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을 양약사쪽으로 그려놨네. 시간지연 목적으로 일반약만 거들먹거리는데, 따라갈 필요없고, 바로 생약전문약으로 조제할 준비를 해야되고 이번주에도 한약사의 전문약조제가 불법이 아니라고 해석이 나왔으니까 조제준비도 하고, 정부에 의약품공급을 요구해야 한다

약사가 하면 박리다매 한약사가 하면 난매

난매 약국은 엄단하라

기사를 보니 관동대지진에서 선동했던 일본놈들 하고 똑같네 난매치는 약국의 대부분은 사장이 양약사나 사무장인데 마치 아닌것인양 몰아가네 토착왜구들이 많은거같다

그 약국은 동네에서 제법 잘나가는 약국으로 난매도 곧잘 쳤었지.. 국장님한테 수도 없이 들었던 말.. "자고로 난매를 치려면 확실하게 쳐야 한다. 어중간히 치면 아니 친만 못하다!" 난매품 넘쳐나도 주변에서 누구하나 말을 못하더라. 뒤에서는 엄청 씹지.. 제약회사 직원들도 찍소리 못했고. 그런데 더 웃긴건.. 우리 난매품을 주변 작은 약국에서 대응해서 난매치면 국장님이 용납을 못했다는 사실.. 안남아도 더 치던지.. 제약회사 직원 불러서 당장 가서 해결하라고 호통을 쳤었다.. 그래도 돈 많이 벌고 잘나가니 누구하나 말을 못했다..

꼬우면 경찰에 신고들 하세요 ㅋ

난매치는 종로에 한약사 약국 좀 조져주세요

약사 한약사 없이 난매 놈들은 상종 안한다

진짜 같이 죽자는 말밖에 안되 나도 한약사지만 협회는 저기 전화해서 난매 치지말라고 해야함

오더메이드 제품 폭리

종로에는 보령약국이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어떻게 보고만 계셨습니까? 참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개국해보면 알수있음 한약사분이 난매 한번할때 양약사들이 난매천번하는게 현실이죠 근데왜이따위로 기사쓰는거야? 양심껏기사써라 기자가 양약사들의 종인가봄

한약사도 약사면허시험 봤나요? 약사면허시험보고 약사면허증 얻어야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는데! 불법아닌가요?

이렇게 모욕 당하면서 여기다가 채용 이력서 올리고 싶냐 니들은 자존심도 없냐

그러면 약사들 약국은 양약국이라고 하던지

좋아하는 1인 시위 실컷해야지 한약사 개설 약국 나올때 마다 달려가서 해봐라

약사의 직능을 침범하지말고 한약국을 하세요.

난매치는 약사+카운터 전국 약 300명 vs 난매치는 한약사 10명 뭐가 문제일까? 솔직히 한약사들은 카운터는 안두고 판다 야..

경기도 모 양약사 약국은 그 영양제를 카드 3만5천원 현금3만3천원 판다고 카페에 떡하니 올라왔더라.. 이 기레기님아.. 제발 글과 제목에 한약사 넣어서 한약사들 소화시키지 마라.. 데일리팜? 아주 징글징글하다.. 쓸게 그렇게 없나? 왜 허구헌날 한약사 기사만 써대냐고요?? 밥 먹여주니까??? 에라이~~

일반매약국 차릴수밖에 없고, 장사가 안되니 난매칠수밖에 한약사들 못살게 괴롭힌 대가다

일반약 독점해서 그동안 해쳐먹었으니 좋았지? 이젠 한약사 압박하는만큼 난매치는거다

난매가 답입니다. 약사/한의사랑 통합된다고 하더라고 난 일반약 가지고 갈거야~!! 사랑해 일반약!!!

바퀴벌레같은 한약벌레새끼들은 늘 문제네 니들 직업에 맞게 한약 달이는 일을 해야지 왜 약국에서 약사인'척' 코스프레? 조제실도 없는 약국이네 ㅋㅋㅋ 처방전 들고가면 안받아요~ 못받아요지 병신들아 ㅋㅋㅋㅋ 근처에 한약국에서 처방전 안받는다고 여기 들고온 손님들한테 늘 설명드린다. 명찰 잘 보시면 글씨 쥐꼬리만하게 한약사라고 적어둔다고. 그럼 한약사에요?! 하기도 하고 그게 뭐냐고 물으면 병신같은 직업 있다고 벌레새끼들의 존재를 알려드린다

언론에 노출되는 건 홍보만 되고 역효과다. 조용히 판매가 위반등 유통질서 위반 고발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답이다. 의협 노환규회장이 실천하여 성공하였다.

법조계 인사 A씨는 “회원신고를 안 받겠다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행동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것이기에 지역약사회가 곤란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법조계 인사 B씨도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B씨는 “약사가 한약국에서 근무하는 것은 정당한 업무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정당한 업무행위를 수행하는 약사의 회원신고를 거부하는 것은 공정거래법 상 부당한 차별대우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국에서 근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경고해 약사의 취업을 막는 것은 업무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며 “업무방해는 구체적인 행동만이 아닌 위협을 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변호사 B씨의 의견에 따르면 지역약사회가 실제로 한약국에 가입한 약사에 대한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문자메시지 발송ㆍ보도자료 배포만으로도 해당 약사들이 위험을 느낀다면 업무 방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그는 “지역약사회가 한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면 이번 행동에 특정성이 성립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공정위에 고발한다면 시정조치가 들어갈 수 있고, 업무 방해 혐의로 인한 형사 소송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슬슬 본심 꺼내는거봐라 ㅋㅋㅋㅋ 싸게 파니까 좆같다 이거지? 일반 시민분들은 얼마나 큰 혜택을 보는데 ㅋㅋ

좋은 복약지도??? 친절??? 난매 앞에서는 장사 없더라

답..