로나 끝나면 애물단지로 전락 창고로 직행할 것을을 생각하면 참 엄한테 국민 세금 쓴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좁은 공간에 거치형 체온계를 어떻게 설치하고 운영해야 하나? 일일이 체온 측정하고 약국 입장시키면 내방객 응대와 회전을 어떻게 시킬지 고민된다. 백신 접종시작으로 코로나 방역도 끝물타는데 거치형 체온계라? 코로나 끝나면 애물단지로 전락 창고로 직행할 것을을 생각하면 참 엄한테 국민 세금 쓴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지난번 25억을 받았을때, 약국에 마스크 넘쳐 나는데, 현금지원하라고 정부에 압박하던지, 아니면 나중에 지급하면, 약국마다 3배는 더 마스크 공급받을 수 있을텐네,,,대약은 무뇌아 집단 확실해,,,지금 약국은 현금이 필요하지,,체온계 필요없다,, 체온계 재고떨이로 국민혈세 쓰는것도 절대 반대다...

너그들만 가져가면 안된다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는가,, 약사회 참 대단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